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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계시의 문을 열어주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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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전에 꿈을꾸었어요 십자가의 빛이너무나밝았어요 십자가앞에 제가 서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앞에있는데 나는그들에게 안수하며기도하는거예요 이 꿈을 한번이아니라 연이어 꿈을꾸었어요 제가 지금까지살면서 한번도 이 꿈을 잊은적이없어요 목사님 제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저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예요 그래서 지금은 많은 갈등이와요 하나님은 꿈을통해 저에게 비전을 보여주셨거든요 목사님 저를위해 기도하신다고하셨죠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그 꿈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그 꿈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에스더님께 주신 꿈 확실합니다...에스더님, 지금 현재 교회안에서, 선교회안에서 무슨 일 하고 계세요? 그 꿈은 앞으로 에스더님이 예언은사와 기적의 은사(기적적인 신유: 한순간에 신유가 나타나는 은사 : 그냥 신유의 은사는 여러달 점진적으로 시간에 걸쳐 치유됨)로 사역하시게 될 것을 알려주시는 꿈입니다...밝은 십자가는 승리의 십자가이며 부활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에베소서 5중사역(리더쉽 은사)중 전도자(evangelist)로써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사도행전으로 치자면 빌립 집사나 스데반집사처럼 가는 곳마다 전도집회로 부흥을 일으키는 사역이죠...가는 곳마다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적과 기사로 말씀을 확증시켜 주실 것입니다...전도자의 기름부음, 예언의 기름부음, 기적의 기름부음(믿음의 은사: 기적이 일어날 것에 대한 믿음의 갑작스런 증가), 순교의 기름부음이 지금 에스더 자매님께 엄청나게 쏟아 부어지고 있습니다...감사함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준비하세요...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부흥의 도구로 쓰십니다...전할 말씀 항상 준비하고 계시구요...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하루에 30분-한시간씩 주님품에서 안식하세요...이것은 간구기도와는 다릅니다...뭐 달라고 요청하는 기도는 다른 시간에 하세요...그냥 "주님, 저를 찾아와 주세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얼굴(임재)만 구합니다, 주님의 사랑속에 쉬기를 원합니다, 지성소안으로, 주님의 영광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세요" 이런 마음으로 (누워도 좋구요) 주님의 안식속에 쉬기만 하면 됩니다 <에스더님 >>> 목사님 저는 교회안에서 하는게없어요 밤에 교회에서 중보기도하는것밖에 그리고 선교는 기도하면서 세계선교을 꿈꾸었는데 우연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읍니다 교회에서 중보사역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역이지요...집지을때 콘크리트로 기초공사하쟌아요...모든 은사는 중보로부터 흘러나오거든요...에스더님은 한곳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죽을때까지 그곳에 있는 그런 은사보다는 여러 선교지를 돌아다니며 그 지역마다 악한 세력들(정사와 권세)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며, 일꾼들을 일으키고 그곳의 사역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세우는 그런 부흥 사역에 쓰임받을 것입니다 <에스더님 >>> 목사님 선교는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겨자씨믿음님과 바울님을 저희 교회에서 만났구요 이분들은 다른교회를 섬기는 분들이예요 목사님겨자씨믿음님을놓고 기도부탁드려도될까요 몇일 있으면 모든일을 그만두고 하나님의 사역만하는데 믿음의동역자를 만날수있도록 또한거처문제도 해결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는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를위해예비해주신하나님께,목사님을 만날수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매일 겨자씨 믿음님 놓고 기;도하고 있지요...귀한 믿음이군요...다 내려놓앗다니...거처문제, 동역자 문제 다 해결해 주실겁니다...기도하지요...그런데 에스더님이 겨자씨믿음님에게 좋은 동역자인것 같은데...적어도 기도동역자...어려운 형편인 것 같은데, 에스더님이 적은 액수라도 물질로도 잘 도와주세요...나중에 전도현장에서, 선교현장에서 좋은 동역자가 될 것입니다... A. 성경은 비밀의 책(Book of mystery)인 동시에 계시의 책(Book of revelation)입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0-15) 비밀(미스테리온: 신비) 롬 11장 16장 고전 2:7, 4;1, 15장 엡 1,3,5,6장 골 1,2,3,4장 딤전3장 시 78:2 단 2:22 계시(아뽀깔립또: 하나님 스스로 신비의 베일을 벗음) 이사야 53:1=요 12:38 이사야 40:5, 65:1 계시의 중요성 신 29:29 잠 25;2 오묘한 일(비밀한 일들)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계시된 일들)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 29:29) The secret things belong unto the LORD our God: but those things which are revealed belong unto us and to our children for ever, that we may do all the words of this law.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영광)요 일을 살피는 것(찾아내는 것)은 왕(왕들)의 영화니라 (잠 25;2) It is the glory of God to conceal a thing: but the honour of kings is to search out a matter. 성경의 저자 = 성령님...겅경은 성령께서 직접 풀어주셔야(저자 직강이 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7)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unto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 B.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계시의 문을 열어주시는가?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 11:25-26) At that time Jesus answered and said, I thank thee, O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thou hast hid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prudent, and hast revealed them unto babes. Even so, Father: for so it seemed good in thy sight. 1. 어린아이들, 어린아이 같은 자 (childlike : 순수하고 단순한 자)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 4:6) God resisteth the proud, but giveth grace unto the humble.