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볶아진 당면위에 볶아둔 야채를 모두 넣고 골고루 볶는다.
(야채의 색이 변하지 않게 중불로 볶아준다.)
|
제일 마지막으로 시금치를 넣고 깨소금을 뿌리고 살짝만 볶는다.
간이 부족하다면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다.
(시금치는 한번 데쳐냈기 때문에 살짝만 볶아주면 된다.)
|
흰자 노른자 분리해놓았기 때문에 각각 소금간을 한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달구어지면 황.백지단을 부친다.
(색이 나지 않게 부쳐준다.)
잘 부쳐진 황.백지단을 크기에 맞춰서 채썬다.
완성된 잡채를 접시에 이쁘게 담고 깨소금을 뿌리고
그 위에 황.백지단을 고명으로 얹는다.
<완성!!!!!>
2학년 A반
20103110 권혜승
2학기 기말고사 과제물로 저는 잡채를 만들어봤습니다.
손이 많이 간 만큼 엄청 맛있게되서 만족했어요.
잘 봐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