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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중 상고 관악동문회
 
 
 
카페 게시글
♣ 대 화 방 ♣ 언 파스블 (불가능은 없다)
수자폰 추천 0 조회 92 09.01.14 09:4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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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4 15:25

    첫댓글 애기했지만 생각이 머리속에서 너무 복잡해지면 순번없이 즉 두서없이 나오게 되고 .. 그건 필력이 아니고 헛소리이고 자꾸 사자성어 어짜구 하면 요새 젊은이들이 옆에 오지도 않아. 인생은 사자성어 써가면서 남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것처럼 복잡하지 않아.com 시대인 많큼 쉽고 쉬운것이 우선이고.. 그리고 수자에게는 지금도 뭇고 싶은것은 단지 옛날에 담패피실때 입으로 뱉으면서 코로 빨아드리는 즉 한모금도 헛되이 내버리지 않고 전부 코로 흡입하는 재주. 그기술을 묻고 싶어. 그외에는 충고 필요없고.또하나 1979년 12월24일 신설동일 내가 올려도 괜찮아? 안되면 따로 mail 보내. 정중하게.

  • 작성자 09.01.14 19:18

    도대체 어필이 않되는구먼 그리구 나 새해들어서 담배줄였어 아직 끝지는 못하고 설날부터 끊을려고 노력중이야 암담한 과거얘기는 하지말기로해 좀더 진취적이고 삶에 도움이되는얘기 다시말해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토킹어바우리 가만생각해보니 세월만헛되이 보낸것같아 아무것도 이룬것없이 과거의시간이 다시한번주어진다면 뭔가 멋있는 작품을 만들자신이있는데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태어났다 안으로는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때에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생각할때다 보초일반수칙 좌로는 위도로 부터 우로는 내초도까지 간첩선 식별요령 외관상 고기잡은 흔적이

  • 작성자 09.01.14 19:29

    없으며 외관이 깨끗하다 배밖에는 사람이 보이자없으며 한두명만 안으로 들락날락한다 어구를 위장막으로 덮어놨다 그속에는 중화학무기가있다 엔진소리가 적으며 배의 속도가 무지빠르다 육지의 고정간첩과 접선하기위해 한지점에 오래머물지않는다 이상은 간첩선 주간식별요령 다음은 야간식별요령

  • 09.01.15 02:39

    항? 너희가 종교를아느뇨? 모름지기 앎이란 폭넓은지식과 안목이필요하는법 한가지종교 한가지학문으론 아집과독선 좌전관천(우물안에개구리or세상물정너무모름)이 돼고말지~수자야 네지식은내가인정한다.어쩌다 세상잘못마만나 삼천포로 빠져 허우적대며 세상살다 자승자박돼어(자기를 망치게된다는뜻<moon을위해 주석달음-영어권에사니 이해한다>) 뜻을이루지못해 구태의연한세월이 뼛속까지 총알맞은것처럼 만시지탄(시기가 늦었음을아타까와하는탄식)이구나~

  • 09.01.15 16:13

    수자, 국민교육헌장, 군인의길.해안초소근무요령. 담배끊는요령.개신교종파.악셀, 클러치,기어, 온통피교육자, 생존을위해 일하는모습.전후좌우 가릴것없이 들어오는 지식의 홍수속에서 주어들은 말들. 안쓰러움, 수자가 해안초소에서 보초수칙을 외고 있을때 본인은 공군본부장군식당에서 넥타이를 차고 우동을 먹고 있었음. 모든후회는 고1때 대한통운타고 떠날때 이미 고단한 인생이 예측되었음. 신설동은 나에겐 ㅎㅎㅎㅎ 수자를 잡을수 있는 백지영의 Tape 이지. 잊지마.

  • 작성자 09.01.16 11:29

    우이독경 이로다 아~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나의 언변술에 괸실이 토를 다는것보면 나의화술이 너무 디피컬트하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수위를 좀더 낮게해달라 그얘기군 알았어 뇌리에서 완전히 잊고싶은것들만 나열하는구나 앞으로의 삶이중요하니깐 지금pc방이라 시간이 별로없어 산적해있는 나의 지식창고문을 열수없씀 집에가서 보자고

  • 작성자 09.01.17 10:36

    우주어디에선가 어떤강력한神이나타나 "너의 인생을 새롭게 다시한번 살수있도록 자리(스테이지)를 마련해두었으니 원없이 살아보거라" 금방이라도 들려올것만같은 신의음성 어머니 그먼나라를 아십니까? 여기에서 작가가 추구하고자하는 나라는 어떤나라인가 아는대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요