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Blessed are they which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2. 겸손한 자 = 마음이 가난한 자 = 갈급한 자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3. 마음이 청결한 자, 깨끗한 자, 순수한 자 “나의 계명(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He that hath my commandments, and keepeth them, he it is that loveth me: and he that loveth me shall be loved of my Father, and I will love him, and will manifest myself to him. 4.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 = 예수님의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자 = 예수님의 애인 (lover)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 (시 25;14) The secret of the LORD is with them that fear him; and he will shew them his covenant. “여호와의 비밀이 주를 경외하는 자와 함께 있으니 그의 언약을 저희에게 체험하게 하시리라” (여기서 “보이시리로다” 영어로 shew 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야다” (체험적으로) 알다, 알게하다) 5. 주를 경외하는 자 = 주의 말씀을 경청하는 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3) Then took Mary a pound of ointment of spikenard, very costly, and anointed the feet of Jesus,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and the house was filled with the odour of the ointment.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living sacrifice : 살아있는 희생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e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un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6. 살아있는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자 = true worshippers 참 예배를 드리는 자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15:13-15)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Ye are my friends, if ye do whatsoever I command you. Henceforth I call you not servants; for the servant knoweth not what his lord doeth: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ings that I have heard of my Father I have made known unto you.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하나님의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역하 20:7) Art not thou our God, who didst drive out the inhabitants of this land before thy people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사 41:8) But thou,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 2:23) And the scripture was fulfilled which saith,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imputed unto him for righteousness: and he was called the Friend of God. Abraham thy friend : friend (히) 오합 = 사랑하는 자, 연인, 친구 7. 하나님의 친구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자 = 하나님을 신뢰하고 또 하나님이 신뢰하는 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성별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계시하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갈 1:11-12, 15-16) But I certify you, brethren, that the gospel which was preached of me is not after man. For I neither received it of man, neither was I taught it, but by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But when it pleased God, who separated me from my mother's womb, and called me by his grace, To reveal his Son in me, that I might preach him among the heathen; 8. 하나님이 성별하여 택정한 자 = 복음 전하라고 부르신 자 |
첫댓글 성경은 언뜻보면 열린 책이고 누구든지 다 이해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있는 책입니다...성령께서 그안의 비밀들을 풀어주시지 않으면 너무나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입니다...먼저 조심해야할 성향은 시온무료성경신학원(신천지) 이만희같이 모든 성경을 영해하는 성향을 피해야 합니다...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셨다고 하면 실제로 물위를 걸으신 것이고, 예수님의 기도를 받고 장님이 눈을 떳다고 하면 1차적으로는 육의 눈을 떳다고 단순무식하게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영적인 눈을 떴다고 영해하는 건 2차적인 문제입니다....
JMS 정명석도 해가 중천에 멎었다고 하니까 그런건 과학적으로 있을수 없다, 이건 그냥 비유다 하면서 영해했는데(30개론) 이렇게 모든 성경을 비유로 영해하는 경향이 이단중에 많습니다...물론 어떤 부분이나 비유들은 영적인 해석이 필요하지요...이럴때 성령님께 비밀을 풀어달라고, 계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세요...금방 응답해 주시지 않더라도 어느때는 그날안에, 어느때는 며칠이나 몇달 지나서, 어떤 경우는 몇년이 지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그저 주석이나 의존하지는 안으셨으면 합니다...성령님께 질문하고 대답듣고 하는 사이에 더욱 성령님과 친밀해지게 되지요...
계시의 영을 받기 원하신다면...먼저 어린아이 같은 자 (순수하고 단순한 자)가 되십시요...겸손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 갈급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음이 청결한 자, 깨끗한 자, 순수한 자가 되십시요..."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시 24:3-6) 하나님의 성산에 오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뵙고 계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마음이 깨끗한 자가 하나님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