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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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토착 아메리카인 1.1%. 그린란드에서만 다수이며 그외에는 전대륙 어디에서나 주요 다수집단의 소외된 하층계급이다.
유럽계 아메리카인 72%. 유럽의 다양한 종족집단 출신으로 신세계에 정착했다.
아르피카계 아메리카인 11%. 거의 도시에 거주.
히스패닉 8.5%. 거의가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출신.
아시아 3.1%. 대다수가 동아시아 출신의 이민자이며 북미 태평양 연안에 정착.
유대인 2.4%.
중동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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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언어 약 245. 캐나다의 퀘벡과 세인트 피에르 미클롱의 프랑스어, 그린란드의 덴마크어를 제외하고는 영어가 주요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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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47개이다. 도시화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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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80년대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북미자유무역 1993년 멕시코, 미국, 카나다 사이에 조인되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역블럭으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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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국의 경제와 정치적 힘은 이웃나라 어디에서나 잠재력을 가지고 그들 나라의 방위 민족주의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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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의 자유가 있음.
비종교/기타 8.8%. 2,500만.
유대교 2.3%. 630만.
회교 1.7%. 470만. 성장율 6%-대부분 중동에서의 이민을 통해.
불교/동아시아 종교 0.4%. 110만. 대부분 중국인과 일본인.
힌두교 0.25%. 700,000.
기타 0.4%. 시크교 260,000; 바하이교 100,000; 정령숭배/무속신앙 100,000.
기독교 86.2%. 2억 3,800만. 최대 70.7%. 1억 96,00만. 성장율 0.35%. -개신교 49.4%. 1억 3,700만. 최대 40.6%. 1억 1,200만. 성장율 0.22%. 복음주의자 성장율 1.7%. 오순절파 성장율 5.6%. -선교사: 북미 사역 선교사 (북미와 전세계의 외국인) 2,942 (1:94,000명). 북미 파송 선교사 64,378 (1:6,300 개신교인) 외43,554 타 44,168 자20,210.
로마 카톨릭 29.7%. 8,200만. 최대 23.4%. 6,480만. 성장율 0.1%. -선교사: 북미 사역 선교사 11,171 (1973년 수치). 북미 파송 선교사 8,554 (1:7,600 카톨릭교인).
기타 카톨릭 0.26%. 716,000. 최대 0.23%. 650,000. 성장율 -0.7%.
정교 3%. 830만. 최대 2.8%. 770만. 성장율 0.5%.
유사기독교 3.8%. 1,060만. 최대 3.7%. 1,030만. 성장율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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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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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교회 |
성인교인 |
최대치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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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복음주의자 -오순절 -카리스마틱 |
400,000 27.9% 6.9% 5.6% |
76,100,000 50,200,000 8,800,000 11,240,000 |
112,283,000 77,260,000 19,000,000 15,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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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카리스마틱 |
28,3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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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0,000 2,730,000 |
64,800,000 4,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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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톨릭 정교 유사기독교 |
1,100 2,300 45,400 |
400,000 5,300,000 6,500,000 |
650,000 7,700,000 10,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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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477,167 |
132,600,000 |
195,733,000 |
찬양할 제목과 응답받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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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계에 대한 북미, 특히 미국의 영적인 영향력. 다음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1) 전세계를 움직였던 위대한 복음주의자(피니, 무디, 빌리 그래함 등). 2) 오늘날의 전세계적인 영적 수확의 기초 마련을 도왔던 위대한 선교사적인 삶을 산 정치가와 비전을 품었던 사람. 3) 위대한 목적 특히 선교의 진전을 위해 기꺼이 헌금한 신자들의 관대함. 이러한 영적인 영향력이 계속되며 또한 이것이 대중매체를 통해 선전되고 있는 소란스러운 세속주의를 대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 생활을 헐리웃의 영화로만 이해하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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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세기 북미인들이 이룩한 선교 사역의 기여. 선교사역이 점점 더 전세계화되고 있다. 그러나 1993년에조차도 북미인의 사역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외국 선교사 가운데 57% 이상이 그리고 모든 선교사 가운데 46%가 북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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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미완성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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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륙만큼 자신의 대륙과 전세계를 복음화하는 데 필요한 유효한 도구와 수단 그리고 수많은 기독교인, 교회, 선교기관을 갖고 있는 대륙은 없다. 그러나 1990년대를 맞이하면서 이 대륙의 필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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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개의 아주 작은 영토에 가장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는 그린란드인데 이 나라는 인구가 아주 적고 황무지가 많으며 복음주의자가 거의 없다. 또 하나는 세인트 로렌스 어귀에 있는 세인트 피에르 미켈롱인데 이 나라에는 알려진 복음주의 회중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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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도시 중심의 저소득 층이 사는 지역의 도시 하류층. 도덕성의 몰락, 가정의 결속 부족, 마약, 실업, AIDS 등이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사회 일부 지역의 모습이다. 주로 아메리카 흑인, 스페인인, 기타 이주민이 이곳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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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나다와 미국은 이주민의 나라이다(위 도표의 "세계 A"에 속하는 28개 종족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북미는 지구상에 있는 거의 모든 나라와 전세계 종족 언어 집단들의 표본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이주민이 있으며 어떤 집단은 그 규모가 매우 크다. 이러한 이주민은 각자의 고국에 있는 자기 종족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충분히 조사되거나 사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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