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은 뇌의 질환이다.
조현병의 진단은 겉으로 드러나는 환자의 증상과 행등을 평가함으로써 이뤄져왔다.
뇌영상학적인 방법으로 뇌를 관찰 조현병이 뇌의 손상과 관련 있는 ‘뇌 질환’임을 밝혀가고 있다.
이상과 같이 현대 뇌영상의학은 조현병이 뇌의 세포에 문제가 발생한 뇌의 질환인 것이 밝혀졌다.
이 영상(조현병의 병태 생리를 과학적으로 밝히다 - 권준수 교수)에서 세 가지 핵심 문제가 드러났는데
1. 정상인은 뇌파검사에서감마파가 40hz 로 나오는데 조현병 환자의 감마파가 정상인에 비해 현저히 낮음을 발견되었다.
2. 조현병 환우의 대뇌피질의 두께가 정상인에 비해 앏아지기 시작하고 점점 얇아져 가고 있다.
3. 생각을 다양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작업기능 능력과 관련있는 뇌신경회로 구역들의 세포집단이 불활성화되어있다.
지금의 연구성과로는 전세계의 뇌과학 연구소에서 여기까지는 알고 이해하게 되었는데 여기까지가 기존의학의 한계이다. 그 치료법은 증상 억제제로서 신경전달물질 차단 및 효능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것 또한 환원주의적 과학적 사고방식의 기존치료의학의 한계이다.
첫째, 조현병 환우의 뇌파중 감마파가 낮게 나온다는 공통점을 알아내기는 하였는데,
개인별로 이 뇌파가 개인별로 왜 정상인 보다 낮게 나오는지 그 원인을 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왜 낮게 나오는지 설명도 완전히 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지 구체적 대책을 개인별로 내어 놓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둘째, 대뇌피질의 두께가 개인별로 왜 얇아지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왜 개인별로 대뇌피질의 두께가 앏아지는지 설명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다시 정상적인 두께로 돌아 오게 할 수 있는지 개인별로 구체적 대책을 내어 놓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하다.
셋째, 작업 기억능력과 관련있는 뇌신경회로의 구역들의 세포가 개인별로 왜 불활성화 되는 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 또한 특정 구역 뇌세포들이 왜 개인별로 불활성화 되는 지 설명해야 하고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다시 활성화 상태로 돌려 놓는 방법에 대해 개인별 대책과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이 세가지에 대한 해답이 개인별로 완벽하면 이제 조현병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까지 접근한다.
에덴셀연구소의 뇌 영양학적 연구관찰과 독성학적 연구관찰의 결과로 이 세가지 문제를 개인별로 거의 대부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1. 감마파의 뇌파가 개인별로 적게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모든 신경세포는 에너지를 생산하여 세포막 외부로 나트륨 이온을 퍼내어 –70mV로 안정막 전압이 충전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신경세포가 활동할 때 –80mV로 바뀌면서 전류가 흘러간다. 신경세포가 모두 충전이 잘되어 있으면 그로인해 전기장이 발생하고 이때 정상적인 뇌파가 나온다.
