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이란
생활속에서 오는 것이므로 생활을 바꾸지 않는 한 아무리 약을 먹고 굶고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살을 빼기란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설령 빠졌다 하더라도 다시 찌게되는 것입니다.
@ 비만의 원인
1 기름진 음식의 과다섭취(고량진미 )로 인한 영양의 과잉
2 안일한 생활태도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 및 세포의 퇴화 및 피로
3 유전적요인
자식은 부모를 닮기때문에 성격.생활습관.음식 환경 등이 같을 수밖에 없다 부모에게 비만의 요인이 있다면 자식은 물론 그 후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4 내분비질환,갑상선.췌장.난소등 홀몬대사 이상에서 온다.
5 소회기 계통의 이상 및 정신적 스트레스
@ 안찌는 방법.(빼는 방법)
1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 새끼를 먹어야 합니다.
보통 살을 빼기 위해서 아침을 굶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로 살을 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침을 먹어야 신진대사가 끊이지 않고 제대로 유지되고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으며 점심이나 저녁을 너무 많이 먹지 않게 됩니다. 아침을 굶 으면 신진대사에 이상이 오며 또한 체력 유지가 될 수 없으므로 운동을 할 수없어 누워있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읍니다.
2 식사의 량을 줄여라
평소 하시는 식사량에서 한 숟가락만 양을 줄이십시요 갑자기 양을 줄이면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점차 체력을 유지 할 수 있는 범위에 내에서 식사량을 줄여 나가십시요.
3 식사 중 가급적 물이나 국물을 드시지 마십시오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먹거나 국이나 찌게 국물을 많이 드시면 세포에 수분함량이 많아집니다.따라서 세포가 늘어나게 되어 이곳에 영양분 (지방)이 침착되어 살이 더 찔 수가 있읍니다.
4 변비를 없애야 합니다.
변비는 어혈입니다. 어혈이 있으므로 변비가 생김니다 어혈이란 죽은 피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흐르지 않는 피, 활동을 못하는 피를 말 합니다. 변비가 있으면 어혈이 있는것이므로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한 수분대사가 안되므로 살이 찌는것 입니다. 변비에는 마늘을 하루 10통 이상 드시면 좋습니다 찌거나 구워서 드시면 맵고 아릿맛이 없어집니다.
5 잠자기전에는 먹지 말아야한다.(저녁식사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잠자기 직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위에 음식물이 정체되고 신진대사가 안되어 아침에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안빠지면서 살로 대체가 됩 니다. 저녁식사후에는 가급적 아무것도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는 최소한 7시 이전에 마쳐야 합니다(가급적)
6 땀을 많이 흘려야 한다.
땀을 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경우는 강제로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함께 영양분도 함께 빠져나게 되며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은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또 강제로 수분을 빼면 곧 수분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물이나 음식을 먹게 됩니다
7 운동을 하여야 한다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운동입니다 . 속보나 경보로 걷는 운동이 좋습니다. 또 복근력을 길러주는 운동도 좋지요. 운동을 통하여 과다한 영양분을 소모시켜야 합니다. 매일 4km이상 걸으십시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시면 무릎관절 고관절 족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염을 일으키므로 처음부터 달리기를 하지 마시고 걷기운동을 하세요
8 체질에 맞는 음식을 드시고 가급적 외식이나 육식은 피하십시요
일주일에 2~3번 외식이나 육식을 하여서는 살을 뺄 수 없읍니다. 기름진 음식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삼가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십시요. 감자.고구마.호박.참마.당근,연근.소고기.결명자.녹차 아욱씨.율무.무.과일.해초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9 소화불량이 있으면 살을 뺄 수 없다. 소화력이 좌우한다.
소화력이 떨어지면 음식이 소화기관 내에 정체되어 있는 시간이 많아 수분이 많이 흡수된다. 소화력이 약하면 잘 때에 소화가 안되어 붓는경우가 많은데 수분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으며 이것이 살이 되는것이다.
@처방
비만이 있은 분은 대부분 몸이 무겁고 연하고 권태감 무기력 무관심등 정서적으로 둔한감이 있다.
@ 율무밥을 먹으면 좋은데 조금 넣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없고 많은 양을 넣어 3 개월 이상 먹는다.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1일1회. 습을 제거하는데 좋다.
@ 창출(삽주뿌리)을 가루내어 8g씩 하루 세번 먹는다 습을 제거하고 소화력이 좋아진다.
@ 식수로는 반하 12g. 창출.백출 각 8g. 진피(귤껍질) 복령 4g 감초2g을 달여서 식수로 장복한다.
@ 아욱씨를 달여서 차처럼 마셔도 좋고, 20g을 쌀에 넣어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하루에 한번, 한달 가량.
@ 마늘을 구워서나 삶아서 하루 5~8통을 꾸준히 먹으면 체력증강에도 좋고 변비도 없어지면서 체중이 빠진다. 3개월이상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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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알면 인체의 변화도 알수 있습니다 자연을 대우주라 하고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것은 자연이든 인간이든 우주의 이치와 같다는 말입니다
채소나 과일 곡식들이 튼실하고 열매를 맺는것은 땅의 기운이 채소나 과일 곡식들이 잘자랄 수 있도록 모든 조건들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몸이 자라고 살찌게하는 역활은 오장육부와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비장과 위장과 심장이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체의 모든 장기를 관리하고 통솔하는 장기는 군주지관(君主之官)인 심잠의 역활이 제일 중요합니다
즉 인체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장기는 위와 비장이 맡고 있으나 이 영양분이 골고루 펴져 살찌게 하는 역활은 土(흙은 만물을 비옥하게 함,)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심장입니다
그러므로 살이 찌려면 위와 비장의 기능이 튼실해야 하며 또한 모든 사물이나 일에 걸림이 없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 심장이 제 역활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지 내 몸속의 세포도 안정이 되어 자라고 번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살이 찌게 됩니다.
살찌는 방법은
첫째, 모든 사물은 밤사이에 크고 자랍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역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둘째, 곡식을 이리 저리 옮겨 심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절대 잘 자랄 수 없습니다. 정신적인 안정이 필수적입니다 심신이 맑고 밝아야 오장육부 기능도 제대로 발휘됩니다.
셋째,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습도, 영양분이 필요하듯이 사람도 영양분을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첫댓글 절제력이 필요한데ᆞ
그것이 잘되지 안으니
그것이 문제이겠죠~
문제을 알았으면
행으로 옮겨야 하는데
업식으로 그것이 되질안으니
말입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