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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살
- 결막 아래 일혈점들이 분포
- 점상출혈(일혈점)은 자살일 경우에도 생김. 단지 수의 차이. 자살일 경우 극히 소수이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음
- 안면과 혀 뿌리에 울혈(피가 뭉침) 흔적이 있음.
- 정상인의 폐는 붉은색이지만 질식사한 시체의 폐는 공기가 빠져나가 가볍고 색깔도 흰색에 가깝다.
- 의식을 상실해 죽은 듯이 보이다가도 다시 한번 경련을 하게됨. 소변, 대변, 정액 등이 유출되는 시기이도 함.
* 표피탈박 : 피부가 벗겨지고 박리되어 떨어져 나감
* 아피 : 닭살
2. 익사
- 결막 아래 점상 출혈
- 안면에 미약하게 울혈 흔적
- 피부가 차고 창백하여 손발의 상피가 부불어 오르고 아피 형성
- 물 속에서 시체의 자세가 수시로 전위되기 때문에 시반이 형성되는 경우가 적음
- 두부가 아래쪽으로 향해 '새우형'이 되는 일반적인 수중사체의 자세를 생각하면 시반이 생길 경우 배 쪽에 생김
- 성인의 경우 익사 시 흡입하는 물의 양은 3리터를 넘게 됨(사망 후에도 어느 정도 익수는 수압에 의해 흡입될 수 있음)
- 포말과 : 익사자의 입이나 코 주위에 하얀 거품처럼 진득거리는 것.
- 호흡이 있는 상태에서 액체가 흡입되면 기도의 점막을 자극해 점액이 분비되어 생기는 것
- 포말과는 새언에 물이 들어갔다는것을 의미
3. 사후 상처
- 생전에 혈관이 파괴되면 혈액은 혈압에 의해 출혈을 하게 됨
- 혈액에서 유래된 섬유소는 조직 내로 스며들게 됨
- 씻거나 닦아도 제거되지 않음
- 사후에 파괴된 혈관에서도 혈액은 유출되지만 혈압이 없기 때문에 혈액의 양도 적고 응고가 되지 않음
- 닦을 경우 제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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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질식은 산소의 흡인 및 이용이나 탄산가스의 배출을 하지 못하여 야기된 상태를 뜻한다.
노는 산소를 많이 쓰는 장기이기 때문에 질식이 일어나면 가장 먼져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심장은 호흡이 정지된 후에도 10 ~ 20분 정도 기능이 지속된다.
질식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경부 압박 : 의사(?死, hanging), 교사(絞死, strangalation)
2. 기도 폐쇄 : 비구부폐쇄(smothering), 이물흡인, 염증이나 알러지에 의한 경부점막종창, 고온 공기흡입, 자세에 의한 질식
3. 흉부압박 : 압사
4. 산소부족 : 탄산가스 중독, 일산화탄소 중독, 쳥산염 중독
경부압박
의사(?死,hanging)
의사의 기전은 뇌의 동맥혈 공급차단과 정맥혈 배출의 차단이다.
목을 멘 끈의 매듭이 목덜미에 있을 때는 동맥혈의 공급과 정맥혈의 배출이 모두 차단되며 끈이 턱 부위에 있을 때는 정맥혈의 배출이 차단되어 질식이 일어난다.
보통 올가미 윗쪽 머리에 충혈이 생기고 결막(눈의 흰자위)에 출혈이 일어난다.
발이 땅으로부터 떨어져 혈액의 흐름이 갑자기 차단되면 얼굴은 창백하나 올가미의 매듭이 귀쪽에 있거나 발이 땅에 닿아 있으면 목에 압박이 불충분하여 머리에 울혈이 생기고 눈 주위에 부종이 일어난다.
목을 멘 후 빨리 올가미를 제거하면 머리의 울혈은 소실한다. 그러나 몇시간 동안 메어 있었다면 얼굴의 변화는 그대로 지속된다.
뇌의 혈액순환을 차단하는데는 머리 자체의 무게(약 4.5kg)만으로 충분하여 기도 폐쇄는 약 15kg의 무게만으로도 가능하다.
사고에 으한 의사의 경우는 대부분 의식의 소실이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소아, 알콜이나 약물에 의한 최면상태, 자기색정, 간질발작 등의 경우가 사고로 의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의사는 대부분 자살이나 위장의사인 경우도 있다.
교사(絞死, ligature strangulation)
교사는 목에 감긴 끈이 자기체중 이외의 힘에 의해 질실한 것을 말한다. 교사는 기도 압박이 질식의 기전이다.
그리고 머리로 가는 동맥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해 얼굴에 울혈이 일어난다. 목을 멘 끈의 보관은 의사의 경우와 같다.
교슨은 의사의 경우 지점 쪽으로 상향해 있는데 비해 교사에서는 보통 수평으로 목을 일주해 있다.
액사(扼死, manual strangulation)
손으로 목을 압박하여 질식을 일으킨 것으로 팔로 압박하면 완교(腕絞, mugging)라 한다. 손이나 팔로 압박하면 정맥은 폐쇄되나 동백은 폐쇄되기 어려워 얼굴의 울혈이 심하다.
