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부에서 제시한 금배부 대진표라면 다섯명이 골고루 경기할 수 있지만 예선통과 1.2위의 결과론적 확율은 슈퍼, 금배 우상자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혹 변수가 있을수 있지만 확율은 큰 변동이 없습니다 저희 원더풀도 그래왔습니다 이 확율을 바꾼 경우는 실력에 따라 점수를 줄 때 였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 -2, 금배우승-1, 금배입상 0, 금배비입상 +1로 하면 어느. 정도 공정해지고 금배비입상자도 우승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원더풀에 슈퍼 있을때 동배 비입상자가 1등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창고 바랍니다
첫댓글 핸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복잡할 수 있습니다. 같은 등급끼리 박진감있는 4경기하고 결론을 내면 됩니다. 실력차가 있는 조편성은 기울수 밖에 없는 페어가 생기기 때문에 기가 죽고, 재미는 반감되고, 아둥바둥해도 넘을 수 없는 벽에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모든 것을 초월한 분이 아닌이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