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기 전 가는길에 들린 금강휴게소입니다. 눈이 엄청 내리더군요;;;깜짝놀랐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호주 대륙입니다. 다 사막밖에 없는듯 하더군요;;;
호주 UNSW입니다. 저는 여기 부설 어학원인 Institute of language에 다니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도서관-시계탑(무슨빌딩인지 정확하게는...;;;;기계공학부 건물-법대건물입니다.)
기숙사에서 바라본 Kensington 전경입니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 입니다. 저는 저기 멀리보이는 구름을 예전에 slrclub에서 봤을때 합성이라 생각했었는데,
산이 없으니깐 구름이 저렇게 보이더군요;;;
달링하버에 돌아다니는 모노레일입니다.
circular quay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시드니페스티발이라는 깃발이 날아다니길래 잔뜩 기대했는데
연극하고 영화 관련 페스티발이라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왕립식물원에서 걸어다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타롱가 주를 가기 위해 페리를 타고 갔습니다.
말이 페리지, 딱 저 모양새입니다ㅋㅋㅋㅋㅋ
하필 그날 날씨가 흐리더군요. 이놈의 나라는 비가 30분이상 오는 꼴을 못봤습니다.
circular quay에서 15분 거리인 타롱가주입니다. 하늘이 15분거리인데도 엄청난 차이더군요. 저러다 좀 뒤에 또 비왔습니다....이제는 적응이 돼서 괜찮은데 이놈의 나라는 수시로 비가 옵니다;;;
Bondi Beach입니다. 시드니에서 어떻게 보면 제일 유명한 beach가 아닌가 싶습니다. 해변을 돌아다니는 버스가 있는데 버스 이름이 Bondi Explorer인걸 봤을때;;;;;ㅋㅋㅋㅋ하늘도 맑고 물도 엄청 파랗더군요. 누드비치도 아닌데 누드비치인양 다니는 사람들이 몇명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세스 메쿼리스 포인트(맞나?ㅋㅋㅋ)에서 본 야경입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바닥에 놓고 찍었을겁니다;;
사실 아직 몇군데 못 돌아다녔습니다;;; 요번주는 블루마운틴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직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곳을 더 다녀봐야하는데....자금의 압박이 심하네요^^;;; 나중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첫댓글 beach의 naked 사진 기대 하고 있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 사진 찍다가 한국으로 못돌아갈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제가 본다이 비치 갔을땐 비가와서 썰렁했었는데... 저런 모습이군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이번주 금요일날 물에 들어가러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볼수 없는 신선한 풍경의 해변이라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멀리에서도 좋은 사진을 남겨주시구~~~ -_ㅠ 감사합니다
아니에요~ㅋㅋㅋㅋ다 못올려서 아쉽네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 좋은사진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욧~ ^^*
꼭한번 다녀오세요~ 호주란 동네가 그다지 영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더군요..ㅋㅋ
그러게요ㅋㅋㅋ전 영어없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와우~~~사진이 반듯반듯...하네요..ㅋㅋ 시드니라...좋겠다...
감사합니다^^좀있음 돌아가요~ㅋㅋ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호주 구경 제대로 합니다 Hoony님 덕분에~~ 건강 조심하세요.
아직 시드니조차도 다 못보여드렸는데요~나중에 차근차근 사진 올릴게요~
하늘도 예술이고 바다도 예술이고 야경도 예술이고 구름도 예술이고~ 부러워요~~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오세요~ㅋㅋ
사진 사이즈가 좀만 더컷더라면하는 아쉬움~~넘 멋진곳이네요..^^
여기 편집할만한 프로그램이 없어서요ㅋㅋㅋㅋ좀 난감합니다ㅋㅋ
우와우와.. 진짜 멋지네요.. 후니님 덕분에 해외여행 간 기분듭니다...> _<*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