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용인 테이블 히터에 프로판을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매장에서 자주 틀어놓는데 열량이 거의 부엉이 1구 수준입니다.다 틀어놓지 않고
적당히 틀어놓았는데도 그렇습니다.
가격은 부탄을 사용할때보다 3분의 1도 안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갤럭시는 적당한 양으로 틀어놓으니 4시간 30분정도 사용가능하더군요.
야외에서 버너에 사용할때는 화력 끝내줍니다.
저는 하루 종일 틀어놔야 하기 때문에 10kg 가스통에다 연결호스를 이용하여 테이블 히터를 사용중입니다.
야외에서 잠깐 씩 사용할때는 작은 가스통이 휴대도 편하고 좋죠.
히터 반사판을 떼어놓았고 다 틀어놓지 않아도 열량이 대단합니다.
냄새도 없고 휴대가 간편하니 캠핑때 이용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히터 손잡이 철사가 없어 철비너로 연결 줄만들어서 삼각대 위에 걸어놓아서 사용중입니다.^^
출처: 캠핑하는 사람들 Camping People 원문보기 글쓴이: 캐리[박찬]
첫댓글 내일 들르겠습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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