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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사로잡아라 ! (첫 눈에 반하게 하라 !)
Q1. 대한민국 30대 재벌 부인의 전공은?
-2008년(?) 여성간행지에서 읽은 내용-
약간의 충격으로 다가와 한동안 잔상으로 남는 내용으로 24~ 26명(가물가물) 관악미대와 이대미대출신. 음대전공은
애경그룹 온리 한명. 이것을 두고 우연이라 하기에는 넘 만은 생각을 갖게 된다.이런 희안한 일이..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는 분야에 집중적인 현상을 무엇으로 설명을 해야될까?
<조금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신문의 칼럼에도 나왔지만 어는 한 대학모임이 전경련 연합 또한 대한민국에서
주식최대로 많은 대학은 물론 안암이다. 경영&경제를 주축으로 물리 전기공학, 법학등등 - 재벌가 맥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서울신문사 산업부) 몇 년 전 출판물 이기는 하여도 리컴펌이 가능 :여기서는 미술에 관한이야기로 각설 >
이러한 현상은 내가 조금 더 관심과 애정으로 미술 &박물관에 관하여 공부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MB말대로 대한민국은 보수사회라는데 동감한다.
(노무현대통령은 인터넷광,MB는 신문광이다.왠만한 신문은 눈뜨자마자 읽기로 소문이 자자)
섬세한 눈으로 관찰하여보면 미적 감각에 관한 서구의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것을 곳곳에서 확인된다.
(문맥상 존대 말 생략합니다.)
-콘써트를 듣지말고 보자 !
강마에 신드롬..
화면에 흐르는 선율을 음악에 일자 무식한 내가 교양있는 듯 보았다.
그냥 무조건 모르는 것도 아는 듯 아는것은 포장하여 아는체 함이 나의 주특기.
음악은 아이들이 배우는 교제와 배우는 공간, 콘써트의 경우 레이아웃과 악기의 구체적형태와 전체적인 흐름,
마지막의 히든 등의 노하우가 상당한 전통이 있다.
남성적인 관악기와 여성적인 현악기도 미술에 자주등장하는 편임.
말하고자하는 포인트는 때로는 음악을 듣지말고 보자.
안암의 CEO(대학교선생님은 좋은편)의 티브,잡지,신문,인터뷰등에서 사진이나 이미지에 나오는 배경, 주변의 소품과
낮과 밤의 시간등이 나의 주관적 시선으로는 최상급으로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2%부족. 사진이나 카메라
기자등의 표현력은 언어나 글 혹은 말이 아닌 이미지로 표현되는대 그 노하우를 터득하지 못하는 인상.
please! 말 영화 드라마 뉴스 잡지등을 읽거나 듣지 말고 이미지라는 영상으로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미적 감각은 경제사,자연과학,역사등의 패턴과 상관관계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예를 들어 사진기
(프랑스에서 발명)는 그때 당시에 최첨단의 기계가 화가쟁이들의 밥줄에 생사기로를 맞게되어 그에 따른 시간과
많은 고통을 거친 후 줄기차게 탈바꿈을 거듭하고 거듭하는 명작은 역사와 경제 철학 과학 자본이 한데 어우러져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보면 자연스럽게 발전되어온 것을 알 수 있다.
명화도 시간이라는 강적 때문에 부침을 격게 되는데, 고호의 경우 박물관과 명화가 일반인의 관심이 멀어지던 시기에
1987년 일본의 아스다해운이 고호의 해바라기 그림을 고액으로 구입함을 계기로 부활, 그 명맥이 더욱 탄탄하여
진경우도 많다.
마치 모나리자의 명성이 명품의 컨셉을 떠올리게 하듯. 분실 ,되찾음 ,그 미소 ,액자 및 액자뒷면까지 일반인의 관심을
확대되어 지속하는 것은 그 이면에 뛰어난 마케팅이 숨어 있다. 한 편의 좋은 영화스토리보다 몇 수위.