  • 작성자 09.01.18 01:23

    어디갔어? 빨리나와 환장허겄네

  • 09.01.18 13:52

    술취한것과 같은 헛소리 에 신석정선생이 열받겠다. 자기거를고작 제목만 기억해가지고 아는척하는것을.. 학교때 작가가 추구하는 나라가 어떤나라인지 써볼려고나 했소. 아는데로 기술하라니 연필도 못굴리고. 그 먼나라는 바로 위에쓴 새롭게 다시한번 살수 있도록 마련한 나라야. 신선생도 교무실에서 멍청한 학생들 가리킬려니 속이 끊어올라 상고 말고 어디 대학국문과정교수가 되고 싶었을거야. 성서에서 이땅은 악이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했으니 새로운 세상에서 좋은 기회가 올거야 그때는 뜨락이랑 아는체도 하지말고 옆에도 살지말고 공부잘하는 학생옆에서 살아. 수자라는 이름도 쓰지말고 새로운 이름 Library, Webster같은 새이름

  • 09.01.18 18:10

    을 갖고. 나팔부 옆에도 오지말고, 대한통운 옆에도 가지말고. 용산철도공작창 옆에도 가지말고. 간판집옆에도 가지말고 문방구점 옆에도 가지말고, 혼자서만 수도물먹고 컷으니 다시 교동살지말고, 서학동에서 다시살고, 상고가지말고 그냥 신흥고 나왔으면 괜쟎을 텐데

  • 작성자 09.01.18 22:29

    어휴~ 뭔 말을 못하겠그먼 아 ---- 나는 그냥 아는대로 그먼나라를 한번 써보라고 했지 나혼자 그나라에서 산다고 했냐 살아도 같이 살자는 야그지 괜히 써보라고 했네 토킹어바우리가 힘드네 다른 야그허자고

  • 작성자 09.01.18 22:37

    근디 뜨락이는 어디갔다냐 머리속에있는거 풀어낼려고 군청세미나가셨나 마이산가꾸기모임가셨나 진안케이블TV출연하러가셨나 나올때가 된것같은디

  • 09.01.19 14:59

    뜨락에게 한펀치먹고 나에게 한번먹고 다시 뜨락을 찾아? 뜨락은 영원히 한수 위야. 본전도 못찾으니 건들지마. 지금도 한번더 먹일려고 준비중일꺼야. 정관이는 지밥벌이 하고 있는가? 스스로의 밥벌이가 가장중요한거야. 요새 내주위 사랍들 사정이 많이 어려워.경제가 너무 나쁘니 이럴때 하고있는일 놓치지 않고 붙잡고 있는자가 승리한자야. 알겠는가?

  • 작성자 09.01.20 04:24

    상현이 요새잘지내는가 모르겄네 지쳑에 두고연락도 제대로 못허고 대목은 다가오고 정신이 심히 불안허그만 모다들 먹고사니라고 바쁜갑다

  • 09.01.25 14:55

    뛰뛰로 싹 빠지는가. 좋은생각. 병현이도좀 찾아봐. 96년봄에 가평 65사단에 있을때 사단에 찾아가서 만나봤는데..송원사님이셨는데.. 가평읍네 노래방에서 술도 한잔 했었어.. 제대했을텐데... 그리고 수도경비사령부 군악대장하던녀석(이영일)...트럼본,,, 가도 좀 찾아봐....또 최경숙이 누나가 남옥이누나 뭐하는지 자녀는 몇인지 궁굼하데요. 그리고 병춘이형 이름이 생각안나네. 정읍상업은행지점장으로 그만두고 뭐하는지,,,,,

  • 작성자 09.02.06 23:32

    현재 전주효자동소재화산초교에근무 남편은 중령예편 재향군인회전북지부사무장하다가 지금은 선거철이되면 민정당부터 한나라당공천자들 선거운동후원회에 관여하고 큰딸은 고려대경영학과졸업 LG 인가 SK 인가 본사에서 과장인가 부장인가로 근무 둘째딸은 전북대졸업 남편과 휴스턴에서살다가 베이비출산해서 작년여름방학때 손녀딸해부깐하러 얼마전에 한달가량 미국갔다왔씀 지금은 아이비리그(미국 유명한대학들 모여있는 곳) 시카고 무슨대학에서 랭귀지코스마치고 공부 막둥이아들은 전주대졸업 현재 국민은행 암사동지점에근무 이상궁금한사항 간단명료하게 보고했씀 대충 그런정도로만 알고있씀 자세한 정보는 차후 보고올림

