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소리내는 법은 단소 소리내는 법과 비슷합니다. 단지 취구에 입술을 대는 위치가 다를 뿐입니다.
연주자 쪽에서 아래 입술로 취구의 2/3~3/4 정도를 막은 위치에서 바람을 수평으로 바늘바람을 불며
소리가 잘 나는 위치를 악기를 앞뒤로 조금씩 돌리면서 찾습니다.
첫댓글 덕분에 더 잘불어지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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