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E.M.I는 조절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로 3m거리에 있는 컴퓨터, TV 등 다른 제품들이 갖고 있는 “음판, 전파, 광파”를 간섭하고 방해하는 전자파이다.
② E.M.F는 전기장(전계)과 자기장(자계)이란 전자파로써, 전기가 흐르는 “돌침대, 장판, 매트리스, 조합자극기, 옥돌 및 세라믹 돌 매트리스, 자석 매트리스” 등의 발열판에서 E.M.F가 반드시 발생한다.
③ E.M.F는 인체 유해성을 확인하는 전자파이고 E.M.I는 타제품에 대한 성능과 기능에 대한 고장 및 문제발생여부를 확인하는 전자파이다.
④ 전기장은 동판 또는 은사, 동사, 카본사 직조 물지와 카본코딩 직물지 등을 차폐판으로 사용하여, 전기장 노출을 차폐하지만 자기장이란 전자파는 동판, 철판, 콘크리트벽을 뚫고 나가는 투과력이 강해 차폐가 불가능하다.
⑤ 전기장은 볼트(V)가 높으면 높을수록 전자파 유해성이 높고 자기장은 출력(W)의 전류량(A)이 크면 클수록 전자파의 유해성 강도가 세다.
⑥ 금속성 발열선(일명 전기장판용 발열선)은 coil L값에 의해 자기장의 유해전자파가 다량 발생한다.
⑦ 전기장판이나 자석요에는 자기장(자계)이란 전자판 노출이 심하므로 장시간 사용하면 혈액 중 헤모글로빈이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천근같이 무겁고 찌쁘득한 증세, 몸이 축 처지는 무기력증, 백혈병, 혈중암 등이 나타난다.
⑧ 체험은 과학이란 말이 있듯이 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에 별로 좋지 않았다고들 말합니다. 그리고 60세 이상 노인들한테 전기장판을 몇 일 동안 사용해보시도록 하면 바로 몸이 무겁고 찌쁘득한 증세가 발생합니다.
⑨ 원광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의.공학 교수들이 발표한 연구논문 내용에 자기장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혈중 헤모글로빈이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천근처럼 무겁고 찌쁘득한 증세, 몸이 축 처지는 무기력증 백혈병, 혈중암이 발생된다고 밝힌 적이 있다.
⑩ 우리가 사용한 전류는 60HZ이므로 혈액중 철분이 핵인 헤모글로빈을 1초 동안에 60번 땡겼다 놓았다하는 반복 자극이 하루 8시간이상 365일, 장기간(수해 동안) 이루워지면 혈액중 헤모글로빈이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천근같이 무겁고 찌쁘득한 증세, 몸이 축 처지는 무기력증, 백혈병, 혈중암 등이 유발되는 의공학 논리이다.
⑪ 본인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유해 전자파 자기장(자계)을 스웨덴, 노르웨이, 필란드,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법적 규제를 하고 있으며, 미국은 몇 년 전부터 권고사항으로 유해성을 계도 계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E.M.F 간이 측정기와 시험 측정기를 대만, 일본, 미국, 스웨덴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7~8년전) 생산 판매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전자파 피해”라는 책이 의.공학과 교재로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⑫ 채난기 제품 사용에 의한 전자파 피해는 조절기에서 발생하는 E.M.I와 매트리스 및 장판 발열판 발열부에서 발생되는 전기장(전계)과 자기장(자계)이란 전자파가 있다. E.M.I와 전기장(전계)은 차폐 방법이 간단하나 자기장의 자력선은 동판, 철판, 콘크리트벽을 뚫고 나가는 투과력이 강해 간단한 방법으로 차폐가 불가능하므로, 특허 고안 기술인 무자계 발열선 사용으로 자기장 노출이 차폐된다.
⑬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의 위해도는 전자파 마다 다르고, 전자파 노출 환경에 따라 위해도가 다르니 이에 대한 유해성의 기준 설정이 중요한 것 같다. 전기장판, 전기 매트리스 같은 채난기 제품은 하루 8시간 이상, 365일 다년간 사용하게 되는 전자파 노출 환경이다. 이처럼 365일 다년간 사용해야 되는 특성 때문에 갖는 전자파 노출 위험을 경계하는 기준은 특별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전자파에 대한 유해성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유해성 여부를 갑론을박하는 것은 무모한 논쟁이라 사료됩니다.
⑭ 현대 질병의 원인은 ‘복합공해, 전자파, 스트레스’가 체내에서 상승상가 작용을 하여,
가)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병과
나)현대의학으로 병명을 밝히지 못한 기이한 기병,
다)그리고 선천성이상 장애자 출산율( 10,000명중 3500명 일본 1968,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