  • 작성자 09.02.06 22:58

    병춘이라함은 서학동교대앞골목 에서 초원미장원골목 중간쯤에살았던 안병춘을 야그허는가 안우석 동생 안병춘을 야그허는가 moon의 리빙넥스도어에 살던 병춘이 아~~깜빡했구나 건너편에 정로네집 장기공장앞에 코리아극장사장님아들 남초등1회졸업생 태섭이 중바우쪽으로 다시빠꾸해서 골목끝집 빨래비누장사 짐빠자전거타는 영감님 오씨쌀집세째아들 오인준 감나무집 고무신집 건너편에 태경이 문경이네집 두번띠어서 우리집 앞집 교대 김대경 교수님댁 이름이생각않난다 상고선배님김뭐드라 김학철 뒷집 해석이 해성이큰형 예수병원마취과장집 앞집이 해성고선생님집동생 장동국이 moon친구이름이생각않난다

  • 작성자 09.02.06 23:23

    빨랑빨랑 나오세요 궁금해요 四柱八字 않풀려 그분이 오셨어요 一日不動舌이면 口中生荊棘 이라 (하루라도 혀를 움직이지않으면 입안에서 가시가돋힌다)

  • 09.02.09 13:56

    김남옥씨가 참 다복하게 아이들 두었네. 그런데 지금도 교편을, 최경숙 누나가 47년생 금년에 미국나이로 62살이야,우와,그리고 기억 조쿠만. 장동국이 내 바둑친구였지.문경이가 누군지 생각이 안나네. 병춘이 맞고 우리집 왼편에 정수인가 종수인가.아니면 정섭인가 왜 그 꺽다리. 전주교 건너에서 산소용접하던집, 건강이 안좋다 들었구만, 김학철 상업은행 어디지점장 한다고 들었는데.우리동창 김성종이가 기업은행 전주지점장이더라구. 여러가지 정보 Thank you so march.

  • 작성자 09.02.14 01:17

    당뇨끼가 좀 있는데 밥잘먹고 담배잘피고 술도잘먹고 먹는건 그런대로 上中下로 따지면 상중 중간쯤

  • 09.02.16 15:49

    상중하 판단은 의사가 하는것이고,, 나도 당뇨끼가 있어 계속병원겁사 받아가며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술담배는 예전에 끊었고 술은 소주1잔 와인1잔 맥주1캔. 정도로 만족하고 특히 이곳은 술과 담배를 즐기는 문화가 아니어서 그런 분위기는 거의없음. 담배는 빨리 끊으라고 주의를 주고 싶구만,, 빨리 야만인에서 벗어나야지... 여기서는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게으르고, 결단력이없고, 의지도 없고 생활에 책임감이없는 사람들로 보고 있으며 거의모든구역이 흡연금지 구역임. 빨리 결단하기를 바람.

  • 작성자 09.02.17 10:06

    대한민국 의사들 99% xxx 말은 그럴싸하게 왜이렇게 늦게 왔어요? 지금당장 입원하세요 일단 오줌부터 받아오세요 그담에 피검사 심전도 시티엑스 엠알아이 뇌파검사 내시경 조직검사 병원안에설치되어있는 기계란 기계는 싸그리 테스트를 받게하고 환자가 늙은이건 젊은이건 죽든지 살든지 알게뭐야 롤러코스터 튀밥기계속에 열두바퀴돌려서 환자들 얼빠지게 혼을 빼 알아먹지도 못하는 꼬부랑글씨투성이 계산서 프린터기계에서뽑아서 나오니 환자들 뭘알아 그런갑다 3달 열흘분 약봉다리 20kg 정부미쌀푸대분량 내일또오세여 검사확인하러 전문의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세요

  • 09.02.18 10:35

    오브가코우스네요. 여기도 똑같음,서울보다 10년전 정도 후진기계로 똑같이 그래, 그나마 다행인것은 내 내과주치의가 나가 김해5공수비행단에 근무할때 군의관이었거든, 그땐몰랐지만 족보따지니까 그러더라구. 그래서 좀더 나에게 시간을 할애해주고 있지. 또 다행인것은 아직 한번도 튀밥기계에는 안들어가봤어.조직검사도 안받어보구.작년 10월에 시작한 치아 Remodeling 공사는 14개월 지난 지금도 진행중이고...여기선 의료보험없으면 죽어. 의보없는 환자 병원왔다하면 수자가 방금발한대로 다벗겨먹어. 겉번지르하게 벤츠를 타고 다녀도 의보가없어 병원도 못가는 사람많고 서울가서 치료밭고 오고해. 미국사람들이 한국에서 배울게 의