목에는 손톱, 손바닥, 손가락 등에 의한 상처가 있다.
손톱에 의한 것은 오른손을 사용했을 때 목의 오른쪽에는 엄지손가락에 의한 흔적이 한 개, 왼쪽에는 한 개 이상이 있다.
그리고 상처의 모양은 반월상이다. 손바닥에 의해서는 넓은 부위의 피하 출혈을 본다.
강간치사의 경우 흉복부에 압박을 가한 상태에서 목을 압박하기 때문에 적은 힘으로는 질식이 일어나기 때문에 압흔이 불분명 할 수도 있다. 액사의 경우는 자기 자신의 손으로는 죽음에 이르도록 몰을 조를 수 없기 때문에 모두 타살이다.
익사(溺死, drowning)
익사는 기도에 액체가 흡인되어 질식을 일으킨것이다.
수중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모두 익사는 아니다.
위장익사, 자살, 타살, 사고사 등을 구별해야 한다.
특히 여자의 표류시체는 성범죄와 관련된 타살의 경우가 많으므로 세심한 검사가 필요하다.
수흡성 익사는 기도에 물이 흡인된 것을 말한다.
코와 입만 물속에 들어가도 익사가 일어나는데 유아, 만취자, 자살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간질, 관상동맥 경화증, 뇌혈관 장애가 있는 환자나 노인 및 유아는 욕조 내 익사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몸 전체가 물 속에 잇는 전신 몰입성 익사이다.
그 외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거나 수술증 출혈로 기도가 폐쇄되는 경우도 있다.
익사 중 일부는 물에 들어가서 바로 사망하여 기도에 물이 들어가지 않고도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건성익사, 쇽사, 혹은 수욕사라 한다.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피로, 한냉, 놀라움, 위의 충만, 구토, 한냉, 알레르기, 간질 발작 등이 원인이 된다.
살아서 물에 들어갔을 때는 코와 입에 흰거품이 있고 흉부의 팽대, 폐의 팽창(익사폐0, 위와 십이지장에서 익수가 있으며 수흡성 익사인 경우 전신 장기에 프랑크톤이 있다.
프랑크톤은 해수나 담수에 모두 있기 때문에 폐에 들어간 물 속의 프랑크톤이 혈액으로 침투되어 혈액 순환에 의해 전신으로 퍼져가기 때문에 익사를 증명하는 소견이 된다.
시체가 물에 있으면 수중 생물에 의해 손상이 일어나며 떠내려가면 바닥의 물체에 의해서도 손상이 생긴다.
그리고 해수에 있었던 시체의 경우, 소금물에 의해 안구가 쪼그라들고 파도나 조류에 의해 시체가 바닥에 마찰을 하여 등과 머리에 상처가 많이 생긴다. 그러므로 생전 및 사후에 생긴 상처의 구별이 필요하다.
그 외 아피(?皮, 모낭의 수축으로 소름이 돋는 것), 선홍색 시반, 표모피(漂母皮, 손발바닥이 불어서 흰주름이 생기는 것), 이물장악, 시련(屍攣, 수중에서 격력한 움직임으로 인해사후 즉시 시강이 생기는 것) 등이 일어난다.
기타
입코폐쇄(smothering)
손바닥, 이불, 베개, 유방, 팔, 다리 등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유아의 경우가 많다.
이 때는 얼굴의 흔적이 없거나 경미하다.
있다면 경한 피하 출혈이나 표피박탈 정도이다.
기도내강 폐쇄(choking)
구강내 이물(의치, 사탕, 구술, 알약 등)이 목으로 넘아가 기도를 폐쇄한 경우이다.
노인에서 식사 도중 완전히 씹히지 않는 공기 덩어리가 기도를 폐쇄하여 급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cafe coronary라 한다.
압사
이는 흉복부의 압박으로 기도는 열려 있으나 호흡운동을 못해 질식이 일어나느 경우이다.
흉복부에는 압박받은 물체의 형상과 일치되는 표피박탈이나 피하출혈을 볼 수가 있다. 그 외 늑골골절과 내장파열 등이 일어난다.
첫댓글 오오~ 그거 법의학 책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다는ㅋㅋ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넹ㅎㅎ
ㅋ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쉽고 좋죠 ㅎ
할배 트집잡지마!
트집쟁이;ㅂ;ㅋㅋㅋㅋ
아;; 이래서 힘들긴 힘듬ㅠㅠ 형사나 탐정되기도 힘들구나ㅠㅠ
ㅋ 우리나라에선 사립탐정안되니 조심하시고요 ㅋ
엄마 나 얘 무서워
ㅎ 아버지는 좋아하셨으면 ㅋ
아버지가 없다는거... 두둥;
어익후 .... 이런걸 알아야하는가?? ㅋㅋ
ㅋㅋ 구지 알필요는 없죠 ㅎ
오옷 어렵다 ㅋㅋㅋ
ㅋㅋ 재미있게 생각하면 쉬워요 ㅎ
음.. 왠지 소름끼치는;;
코난은 이런거 다 외우고 다니겟지?==;;;;<<
진짜신기!!이걸 근데 진짜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 외워야한다니ㅜㅜㄷㄷㄷ....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