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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한참 여름방학이고 무더운 여름인데 .... 오늘은 장마때문에 비가내려서 무척 시원한 하루이다. 오전에 비는 그쳤는데 구름은 그대로 여서 오랜만에 무더운 것을 피할 수 있는 하루이네... 모두들 잘 지내고 있는가....
럭키 할머니는 오른쪽눈이 흐릿하여 7/21 [수] 대연동 성모안과에서 수술을 하셨고 지금은 통원치료중인데 눈이 잘 보이신다고 하는구나.. 왼쪽눈은 한 3년전에 수술을 하셨는데 잘 보이고 ...그래서 아마 오른쪽눈도 수술하실 마음을 먹었는가보더구나....신문 읽기도 가능하셔셔 부산일보 신문을 구독하여야 겠구나....
우리 가족 모두 포함된 사진 .....지금 정리해서 올려놓을 것 참 많고 ... 너희들도 깜짝놀랄 사진들이 럭키 할머니께서 소장하시고 계시는구나.... 시간나면 정리해서 올리마...여름방학때 한다고 했는데 ...방학이 되어도 정리가 잘 안되는구나...이거 참,,,^^
그리고 ...마음 단단히 굳세게 먹고 열심히 살아야한다....곧 좋은 소식전하마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010. 07. 28[수] 럭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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