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때 인간의 갑정을 알게 됐는대 바로 그 때부터 나의 미래의 wife 표준은 어떤지 형성돼 왔다.
먼저 외모다.외모는 제일 중요하지 않지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점이다."황제의 딸"이란 드라마에서 나온 조비와 같은 얼굴과 몸매가 좋다.너무 마르면도 안 좋고 똥똥하면도 안 좋다.한 분에 봐서 귀엽고 똑똑해 보이면 더 이상 좋은 것은 없다.
그리고 성격이다.여자는 당연히 여자다워야 한다.잘 웃고 애교도 있어야 한다.난 소심한 여자가 제일 싫어서 가슴이 좀 넓으면 좋다.또 중요한 것은 나의 부모님께 꼭 잘해야 하고 아이들도 잘 보살펴야 한다.
세번쩨는 인간성이다.내 생각하기에는 난 나중에 틀림없이 훌률한 사람이 돌 거라서 상대방도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특별한 능력을 가겨야 하는 뜻이 아니라 반드시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이어야 하는 의미다.자주 집안 사람들한테 도와 주고 남의 말을 들어야 한다.
직업은 선생과 의사를 제외하고 다 괜찮다.나는 여자가 직업이 좋은 나쁜지 중요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많은지 적은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나중에 내는 돈을 잘 벌면 wife가 그양 집안일만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는 인간관계다.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사랑에 눈이 먼 것은 더 쉽다고 말하니까 내 생각에 여자의 인간관계가 물론 있아야 하지만 너무 복잡하다면 안 된다.여자에게는 원래 남편과 가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