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허씨의 모든 것

[허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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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始祖) 영정 :::

양천허씨의 시조 허선문(始祖 許宣文)은
김수로왕비 보주태후(普州太后) 허씨의 30세 손으로
고려개국 벽상공신(高麗開國 壁上功臣)이었으며
공암촌주(孔巖村主)로 임명 되었고
시호(諡號)는 장경(壯景)이다.

[허정만]

참으로 훌륭한 편집이다.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연구와 발굴 및 개발이 남아있지 않겠느냐? 가보려니 하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 했다만, 임재의 묘는 다시역에서2키롬미터 쯤 떨어진 곳에 있고, 사당도 있다. 함평군의 가장 대성이며 임재의 후손이라 하더구나, 우리와 외척임을 이것을 보고 알았다. 황진이의 묘에서 "청

[허정만]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는다 누웠느다"하는 시를 지은 임재 말이다. 가을에는 참배를 해야겠구나

[허정만]

전부 보았다. 자주 봐서 읽혀야겠다. 혜진이도 언제 차분히 봐야겠담며 좋아 하더라. 보는 도중 인행이가 드러와 대화를 요청해 반갑게 이야기 나눴다.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