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그냥 잠잠히 기도하시면 안될까요? 신처지 세력들이 얼마나 틈을 파고드는지 안시는 분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2. 누구세요?
3.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닙니다. 자제를 요청합니다. ... 잠잠히 기도합시다
4.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아셨나요? 개인용도 사용하지 마세요
5. 일단 훌터 보았는데 역시나 뒤에서 씹으면서 신나게 말 퍼뜨리는 anit사량의 교회 블로그네요..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구 ㅠㅠ
6. 여순장님 및 목사님들에게도 알려주세요
7. 인터넷이란 공간이 의견표명이란 명목하게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사단의 좋은 먹이감으로 전락하고 있어 ...
8. 참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9. 카페에서 무슨 개관적인 정보를 얻을수 있겠습니까? 교회를 위해 진실로 열실히 기도합시다. 엉뚱한 열심내지 마시고...
10. 제생각에는 지금은 인간의 마음으로 지금의 상황을 헤쳐나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11. 개인적으로 카페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은 온당치 않구요... 각자 의견을듣고 가타부타 논쟁벌일 시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12.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야지 사탄의통로로 이용도지 마세요... 열심히 기도하세요
13. 사실 교인중 까페등을 아예 열어보지 않는교인이 거의입니다. 옥목사님의 편지마져도 전혀 모르고 있어요...
14. 집사님 이렇게까지 하셔서 하나님께 죄지을 필요가 있나요? 중략.. 제번호 어떻게 알았죠? 이거 따지면 집사님은 불법과죄를 지은거 맞죠?
15. 하나님 뜻에 오랫동안 어긋난 사랑의 교회를 위하여 진리등대와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여 수고 많습니다. .. 중략..
16. 교회의 본질회복은 스스로 의인인척 나대는 사람들만 없으면 된다고 봅니다. 이런문자 보내지 마세요.. 중략.. 일개 안수집사가 함부로 순장들에게 보내는게 교회 본질 회복인지?
17. 이런양반을 후임으로 데려온 옥목사님께 실망했습니다.. 중량.. 이제는 행동해야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중량.. 3월13일은 기댈할 거 없을거 같고 물증 가진자들의 양심선언이 필요한거 같구요.. 결국은 건축문제 금전비리등으로 법의 도움을 받게 될거 같습니다. 여자 순장들이 정신 차려야 할 거 같습니다.
18. 쓸데 없이 분영을 조장하는 의견을 모으려 하시는 집사님.. 중량 ..오사마 빈 라덴같이 세상의 정의의 이름으로 테러를 일삼아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목적은 도데체 무엇입니다.? .. 중략.. 영적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19. 조용히 잠자코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든지 순종하고 나 자신부터 회복한후에
20. 당신 정체가 무야 .. 일단전화받어 전화도 안받잖아 당당하면 전화받아.. 당신들 왜 순장님 전화번호 도취하여 이따위 문자질이야.. 중략... 감히 하나님 교회를 흔들어 크게 다칠려구
21. 교회를 사랑하신다면 CAFE를 운영하실시간에 기도하세요
첫댓글 답변 글을 읽다보니 속이 부글부글 화가 나네요. 그러나 이러한 답변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고자 애쓰시는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격려의 문자를 보냅니다.
무엇이 이렇게 반응하게 만드는지 ? 큰 연구 대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사랑의 교회에서 소위 제자훈련 받았다고 하는 순장들인데... 제자훈련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네요... 그리고 똑 같은 사안을 두고 이렇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볼 때, 사랑의 교회 회복을 진정으로 원하시는 분들은 이들의 반응을 냉철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교회 회복 내지 한국교회의 회복의 실마리가 마련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주께 더욱 기도하고 지혜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댓글창도 닫으시는게 어떨까요? 저런 분들한테 댓글이 편견을 줄까봐 댓글창 닫은 상태로 팩트를 게시하는 카페를 원했던 건데요.
진실과거짓을 구분못하는 분들이 불쌍합니다. 목사의 거짓에 그냥순종하는게 하나님께 순종하는걸로 생각하는 분들이 불쌍합니다.부디 잘못을 잘못이라하고 옳은것은 순종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교회 지도자의 범죄와 잘못된 사역의 문제점을 직시하자는 의견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안타깝습니다. 갑각류 크리스천으로 퇴화되어서 죄에 대한 무감각, 귀찮니즘에 빠진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