참고로 북(책)에 관한 사항으로
북은 1.표제부 2.모서리(선반과 서점 &도서관에서는 모서리쪽만 보이는 때가 많음-세로쓰기와 가로쓰기가 있다) 3.뒷면으로
구분되는데 내부의 양쪽은 본면과 대면으로 구분된다.
도서관학(문헌정보과) 전공자도 있는데 겁이 없죠..
+손철주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미술에 홀린, 손철주 미셀러니)인생이 그림같다.
그림아는 만큼보인다(돌배게)김훈(칼의노래) 서문이 비교적 좋다.
감성을 자극하는 제목 손철주의 내공이 묻어남. 미술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어렵지만 짜임세가 있음.
+이주헌
명강의는 쉽다고 ,일반인이 부담없이 처음 접하기에 좋은 이미지 감성 등이 탁월함.
미술이라는 부티나고 딱딱한 분야를 일반인이 한눈에 보기에 예쁘고 깔끔하면서도 북의 흐름과 간결한 짜임세.
상당히 여러권을 출판하였는데 최소한 반정도는 마음에 드실겁니다(돌배게출판사-사장님의 부인이 현직판사
제직시 판사최초 항명을 몰고온 장본인의 남편(지금도 같이사는지 안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원수지간은 아니라
확신되네여) 편집장출신으로 기자등등 역임하였고 돌배게(?)의 배려로 외국여행과 집필이 가능하여 여러권의
책을 내는 데 디딤돌이 되었다한다.
-화가와 모델 이분적사고의 책제목으로 일반적으로 화가가 모델에 비하여 관점의 우위에 있다. 전통적인 남자>여자의
컨셉을 잡아내는 능력 탁월. 부담없이 미술에 접근하기 좋다.
-생각하는 그림들 정 (이주헌) (예담 \13,000)
보기편한 이미지와 보통사람이 보기에 좋은 느낌과 다스한 감성.
-신화그림으로 읽기(이주헌) 조금 딱딱함.(이미지 포함)
-50일간의 유럽미술관 체험(1,2이주헌)
모든 이들의 꿈. 여행
-그림속 여인처럼 살고 싶을때(이주헌)
-웬디수녀의 나를 사로잡은 그림들(이주헌 감수)
-내 마음속의 그림(이주헌의 행복한 그림읽기)
이주헌! 이름석자 실력과 파워를 입증 한다. 글이 많아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좋다. 재미는 조금 덜함.
-웬디수녀의 미국미술관 기행1.2(이 헌감수)
따스한 시선과 치우치지 않은 사고가 좋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그림45
로버트 커밍지음.박누리옮김 동녘출판사 (\18,000)
제목부터 내용 느낌등이 간결하고 짜임세있고 전달력도 좋다. 책중의 그림과 선으로 연결 한 설명. 명품에 속하는 책.
사족으로 번역가(미국 브라운 대학교 미술사)가 최소한의 영어원문이 없는 점이 부족하다.
-두첸의 세계 명화 비밀탐사
(서양 미술사의 위대한 명작 속에 숨겨진 비밀이야기-생각의 나무)\28,000
압축력,이미지,전달력이 우수함.
다비드,모나리자,1808년5월3일,올랭피아,해바라기,절규,아비뇽의 처녀들,가을의 리듬.8편의 명작을 조명함.
책은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본을 보여줌. 알기쉬운 설명. 잘짜여진 구조와 이해하기 편한 설명.
*이명옥
-이명옥과 김흥규의 명화속 신비한 수학이야기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
-팜브파탈(치명적유혹,매혹당한 영혼들) 이명옥샘(국민대)
일반인이 보기에 우리문화하고 만이 다르지만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력있는 책.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이명옥) ‘톡톡튀는 ’교과서 미술읽기
(다빈치출판사,\15,000)초딩에서 고딩까지 교과서를 중심으로 묶은 북. 유명한 미대대학선생님으로 기본적인 컨셒을
출축하는 실력이 돋보인다.(교과서가 기본이기에)
이선생님의 책으로는 처음에 이책으로 접하여 알게되었다. .재미는 조금 적은편.
