) ㅡ 정신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ㅡ
,
연합 뉴스 방송에서는 대부분을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에 할애 했다,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 종사자 해당 지역을 집중 조명했다.
표면상 문제가 없는 뉴스로 보이지만,그동안 연합 뉴스가 해온 논조를 볼때에 치밀
하고 교묘한 반정부 활동이고 북한 편들기 였다. 북한 에서는 우리 대통령도 매일
같히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대는 데도 우리 아나운서나 기자들 뇌리에는 김정일이
가족 들에게는 괴뢰 직책이, 뇌리에 밖혀저 있는지 정중 하기만 하다,
연합 뉴스 뿐이 아니고 모든 언론매체가 대부분 국민들의 애국심을 저하 시키고
망국의 길로 유도하고 있다는게 내 시각이다,
심지에 한국방송kbs 마저도 풍악소리 요란하고 수천만원 거액을 걸고서 문제 풀이를
한다며 한탕주의 사치풍조를 유도 하고 있고 그어느 곳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옳바른 자세로 언론의 사명과 정도를 걷는 자부심을 가진 언론들 마저 없는것 으로
보인다, 금강산 말고도 금강산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도 관광 할곳은 많지 않은가?
설악산도 있고 제주도도 있고 굳이 북한에 입장료 주고 금강산 으로만 가는게 민족의
염원인듯 몰아 가지만,사실은 친북 좌파들의 대국민 선동이다,
이는 북한 국민들을 위함이 아니고,김정일 집안에 무장을 강화 시켜서 북한 국민들을
더욱 비참한 삶과 더많은 죽음 으로 몰아 넣는 행위다,한줌의 김정일 정권이 아닌
북한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도 협력도 원조도 필요한 것이다,
정모 의원에 구속이 부결이 된것은 무었을 말해 주고 있는가?
3대째 골수 빨갱이 박지원 이를 비록해서 이해찬이 임수경이 같은 골수 빨갱이 들이
전향도 하지 앟은채 포진해 있는 민통당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정당으로
필자는 생각지 않고 3대째 발갱이 박지원이 임수경이 못지 않은 붉은 독거미 들이
득실대고 있으니 나라를 가해하는 해충같은 집단 이다,
문론 새누리당 에도 한국호의 침몰에 가세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붉은색 찌질이
안철수 한마디에 국가 보안법 페기를 주장하는 좌파 박원순이가 서울시장도 되고 보란
듯이 임수경 이를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만들어도 항의하거나 그 부당함을 말하는
자도 없고,오히려 박근혜 에게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고 백주에 당당하게 비난을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
우리의 당면한 과제는 부정부패 척결이나 경제발전과 양극화 현상을 줄이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국가의 생존이며,이를 위해서 현실적 으로는 반공이
최우선 돼야 함에도 반공이라는 말 이라도 하면 색갈론 이라며 몰매를 맞아 언급
하는일 조차도 꺼리는 풍토가 이미 되어저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이미 대부분 언론과 기자들이 좌경화 되어 있고, 많은 비중의
국민들이 좌경화에 무감각 해지고 친북좌파들을 국회로도 대량으로 보내고 있으면
서도 그위험성을 느끼지도 못한다 는데 있다, 국가의 자살조건이 충족이 되어있어도
공산화가 되지 않은 이유가 첯째로는 세계 최강국 미국이 저들의 국익을 위해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것과, 북한 자체의 심각한 문제로 한국을 흡수 할수 있는
큰그릇이 못되어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손을떼고 북한의 침략을 받는다면 우리 부패에 병든 대한민국은 자유월남의
패망시 보다도 단시간에 패망 하리라고 본다, 우리국민 모두가 반공으로 나라를
지키고 부정부패 척결로 이땅에 법과 도덕성을 바로 세우고 나라를 발전 시키려는
우리의 정신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
4 ) ㅡ 진실이 거짓에 의해서 집단 으로 도태된다,ㅡ
,
종북 세력은 북한 정권의 주의주장을 덮어놓고 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북한이 집요하게 주장 해온,주한 미군철수·국가보안법 페지, 연방제 통일과 같은
대남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이데올로기 적으로 사회주의 를 지향한다 하지만
진정한 사회 주의가 이땅에 건설 될수도 국민이 행복해 질수도 없다.
종북 세력은 더이상 음지의 재야 세력이 아니다. 제도권내 뿌리를 내렸고 선동
능력과 동원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008년 광우병 난동과 2010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은 대표적 사례다. 종북 세력은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대중을 광장의 촛불로 이끌어 낼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들은 이미 소수도
아니고 약자도 아니다.
문화권력 을 갖춘 한국 사회 가장 강한 권력 집단 중 하나다. 종북 세력은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상태다. 3월8일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 김지윤(28)은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로 표현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그녀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16일 한겨레 인터뷰에서도 탄압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전하겠다고
소리를 높였다. 김지윤의 뒤를이어 소설가 공지영, 나꼼수 김용민 등이 해군=해적
도식을 옹호해 나갔다.
김지윤 같은 이들에게 해군기지 반대 투쟁은 나라를 뒤집는 혁명의 수단이다.
그녀는 자칭 마르크시트 이다. 그녀는 2월29일 ‘시사자키 정관용 입니다에 출연해
2005년부터 민주 노동당에 입당 했다 고 말하면서 본인이 지금 마르시스트 입니까?
라는 사회자 질문에 예, 저는 저를 그렇게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답했다. 막시스트 입장에서 사회주의 사회인 북한은 연대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은 극복의 대상일 뿐이다.
종북 세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놀라운 수준이다.
