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뮬러의 생애...

[진리의 문]

그는 죽기 3년 전에 이렇게 썼다.

“지금까지(1895년 3월 현재)기독교인으로서 69년 4개월을 살아오는 동안,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성령의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꾸준하게 노력했던가는 기억할 수가 없다.

그러나

나는 항상 바르게 인도되었다.

그러나

만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의 정직함과 떳떳함이 없었거나

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내 동료들인 인간의 충고를 따랐더라면,

그것은

나의 커다란 실수였을 것이다.”

** 1991년 5월에 처음 이 책을 접하여 읽고 하나님의 사람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그 후 여러번 재독을 하면서 특별한 마음으로 와 닿았으며 근일에 다시 이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떠한 마음으로

   전할지를 다짐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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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췌한 책의 제목 - 죠지 뮬러의 생애

         2) 페이지 - p54  

         3) 저자 - 베질 밀러

         4) 출판사 - 새筍 출판사

[새하늘]

죠지 뮬러,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놀라운 간증을 남겼군요.그가 하나님앞에서 정직함과 떳떳함이 있었기에 그는 항상 바르게 인도되었지요? 또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함과 떳떳함은 그의 처음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지요?. 처음 것은 지나가고(계21;1-2) 오직 어린 양의 아내로서 하나님으로 단장된 ,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단장된 거룩한 속성이지요?
어떤 큰환난에서도 굴하지 않고 나올 수 있었 던 것은 살아 계신 그 분이 주신 인내와 성실,정직함과 떳떳함으로 승리할 수 있지요. 이기는 자의 비밀을 알려 주신 하나님을 높힙니다. 귀한 자매님, 우리 끝 까지 주님위해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