-(이명옥 정갑영의)명화 경제토크
+역사에 관한 단상으로
지구상에 타민족을 지배하지 않고 선진국이 된 나라는 없다. 그것도 인구가 무려 4,500만명이나 되는 국가가.(도시국가 제외)
:분단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세월아! 기다려라! 하면, 난 나쁨 넘이 될까! 경재력의 차이가 넘 커서 신에게 맡겨야 될 듯.
-그림으로 본 음식의 문화사(예담출판사 책잘만들어여.. )독특한 시선이 굳.
-그림속의 음식,음식속의 역사
-서양미술사 100장면
-명화로 읽는 서양미술사
- 걸작으로 보는 서양미술사 명화 왜 ? 유명할까 (아멜리아 아레나스 지음. \12,000)
낯설고 딱딱한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접하는데 좋다.
-한권으로 읽는 서양미술사(박우찬 지음 \12,000) 라스코동굴에서~폴락, 건축가의 자화상까지 패턴을 이해하기 좋다.
-눈을 열어주는 그림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서양미술사(박갑영 지음 \15,000)
-명화로 보는 세계사
(글 정 명숙 \9,500) 80여 점의 명화로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으로 손에 잡히는 시선이나 이미지가
고급은 아니지만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에서~ 게르니카까지 패턴을 이해하기 좋다. 예를 들면 화가와 그림의 변화
르네상스-->무역으로 돈을 번 네덜란드중산층(물론 신교도의 영향으로 신화나 종교 성당등에서 대변화)-->카메라의
발명으로 화가의 생존권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인상주의 태동)-->1.2차세계대전의 참혹함 속에서의 절귀등과
평면에 도입된 입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의 패권(과학 기술 자본 군사(철조망, 기관총) 티브, 전기 문화
(영화의 시작은 미국은 아니지만 그 절정의 꽃은 미국: 이러한 경쟁력으로 수십년 후 배우에서 대통령도 나왔고 앞으로도
아놀드 슈와제네거등의 경쟁력이 또 남아있음-우리나라라면 상상이나 될까) 전쟁으로 황페화되지 않은 유일한 생산지기
미국은 폐허가 된 선진국을 대신해 세계의 공장과 엔진으로 등극.
발명과 특허권등등 이해하는데 좋다.
*김광우(미국쪽에서 공부하신분이라서 그런지 최소한의 영어와 내공이 있다.)
아쉬점은 포인트와 간결성 전달력은 부족하다.
-마네의 손과 모네의 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학과 미켈란젤로의 영혼
-인간의 얼굴, 그림으로 읽기(홍진경)
첫 그림이 매우 인상적으로 알브레히트 뒤러,<모피코트를 입은 자화상의 >1500년, 목판에 유화,67*48,.7cm로
정밀묘사가 인상적이다.
-주제로 보는 명화의 세계
-미술관에 간 화학자
-별나 법학자의 그림 이야기 : 미술 속 법이야기
-눈과 정신 : 한국현대미술이론
-루브르계단에서 관음,미소짓다 (박정욱) : 전달력이 부족함.
-Art of paintinting 명화 (하이디 베첼 지음) 고딕양식부터 현대까지!
-일러스트레이션(명화 속에 감춰진 보물,일러스트레이션 미술사- 고종희지음 \9,800)
서양 미술사의 거장 10명을 조명. 간추린 요약본으로 생소하만 쉽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음
-명화를 보는 눈 (다카시나 슈지 지음) \20,000 조금 더 미술에 공부하기에 좋다.