  • 09.02.18 10:43

    료보험하고 지하철을 배워야해 이사람들 이쪽으로는 대굴통이 안돌아가.2000만명이 살고 있는 남가주가 대중교통시설이 거의 제로라는것은 이해할수가 없어. 지난 2월6일 최경숙누나와 이혼한 전남편이 뉴욕 APT 에서 홀로 심장마비로 갔어. 향년 62세. 너무젊고 억울하지. 초창기 computer scanner 설계자였지만 한물간 기술이여서 빛을 못보고 한많은 세상떠났어. 그양반 형은 여기 UCLA 나온분인데 이분도 6년전에 암으로 죽었는데 사람들과의 교제가 없어 관을 들어줄 사람도 없어서 우리 아들둘과 나까지 관을 들었어. 각자 너무 똑똑해 고립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가는게 너무 불쌍하지. 사람들과의 교제가 중요해. 다시는 잠수함 타지마.

  • 09.02.18 10:46

    에제 (2월16일) 홍관이와 통화했는데 이 싸이트에 들어 왔었데여. 글을 읽어보니 수자가 JJong 이라는 생각이 들더래. 그쪽도 극심한 불경기에 앞으로 1-2년 버틸일이 걱정이라 하드만.

  • 작성자 09.02.18 16:13

    그분이 아마 록벨러재단에서 근무했던걸로 아는데 옛날에 사진을 본기억이나는데 안경쓰고 약간 빼빼한걸로 기억하는데 인생무상이구나 잘나갔었는데 용덕이네엄마 지금도 여화증인 믿는가 용택이는 뭐하는가 바이더 웨이 세계적인 불황으로 몰아간주범 미국이 책임져야해 라디오석도 모르는 홍관이 노가리를 풀어봐 각시랑 sun 사진좀 올려봐 ㅋㅋ

  • 09.02.18 16:37

    홍관이 아들녀석은 현제 서울에서 영어선생알바하고 있고 대학이 아직남아있어 곧돌아온데나. 용덕이엄마 가 나 외숙모지. 아직그런데로 건강하고 나하고 똑같은 여호와의 증인인데 다니는 회관은 틀려. 나는 새로운 지역에 개척된곳에 지원을 나가기때문에 좀 먼곳에 다니지. 그리고 그양반을 수자가 어떻게 봤어. 용택이는 APT 샷시공사한다고 들었는데 전번이 바뀌고 소식 끊어졌어. 이곳은 집값이 반토막났고 매매도 없고 해. 얻그제 토요일날 LA dawn tawn 시청근처에 wife 와 큰딸과 같이 투자용 Loft 를 보러가서 9개 정도 보고 왔는데 2년전에 비해 반토막이야. 지금 뭔가하지않으면 안될것같아 조바심도 나고 해서 봤는데 전부다 100년

  • 09.02.18 16:41

    된 골통품건물들이야. 문화유산으로 지적돼 재개발이 안되는 것들인데 실내를 Remodeling해서 파는건데 층수는 15층정도 되는것들인데 나 참 감탄했어. 어떻게 우리나라가 일본에 합방될 그당시에 이런석조고층건물들을 지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그당시 집세기 신고 다녔는데...

  • 작성자 09.02.18 21:41

    오바마가 경기부양책을 쓴다니까 괜찮아질거야 지금이 투자의 적기야 그런데 사람들심리가 흰둥이건 황둥이건 검둥이건 다똑같아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값이 오르면 사고 값이내리면 더내리겠지 더떨어지면 사야지 그래서 돈이 회전이 않되니까 불경기가 가중되는가봐 / 그양반 스넵사진을 옛날에 봤다니까 나무밑 약간 비스듬이 누있는 사진 / 아~미국이란 나라는 원래가 땅떵어리가 크고 넓어서 록키산맥바위들 다이나마이트로 꽝하고 폭파해서 흑인들 중국인들 부려가면서 만든거야 갱스오브 뉴욕이라는 영화를 봐봐 아일랜드 영국에서 먹고살기위해 뉴욕에 이민온인간들 얼마나 무자비한놈들인데 그것보면 우리조선사람들은 정말로 여리디

  • 작성자 09.02.21 17:36

    여려 유럽의 옛날 석조건물들은 죄다 성당 교회 케슬 그런것들 모다들 석조건물이여 그런데서 살았던 인간들이 모다들 미국으로 모여들었잖아 마피아 원조 이태리족속들 로마제국 콜로세움의 후예들이 쌈박질 좋아하는 놈들 그런놈들이여 부시같은 텍사스깡패출신 그러니 조선사람들은 명암도 못내밀어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장장 몇만킬로를 황금과 석유를 찾아서 철도를 깐놈들이여 우리들은 상감마마 찾을때 LMG 케리바50 으로 날고 뛰고 그랬어 무지막지한 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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