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C 1 (엑스티씨 1)
2010년의 XTC0에 준하는 모델입니다.
인기 최고였죠. 풀XT에 이백만원 초반대라는 것이 큰 이슈를 만들었었습니다.
이 모델은 풀XT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변속은 시마노 XT의 30단
브레이크는 일렉서5
휠은 좀 다운이 되어 데오레가 달립니다.
그래도 2010년의 명성을 좀 더 가지고 가지 않을까합니다.
XTC 2 (엑스티씨 2)
요녀석은 SLX와 XT의 조합..(사실 XT는 뒷 드레일러에만..)
브레이크는 데오레.
입문자가 타기엔 무난해 보입니다.
XTC 3 (엑스티씨 3)
데칼 맘에 드나요?
전 원래 아래와 같이 검정에 레드데칼을 좀 좋아합니다.
강렬하잖아요.
또 하나의 입문자급입니다.
대부분 데오레. 중간중간 SLX와 XT.
그리고 에어샥!
XTC ADVANCED SL (엑스티씨 어드밴스 SL)
카본에 스램XX 20단.. 앞에 작은 것이 26T, 뒤에 제일 큰 것이 32T..
브레이크도 스램XX
동네 업힐을 즐기는 저로선 줘도 못타는..
완전 레이싱용입니다.
데칼은 참 좋다.
XTC COMPOSITE 0 엑스티씨 컴포지트 0
카본에 풀XT.. 변속, 브레이크 휠셋까지.. 그리고 시마노 30단.
이녀석도 카본에 준XT급.
XTC COMPOSITE 1 엑스티씨 컴포지트 1
괜찮죠?
카본프레임에 폭스 에어샥
변속레버 및 크랭그 그리고 뒷변속은 XT
앞변속과 스프라켓은 SLX
브레이크는 일렉서R
허브는 DT Swiss 370
정말 괜찮은 거 같습니다.
XTC COMPOSITE 2 (엑스티씨 컴포지트 2)
이녀석의 변속은 SLX급 브레이크, 허브는는 데오레..
카본프레임에 이 가격 좋긴 한데 부품 사양이..
그래도 카본인데.. 그죠?
XTC SE 1 (엑스티씨 SE 1)
이 모델은 위에 소개한 'XTC 1 (엑스티씨 1)'에서 아주 약간 하향 조정된 제품이라 보여집니다.
떡 가격 십만원차이만큼..
SLX에 뒷변속 XT 30단.
브레이크와 휠은 'XTC 1'과 같은 일렉서5, 데오레가 달립니다.
XTC SE 2 엑스티씨 SE 2
이 모델도 위에 소개한 'XTC 2 (엑스티씨 2)'에서 아주 약간 하향 조정된 제품이라 보여집니다.
XTC SE 3 (엑스티씨 SE 3)
이것 역시 위에 소개한 'XTC 3 (엑스티씨 3)'에서 아주 약간 부품 하향 조정된 제품이라 생각되어 지구요.
REVEL 0 (레벨 0)
8단과 3단 변속의 데오레 알리비오 그리고 알터스까지..
앞 서스펜션은 100mm 코일샥
브레이크는 스램의 BB5 기계식 디스크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산악보다는 임도나 도로라이딩에 좀 더 어울릴 거 같습니다.
산을 못탄다기 보다는 이 제품 기획을 임도나 도로에 염두를 둔 자전거 같습니다.
REVEL 1 D (레벨 1 D)
8단에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아래 이미지 말고도 그레이/블루 모델이 있는데 이미지가 넘 많고 아래 이미지의 제품의 데칼을 더 선호하기에 걍 패스~
REVEL 1V (레벨 1V)
REVEL 1 D (레벨 1 D)의 림브레이크 버젼
REVEL 3 (레벨 3)
7단에 림브레이크
가격이 거의 생활차 수준인데요?
하지만 자이언트라는 거.. 알루미늄이라는 거..
점수 줍니다.
TALON 0 타론 0
거의 대부분의 부품을 데오레급으로.. 단 뒷변속기만 XT.. 그리고 27단.
100mm 코일샥.
이건 왜 나왔지?
이 가격에 이 스펙에..
이 건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
내용으로 봐선 매력이 없는데...
TALON 1 (타론 1)
TALON 2 (타론 2)
타론1에 비해 부품들이 조금씩 좀 떨어집니다.
가격 대비 스펙들은 뭐..
그래도 이 타론 그룹은 타 모델에 비해 여전히 이해는 안갑니다.
TALON 3 (타론 3)
자.. 그럼 이제 풀샥으로 볼까요. XC풀샥 부터..
ANTHEM X ADVANCED SL 0 (앤썸 X 어드밴스 SL 0)
카본 프레임
앞뒤 샥 - 약 100mm 트레블
앞 2단, 뒤 10단.. 크랭크의 톱니수가.. 작은게 28T.. 완전 레이싱용인데요?
전 줘도 못타겠네..
부품은 풀 XTR.. 브레이크, 변속, 휠까지..
사이즈는 S(16"), M(18"), L(20")..
탑튜브는 S이 574mm.. 좀 큰편입니다.
