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업의 대상과 특징
*** 국가가 비용을 일부를 제공하는 예방접종은 그 필요성이 크다는 의미***
8 종의 접종종류
B형 간엽
간에 자각 증상이 없으며(침묵의질환)모든 영유아에게 출생 직후와 1개월,6개월 차에 걸쳐
3회 접종을 하면 대부분 항체가 형성된다.
결핵(BCG)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할것을 권장하지만 1년안에 맞으면 되고, 접종시기를 놓쳤을 경우 초등학교
1학년 때 접종할수 있다.
디프테리아 / 파상풍 / 백이해(DTAP)
호홉기를 통해 전파되며 기관지 염증르 일으키는 디프테리아,흙에있는 균에 감염되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는 파상풍,여름과 가을에 주로 발생해 가종 중 한 사람이 걸리면 모두 감염되는
호홉기 질환인 백이해를 한꺼번에 예방하는 혼합백신으로 생후 2~4~6개월 무렵 그리고 4~6세 깨 추가접종을 해야하는 복잡한 스케줄의 백신이다.
폴리오(IPV)
소아에게 아랫다리 마비를 일으켜 흔히 소아마비로 부르는 질병인데 예방접종에 힘입어 1983년 이후로는
환자 발생이 없다. 생후 2.4.6개월에 기초 접종을 하고 만 4~6세 때 추가 접종르 하면 된다.
홍역 / 유행성하선엄 / 풍진(MMR)
호홉기나 분비물로 전파되며 접축자의 90% 이상의 발병하는 홍역, 양쪽 볼이 부어올라 "볼거리"라
부르기도 하는 유행성인 하선염,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태아의 선천성 기형를 유발하는 풍진를 한꺼번에 잡는
흔한 백신이다. 생후 12~15개월 과 만4~6세 때 각각 한번씩 접종한다.
일본뇌염(사백신)
만1~2세 1차, 그로부터 1년뒤 2차, 6세때 3차, 12세때 4차까지 접종을 받아야 하는 사백신과 1~2회 접종으로
끝나는 생백신이 있는데 비용 문제로 사백신에 대해서만 적용한다.
수두
전신이 가렵고 물집이 생기는 질병으로 생후 12~15개월에 단1회 접종으로 예방할수 있다.
파상풍 / 디프테리아(td)
백일해까지 예방하는 DTaP와는 달리 디프데리아와 파상풍에 대한 면역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는 주로 매 10년마다 성인들에게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