+진주귀고리 (트레이시 슈발리에 장편소설.양 선아 옮김)
+메디치가 이야기 (크리스토퍼 히버트지음.한은경 옮김)
+문장으로 보는 유럽사 (히마모토 다카시 지음)
-명화속 풍경을 찾아서
(밀레에서 로토레크까지 프랑스 인상파기행)
-엉덩이의 재발견: 제목이 톡톡 튄다. 사라카곰지음. 예담-좋은책 많이 펴는 출판사중 하나
-세계명화 비밀(2-1성서상징 ,2-2 신화상징)
-몬드리안이 조선의 보자기를 본다면
-다빈치 코드와 숨겨진 역사
-영화가 사랑한 미술
-영화,미술의 언어를 꿈꾸다.
-영화,그림 속을 걷고 싶다.
-큐레이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색깔의 수수께끼
-이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광고와 사진 이야기
-사진,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이희인의 광고사진 이야기
-사진,미술을 초대하다 (김석원)
-사진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
-(일본미술의 혼)우키요에의 미.
-예술가와 돈 그 열정과 탐욕
-Layout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각영상 커뮤니케이션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광고디자인 기호학
-스탁
-디자인 이해의 기초이론
-디자인 일반
-기호학으로 읽는 시각 디자인
-영화,디자인으로보기.
-(클라시커 50)디자인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Good design
-미술전시장 가는날 (박영택) 금호미술관쿠레이터 경기대미대 샘.
미술관 여행(?)하고, 체험하기에 좋다. 인사동&광화문&사간동..
*시립도서관인 동작도서관의 아쉬움 점은 국립중앙도서관처럼 전자카드에
읽은 책을 인터넷등에서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대출한 것만 확인.
*이번 기회에 미술쪽에 i가 본것 중 자료가 있는 것을 정리하였다.
앞으로는 테이블렉서스-기호품,시스템(복잡계),브렌드등도 ..
*밥한끼(식도락!) 먹으며 북이야기 나눌 선후배 친구를 찾아여..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
*답사
-A)서울시립미술관(천경자전-화려한 볼거리와 값비싼 장식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시시하지만 소박한 레이아웃과
전시순서 제목 큐레이터의 설명등이 좋다. 최초기획은 일본유학파의 건축전공자(?)로 기억된다.
B)구 벨기에 대사관인 남현동 분원은, 아이 어른 모두 다 좋아하는 그 이름 공짜.
-화폐금융박물관(북창동): 천원지방(동양의 오래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로 아이 교육과 돈에 관하여 곱씹어 보기에 좋다.
-로댕갤러리(최근 휴관중으로 기억) 지옥의 문과 ..(로댕은 까미유클로텔이라는 천재를 빼고 야그가 안되여)
- 역사박물관(구 서울고자리) :조경 및 식당&카페도 굳.
-성곡미술관 : 온나라를 떠들썩 하게한 곳.
-사비나 미술관: 관장님이 국민대 샘
-이대,연대,서울대(누구나 아는 홍선생님 덕분에 건축.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이라는데 건축예술로는
좋은데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아름답지는 않다. 전세내용 중 벽에 있는 물고기와 항아리 낙엽등이 인상적.)
-인사동
-고대박물관(하도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CEO과정은 최상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강생이 전현직 서울시장등등)
-세종문화회관 별관(예전에는 공짜였는데)
-대림미술관(사진전시를 위주로함-전면 외부가 독특함. 몬드리안의 그림을 담았구나라는 자부심으로 보았는데..
면적황금비는 칼라의 조화는 결과는 큐레이터의 설명 왈 한국의 전통 보자기(밥상이나 가방대용)를 형상화한것. 아 ~~ 깨~갱.
-일민미술관
*미술관을 많이 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정말 쑥스럽고 두드러기나고 또한 미술에 관하여 배운척하기에 부끄러우신 분들
나의 느낌대로 마음가는 데로 보세요. 그것도 부담되면 큐레이터 설명시간에 여러 사람 같이 보면 됩니다.
전시 후 쓰디쓴 커피한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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