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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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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신춘공모나라 <004> 정지원 시인의 디카시 - [버려진 창]
임창연 추천 1 조회 159 17.07.10 00: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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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0 08:37

    첫댓글 이 땅의 수많은
    생명 있는 것과
    사물들 중
    버려지는 것들이여,
    그럼에도 절망하지 말 것,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을 생각할 것...

    희망을 희망할 것...

    이런 말들이
    들리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7.07.10 11:21

    버려짐을 회복과 재생으로 돌리는 것
    그것이 작가의 힘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무심함을
    오브제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사진작가라면
    디카시는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멋진 장르입니다.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7.07.10 16:12

    항상 감사드립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것 같습니다.
    밝은 희망의 한주 열어가시길요

  • 작성자 17.07.10 21:53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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