ANTHEM X 1 (앤썸 X1)
알루미늄 프레임에 앞뒤 약 100mm의 샥 트레블
이녀석은 풀 XT.
변속은 틀립니다.
앞 3단(24T / 32T / 42T), 뒤 10단(11~36T).. 이 녀석은 좀 탈만 하네요.
림 디자인이 눈에 띄고 인상적이네요.
ANTHEM X 2 앤썸 X2
알루미늄 프레임에 앞뒤 약 100mm의 샥 트레블은 위와 같지만 이녀석은 XT와 SLX가 섞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는 일렉서R
변속은 앞 3단(24T / 32T / 42T), 뒤 10단(11~36T) 위 모델과 같습니다.
가격 좋고 사양 떨어지지 않고..
풀샥 새롭게 시작하실려고 하시는 분께 권장해 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ANTHEM X 3 (앤썸 X3)
역시 알루미늄 프레임에 앞뒤 약 100mm의 샥 트레블이며 이녀석도 XT와 SLX가 섞여져 있지만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는 일렉서5
가격은 좋지만 약간 더 투자해서 윗 모델이나 위에 위 모델이 좀 더 땡기네요.
ANTHEM X 4 (앤썸 X4)
알루미늄에 100mm 앞뒤 샥 트레블.
변속은 데오레와 SLX,
브레이크는 알리비오.
그리고 이 모델은 뒤 변속이 9단..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사실 풀샥에 이만한 가격이 없으니..
이번엔 트레킹 바이크로 넘어갑니다.
TRANCE X ADV SL 0 (트랜스 X 어드밴스 SL 0)
카본프레임에 120mm가 넘는 리러샥 트레블과 120~140mm의 탈라스 가변 포크
풀XTR의 30단 변속과 브레이크
눈에 띄는 건 대부분의 최상급 모델은 20단으로 나오는데 이 모델은 30단..
여유만 되면 이 모델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타이어? 네베갈 2.1
트레일 바이크로 구분되어지는데 동네산 다니며 즐기기엔 안성맞춤!
TRANCE X 1 트랜스 X 1
알루미늄 프레임에 이건 가변 없이 약 125mm의 샥 트레블
그리고 풀XT급 부품 - 변속, 브레이크 그리고 휠까지... 단 앞변속만 SLX.. 이 건 뭐 애교로 넘어갈만 합니다.
TRANCE X 2 트랜스 X 2
트랜스 X 1의 아랫모델입니다.
그냥...
TRANCE X 3 트랜스 X 3
이것도 또 한단계 아래..
시마노 SLX와 일렉서3의 부품..
TRANCE X 4 (트랜스 X 4)
와~ 놀라워라,
부품은 데오레 혹은 더오레 이하..
하지만 리어샥은 에어라는 거..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REIGN 0 (레인 0)
이번엔 올마운틴 자전거를 선보입니다.
알루미늄의 프레임에 약 150mm 리어샥 트레블,
그리고 프론트는 120~150mm 가변.
변속관련해서는 시마노 XT 30단.
브레이크는 아비드 일렉서CR.
휠은 DT Swiss를 사용했습니다.
싯포스트는 크랭크브라더스의 조플린4. - 점점 가변 싯포스트가 산악용에 필수품이 되가는 추세입니다.
타이어는 켄다 네베갈 2.35" -- 올마 스럽죠?
REIGN 1 (레인 1)
변속은 시마노 SLX 30단, 브레이크는 아비드 일렉서5.
가격이 이백만원이나 차이나는데도 자꾸 윗모델에만 눈이 갑니다.
REIGN 2 (레인 2)
앞뒤 약 150mm 샥 트레블에
스램 X7, 시마노 SLX의 27단 변속.
브레이크는 시마노 데오레급.. 뭐, 이정도..
FAITH 0 (페이스 0)
프리라이딩용 자전거를 한번 올려봤습니다.
약 180mm의 앞뒤 트레블 샥.
앞 1단 (36T), 뒤 9단의 변속이며 스램의 X-9
브레이크는 일렉서CR.
이 녀석으로 업힐 할려면 거품 좀 물겠는데요.
하지만 다운은.. 특히 계단 같은 건 재미나겠습니다.
FAITH 1 (페이스 1)
알루미늄에 약 180mm 앞뒤 샥 트레블
변속은 X5, 브레이크는 일렉서5
무게 겁나게 나가겠죠?
자.. 이번엔 다운힐~
GLORY 0 (글로리 0)
알루미늄에 203mm 앞뒤 트레블.
변속, 브레이크 모두 시마노 세인트를 사용했으며 타이어가 2.5".
2.7"의 타이어 바꿔 껴 본적이 있는데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이녀석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GLORY 1 (글로리 1)
위 모델에서 샥 그리고 변속과 브레이크의 사양이 조금씩 차이납니다.
색깔은 근데 이게 더 나아보이는 느낌..
색깔만 본다면..
휴.. 많다..
라인업이 참 다양합니다.
출처: 정으로 달리는 자전거 여수 원문보기 글쓴이: 김경진(날으는소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