몇개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본다.2004년 1월 육군사관학교 입교생 250여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가 있었다. 놀랍게도 주적은 누구 인가?라는 질문에 33%는
북한,34%는 미국이 라고 답했다. 김충배 당시 육사 교장은 “주적을 미국이라 한
입교 생들에게 물었더니 전교조 교사 에게서 그렇게 배웠다고 답하더 라고 전했다.
이런 종북 세력들이 거짓을 진실인양 너무 호들갑을 떠니 국민들은 이게 진실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이 거짓으로 바뀌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국민들 모두가 알고있는 친북 좌파 들을 비례 대표로 보란 듯이 국회의원 으로
만들어도 부당함을 지적하는 이마저 없는 기막힌 현실이다,
오늘 2012년9월24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는 우리5,000 년 역사상 가장 찬란한
발전을 시작한 5,16 혁명을 사죄 하는 발언을 했다.이것은 이땅에 친북 좌파
세력들의 힘에 의해서 정의가 악마 들에게 백주에 굴욕을 당한 것이다,
매화는 추워도 향기를 팔지는 않는다 하는 말같히 불충과 불효는 하지 않으리 라고
믿었지만,적반하장 격인 부당한 사죄가 나라를 위한 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조상의 잘못을 사죄한 빨갱이 자식은 없었다,
,
5 ) ㅡ 국가 보안법을 강화하 하라,ㅡ
,
세상에 진리는 극히작고 가치도 변하고 있지만, 국가 보안법을 페지 하자는 이들이
무척이나 많아 진것같다, 친북 좌파들은 문론이고 민주당 안에도 이런자 들이
많고 서울시장 박원순이도.국가 보안법을 페지 하자는 자로 알고 있다,
페지 하자는 자들은 일부 잘못된 회생자 만을 집중 부각시켜서 페지를 주장한다,
처벌 자들이 모두가 무고한 사람들 인가?
대한 민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폭력시위 파괴로 북한을 편들어서 국가
보안법 으로 처벌을 받았다면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가, 국보법의 처벌자를 모두
밝히고 혐의와 처벌 상황을 모두 밝히고 보안법 폐지던 강화던 진실하고 양심껏
토론해 보자. 지구상에 자기네 공동체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하는 나라가 있는가?
지금은 대다수 국민이 처벌받은 이들은 친북세력 이라고 믿고 있다,
모든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수백만 명을 굶겨 죽게하고 수십 만명을 강제
수용소 에서 인간 이하로 참혹하게 학대하고처형하고 있는 북한의 정권은 반드시
없어 지는게 동족과 인류를 위한 길이다. 법을 제대로 지키며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국보법 으로 인권의 침해나 부당한 옥고를 치른이 없다고 본다,
있다고 해도 극소수 일게다, 솔직히 우리일반 서민 대부분은 국가 보안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한다,
우리들 인간보다 지능이 모자란 다는 야생에 짐승들도 위기를 감지 하고 위험
을 피하려는 노력에 최선을 다한다, 953년 휴전이후 선전포고 이상가는 도발을
수없이 당해왔고 아웅산 테러 에서는 각료17명이 한꺼번에 피살 당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천안함 폭파 연평도 포격도 당했다,
그러고도 사과는커녕 한반도 비핵화 약속 마저 저버리고 핵무장 까지
하고서 생트집 으로 시비걸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 다는등,소름 끼치는 협박을
해오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런데도 힘의 약세로 되갚아 주지도 못하고 국가 안보
마저도 미국에 의존을 하고있는 주권국 으로서 치욕 스러운 현실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서 자신들 이익에만 몰두해서 국가 안보에도 눈멀어 있고
국민들 참상에도 귀멀어 있으니 김일성이 집안에 첩자 들의 교활한 선동에 현혹
되기 쉽게 되어저 있으니 이미 우리 한국호 는 상당하게 침몰이 되어저 있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 때문에 통일이 않되고 있다고 선동 하고있고 남한에도 동조하는 친북
좌파와 반미론자 들이 많다, 하지만 국제 정세를 살펴보면 우리에게 진정한
자주가 현실 적으로 있을수 있는 여건이 되었 느냐를 묻고 싶다. 국력은 군사력만
으로 되는게 아니다.월맹이 군사력이 높아 미국이 패전 하지는 않았다.
공산 월맹은 군사력 장비 경제 모든 면에서 자유 월남에 오분의 일도 못되게 열세
였었다,국민들의 정신이 중요한 국력의 요건 이다. 장개석도 처음엔 공산당 보다 힘이
강했고 모택동도 장개석의 부하 였지만,게릴라 전술과 부패에 따르는 정신적 해이로
패하고 말았다.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애국심을 배워야 한다, 현재의 우리 국군이 그들만큼
정신 무장이 되여 있다고 보는가? 아니다 좌경 지도층 들을 지나며 그들로 인하여
국군의 사기는 땅에 떨어저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국가의 안보란 군사력 만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와 노력이 절대로 요구된다,
북한은 핵을 만들 생각도 능력도 없다 북한이 핵을 만든다면 책임을 진다던
김대중의 사면 복권으로 친북 좌파들과 북에 충성하는 자들이 우리 사회 요직과
국회 마저도 대거 유입 되어서 이들의 망국적인 국가 보안법 페지 주장이 더욱
거세 질거라 본다
,
국가 보안법을 더욱 강화하고 철저하게 집행해 주기를 바란다, 통일후 라도 수정은
할지라도 페기는 절대로 반대 한다, 민족과 조국은 영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유와 평화는 우리들 스스로 지키지 않고서 구걸로 지켜 지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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