에덴셀연구소의 뇌 영양학적 연구는 대부분의 조현병 환우들에서 세포내부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산 저하가 공통적으로 드러났었다. 특정 구역 뇌신경세포들의 안정막 전압확보가 충분하게 되려면 모든 신경세포에 하나 당 수 천개씩 들어있는 미토콘드리아가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여야 한다. 그런데 모든 조현병 환우들에게서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생산에 핵심적으로 중요한 영양소들의 영양학적 결핍이나 불충분등이 존재하고 그와 동시에 독성분자의 피해가 겹쳐서 에너지 생산을 저하시키는 문제들이 발견되었다. 조현병 환우들의 특정 구역 신경세포들은 안정막 전압을 충전하지 못해 기능이 저하됨은 물론이고, 그로인해 전기장 형성이 불충분하므로 특정 뇌파가 낮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2. 대뇌피질의 두께가 앏아지는 위축현상은 대부분의 신경세포가 죽어서 없어 진 것이 아니고 해당 구역의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충분한 혈액을 통해 물과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장기간 세포 크기가 쪼그라 들어있기 때문이다. 마치 나무의 한쪽 줄기에 물과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그쪽의 나뭇잎이 죽지는 않아도 시들고 쪼그라 들어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3. 생각을 다양한 행동, 즉 풍부한 언어나 감정, 표정, 못짓과 운동등으로 표현하는 신경회로 집단들과 그 능력을 작업기억 능력이라고 하는데 그와 관련된 신경세포구역들의 불활성화 역시 모세혈관의 수축으로 충분한 물과 산소 및 영양소들의 공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는 특정구역으로 가는 모세혈관의 혈류저하와 관련있는데 특정 구역 뇌세포로의 모세혈관의 혈류저하가 조현병의 원인임을 시사하는 뇌영상 연구는 이미 25여년전 미국 국립 보건원 연구의 논문에서 밝혀졌었고 그러한 사실들은 정신의학 교과서에 등제되어있다.
이제 조현병이 뇌의 특정 구역 세포들의 위축 및 활성저하의 질병이라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에덴셀연구소의 연구는 이 세가지 모두 특정 구역의 모세혈관의 수축이 뇌가 비상모드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임상 영양학적 연구로서 알아내었다. (이러한 사실은 미발표 논문으로 준비되어있고 기업의 영업 비밀로서 아직은 발표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산소는 아니지만 산소처럼 뇌조직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 분자들의 결핍이 뇌를 비상모드 상황으로 만든다. 그 이유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가 결핍되면 뇌가 한쪽 정신기능이 저하되더라도 우리 몸 전체를 살리려고 비상명령을 내려 뇌의 중요한 부위인 생명중추쪽(뇌, 간, 심장, 호흡, 섭식, 체온조절 반사신경등)으로는 충분한 혈류를 보내고 중요성이 떨어지는 부위로는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자원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다.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에 절대적으로 전력생산량이 모자라면 국가가 비상을 내려 중요한 기관과 중요한 공장, 가정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하고 유흥업소나 오락시설, 국민생활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다양한 전력 낭비 시설에는 전력공급을 차단하거나 줄이는 비상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은 인체의 생명보전 방어 기전의 일환인 것이다.
우리 에덴셀연구소는 조현병 뿐만이 아니라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소아청소년들의 틱장애, 과잉행동 장애 등 대부분의 신경 정신질환들이(특정한 환경적 요소—일시적 스트레스로 인한 환경적 반응, 죽음등의 이별로 인한 애도반응, 공포스런 환경노출의 반복에 의한 공포반응 등을 배제하면) 뇌의 독성학적 문제나 영양학적 문제가 뇌를 비상모드 체제로 변하여 뇌조직의 기질적인 변화를 유발하여 증상을 나타낸다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에덴셀연구소는 완치된 환우들의 개인별 영양학적 독성학적 검사 관찰 자료를 이미 분야 별로 상당량 결과를 반복하여 확보하고 있으며 완치된 사람들이 자원봉사자처럼 에덴셀요법의 증언자 멘토로서 활동을 해 주고 있다. 개인별로 영양학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문제(조현병 등의 정신질환)들을 해결하였다.
<에덴셀 연구소 대표이사 이강우 약사>
뇌 조직의 신경회로 망은 한 번 퇴화하면 복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성인의 사고처럼 발달하는데 시간이 몇 년 씩 소요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영양학적 항상성이 유지되면 대부분 뇌는 비상모드에서 해제되고 세포들은 본래의 상태대로 활성화 됩니다. 완치된 분들의 반복된 영양검사 자료와 에덴셀요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행한 완치된 환우분들의 증언을 충분히 분야별로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세포를 천국으로 만들어 보십시오, 에덴셀요법은 여러분들의 몸이 회복 되며 최적의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노화도 지연됩니다.
세포를 천국으로 만듭시다. 먼저 여러분의 세포들이 지옥이 되어 있는지 독성검사와 영양검사를 해 보실 것을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