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더불어 민주당 및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선거 재개표하여 부정이 없음을 밝혀야 한다.
국방대학교 명에교수 김충영 2010년 4월 29일
2020년 4월 15일 더불어 민주당이 대승을 거두었고 선거에 패한 미래 통합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유지하려는 보수층의 의도를 반영하지 못해 혼란에 빠져 있다. 이번 선거는 사실 한국이 계속 포퓰리즘으로 흘러가느냐? 아니면 자유 경제체제로 성장으로 가느냐? 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이면서 한국 국민 수준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호하느냐? 아니냐 하는 중대한 선거였다. 사실 한국 국민은 투표당시 흐름을 주요시하는 추세여서 이번에도 그 흐름을 더불어 민주당이 잘 타서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 사전 투료가 전에 없이 길어졌고(4월 10일, 4월 11일)고 대통령도 유래 없이 사전 투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개표결과는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으로 나타났는데 압도적 승리로 끝난 더불어 민주당이 옛날 같으면, 환호하고 축배를 들고 야단을 하면서 기쁨에 빠져 서로 안고 그 즐거움을 폭발시켜야 할 터인데 어쩐 일인지 아주 담담하게 축배를 들었다.
그런데 투표 결과를 보면, 유독, 서울, 경기, 인천지역이 63퍼센트 더불어 민주당이고 36퍼센트가 미래통합당으로 나왔다. 거의 일정하게 나온 투표율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나올 수 없는 비율이고 통계학적으로도 주택복권 당첨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개표과정을 지켜 본 어떤 유권자는 B당이 앞서 갔는데 사전투표가 개표하면서 A당으로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상하게 보는 유권자들도 있었다. 나는 투표도 안 했는데 투표 했다고 나왔다. 투표함 봉인이 내 글씨가 아니고 이름까지 틀렸다는 사람도 이다.
공병호 유투브와 https://youtu.be/SBZyMPXiwXc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투표용지 아래 QR코드가 있는데 이것이 중국산 QR 코드이고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있고 당일 투표용지에 QR코드가 없다. 사전선거 통합관제 시스템 왜? 비밀이 하필 화웨이 장비를 긴급투입했나? 화웨이 장비 쓴 LG 유플러스 단독 긴급 입찰했다고 한다. 화웨이 장비는 주전자 다리미에도 핵킹 칩을 붙여서 러시아에 팔아서 정보를 수집하려했다가 들통 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선진국은 회웨이 장비를 쓰는 것을 꺼리고 있는 편이다. 중국은 위정지가 반정부요원을 색출하기 위해 QR에 개인정보를 담아 통제하고 있어서 QR 천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전선거 투표에 QR를 쓰는 것은 국회에서 인정한 위법이고 또한 수명이 개표를 조작이 용이하다는 것을 전자공학 전문가들이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전라도와 경상도 같은 뚜렸한 지역에는 개표 조작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 인천, 경기도, 충청북도 같은 경합지역에는 개표 조작이 아주 쉽다. 예를 들어 A 당을 찍은 표를 3번 카운트 될 때 4번째는 B 당 찍은 카운트 하는 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만약 QR에 이름, 주민등록 번호, 직업 등 개인정보를 넣었다면 민주주의 투표원칙인 비밀투표를 범했기 때문에 헌법을 위반하는 죄를 범했다.
지금 투표조작이 서서히 들어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3∙15 부정선거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공산주의는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정보를 조작하고 위정자 생각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현재 민경욱 1명 만 재검표를 신청했는데 선거관리위원들은 6,000 만원 공탁금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형태이다. 만약 선거구민들이 재검토를 요청한다면 어떨까? 가능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사람이면 나올 수도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선거관리 위원은 선거구 표본(sample)을 선정하여 재검표를 하여 국민에게 개표부정이 없음을 밝힐 필요가 있다. 이번 선거가 사전선거 재검표 없이 흘러가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죽는다. 이대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자유대한민국은 진짜 공산주의로 넘어간다. 국민의사를 조작하는 선거 이것이 바로 사전선거 QR코드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하고 반드시 조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