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주제
표지 (9년간의 일기)
목차
1) 본 일기에 앞서 드리는 글.
- 국가 반역죄로 누명 쓴 장교, 유력 인사의 부정진상 폭로
- 남침용 땅굴 은폐한 안기부, 특명 받은 안기부 특보, 보도관제
- 은폐된 땅굴 목숨 걸고 찾아낼 수 있다
2) 권영해 안기부장 이적행위, 고소당한 내막(97. 3. 보도관제)
3) 서울 아르덴느의 공포를 예방해야 !
4) 서울 아르덴느의 공포 책자 발간 (94. 11. 11.)
5) 국방부, 서울 아르덴느의 공포 책자 해명성 분석 (94. 11.)
6) 북, 24시간 내 서울함락, 김정일 지시 (96. 5. 29. 보도)
- 서울 시내 여러 곳 땅굴 파는 소리 알려와
- 안기부 서대문에서 땅굴 파는 소리 확인
- 땅굴장교출신, 하남시에서 땅굴징후 찾아내
- 뉴질랜드로 이민 떠난 땅굴 성금 기탁자
7) 제2땅굴 찾았던 정 장군 진정서 (94. 12. 28.)
8) 대통령께 직언 할 수 있는 인사 물색 (94.12.)
- 대통령이 읽어본 첫 번째 땅굴 진정서
- 국방부의 땅굴징후 오판실태 보고서
9) 특명 받은 안기부의 땅굴작업 (95. 1. 22. - 3. 15.)
- 땅굴 발굴 자금 2억 원 책정
- 의정부 주민, 땅굴신고, 국방부 4 차례나 신고했으나 묵살
- 기무부대원, 지하소음 듣고 놀래 !
- 이젠 지하에서 갱차 소리까지 들린다
- 방바닥에 금이 가기 시작, 우물물이 빠졌다가 다시 차 올라오기도
- 방바닥 밑에서 [날래 날래 타라우 !] 사람 목소리
- 안기부의 절개작업 건의, 묵살
10) 거동이 수상한 안기부 직원들
- 안기부직원 [이번 작업에서 정지용이를 매장시킨다] 음모
- 대통령께 안기부 의혹 진정서 전달 (95. 2. 초)
- 안기부의 강제 연행 (95. 2. 14.)
- 호텔에서 불법조사, 조사관들의 구속 위협
- 현장 안기부요원, 땅굴작업을 방해
11) 결국 대통령 특명 작업은 안기부 방해로 무산 (95. 3. 15.)
- 안기부, 작업 동원된 민간탐사자 초청 회유 시도
- 안기부장이 정명환 장군을 초청, [정 장군 앞으로 땅굴문제 거론하지 마시오]
12) 안기부의 땅굴은폐 [대통령께 드리는 탄원서]
13) 수도권 장거리땅굴 침투 가능성 언론 보도 (95. 6월호)
14) 전 안기부장 안무혁 [땅굴재단 만듭시다] (95. 6. 10.)
15) 땅굴징후는 계속 은폐되고 있다
16) 김포 석정리 땅굴발견, KBS보도 진상 (95. 5. 21.)
- 남침용 땅굴 발견에 관한 건의서 (95. 6. 13.)
- 땅굴징후 보도 실제 내막 및 조치건의
- 국방부장관의 민원회신 (95. 7. 3.)
17) 김포 군하리 땅굴징후 발견 언론 보도 (97. 1. 29)
- 군 당국, 땅굴징후 부정 발표의 문제점
- 귀순자의 땅굴 증언
- 월간조선 장거리땅굴 침투 가능성 보도
- 땅굴징후, 고의로 인멸시킨 현장 사진 (육본 탐지과)
18) 권 안기부장에게 내용증명 발송 (95. 9. 4.)
19) 안기부, 자유일보 취재 방해공작 (95. 9. 4.)
- 작업사용 내용, 보도 말라 간청, 안기부직원 특명 작업비 횡령혐의
자유일보 [안기부 땅굴 은폐공작] 보도 (95. 9. 21.)
20) 삶의 의욕까지 상실되다, 유력 인사들을 찾아가 호소했으나
21) 신고자를 간첩으로 조작한 안기부
22) 전 3군사령관, 장거리땅굴 경고 (96초)
23) 귀순 비밀공작원, 김포 땅굴과 KGB (95. 12.)
24) 안기부국장 출신, 남침땅굴 위협 기고 (96. 1.)
25) 장성 등 10여 명 구데타 음모설 내막 (96. 1. 18.)
26) 이 장군, 땅굴 건의타 처벌
27) 군내에 땅굴 기피풍조 확실
28) 권 안기부장 등 이적행위 고소 (96. 2. 2.)
29) 안기부장 고소 건, 대통령 전달 (96. 4.)
30) 재향군인회장 면담, 협조요청 (97. 2. 29.)
- 국방부장관에 민원제시
- 재향군인회 진주지부장 [내 돈으로 파 봅시다]
31) 대통령의 재 검증작업 결심, 무산시킨 은폐세력 (96. 4.)
32) 국방부 수뇌부에 안기부 땅굴 은폐실태 진정 (96. 6.3.)
33) 김광일 비서실장께 추가 2회 진정 (96. 7.)
34) Y.S의 재집권 추진 의혹 (96. 7.)
35) 월간조선, 안기부 땅굴탐사 보도 (96. 10월호)
36) 대통령 측근 [땅굴문제는 현철이도 해결 못해 !]
37) 안보전문가, 단체로 대통령 땅굴민원 (96. 10. 14)
38) 중견언론인, 권 안기부장 땅굴문제 제기 (96. 11)
- 이종구, 전 국방장관 [육군에 얘기해야]
- 안기부와 국방부의 땅굴 해명
39) 9 년간 땅굴탐색 자료 안기부에 제공 건의 (96. 12. 5.)
- 북, 남침용 땅굴 민간탐사 건의
- 안기부의 남침용 땅굴 은폐 의혹 실태 보고서
- 수도권 땅굴징후 발견 지도
40) 땅굴운폐 조종세력, 고위층에 포진 ?
- 황장엽 남한 내 고위층 간첩 암약 발언
- 김현철, [청와대에 땅굴반대 인사 세 사람이요]
- 안기부차장, [현철에게 땅굴얘기 하지 마시오]
- 땅굴징후 보고한 파출소장 힐책
41) 프랑스군의 대원수 패탱은 독일의 스파이 ?
42) 북한반입 핵 폐기물 수도권 지하 땅굴에 저장 ? (97. 3.)
43) 김영삼 대통령께 드리는 마지막 고언 (97. 4. 4.)
44) 일기를 끝내면서 드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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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백서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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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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