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r Pastor Lee
This is david regmi from kathmandu.I am well then before .I hope you and all your family are fine there and I pray with God for your goodness for ever .I am very sorry late to sent any mail ,Anyway I am remembering .ok sir I will touch to you time to time see you ,bye bye
sir Arjun and Bishwa also remember to you.
yours
David Regmi
From Kathmandu Nepal
----------------------------------------------
레그미
정말 다시 보고 싶습니다.
잘지내고 있는지? 특별이 당신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조그마한 불꽃이라도 열심히 지속적으로 타올라 카투만두를 비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금 귀국한 케삽 파우델과 같이 아준 , 비스와 모두 한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려주기바랍니다. 조금있으면 한국의 Bikashi Rai가 도착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와 성부하나님의 성령님의 교제케 하심이 네팔에 있는 형제 들에게 강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Dear Sir David Regmi
I wish you meet me again strongly.
How about you and your family.
I hope the torch even if the size is small shall be continue to burn and light to Nepal from Katumandu, I recomand you have to meet togrther in the place to worship.
after serveral days Deacon Bikash Rai shall arrive to Nepal.
May the grace of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The Father God and the fellowship of Holy Sprit be with you.
In Christ
Oct 30. 2006Pastor Chongmah Yi
2006년 10월 26일 목요일, 오후 15시 56분 40초 +0900 |
To,
The Pastor Lee
Dear Sir ,
This is Keshab Paudel from kathmandu .I am fine then before .And hope you and all your family are well by the God grace.
ok see you next mail.
bye bye
keshab paudel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케삽이 떠난 뒤 케삽이 떠났다는 사실이 저의 인식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가 예배시간에 정말 보이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음을 체험하면서 사실로 확정되어졌습니다.
지금의 교회체제로는 네팔에 희망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교회의 정체성, 사역자의 품질, 그리고 교회의 여타문제가 나를 기도하게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케삽 파우델이었습니다.
케삽의 인생의 여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06.10.30 이종만 목사
Dear Sir Kesab paudel
I am greeting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can not accept the fact that Kesab has been departed from us.
after the experence of the fact that you had not received my calling and absented the worship, I am start to admit the your departure to Nepal.
... So .. So
I can not expect hope of Nepal by the Jesus Foreign Mission Church System.
because that have many problem as quality of holy worker and the Identity of Church., etc..
I had hope the something. one of the something is you
I will prayer for you, and you journey of life.
In Christ
Oct 30. 2006Pastor Chongmah Yi
할렐루야
교회와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2007년을 보내고 2008년 1월 7일에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선교차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무능하고 쓸모 없었던 자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니 무척이나 기쁩니다.
교회와 목사님께 다시 한번 평안을 기원합니다.
저희의 네팔교회는 그동안 기도제목중의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 “Jesus Hope Church" 이름의 교회가 카투만두에 이번 주 수요일(2007.11.14)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사역의 핵심중의 하나가 Local Leader, Local Worker를 세우는 일인데 재작년에 한국에 있는 대학 시험에 5명이 모두 낙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3명을 신학교에 응시케 하였는데 입시를 치르지도 못하기도 하고 안가기도하여 신학교에 간 Member가 한사람도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부족한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8년에도 후보자들의 이름을 놓고 신학교 가기를 기도하는 데 쉽지가 않습니다. 절차도 어렵지만 악한 영들이 여러 가지로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국의 아버지가 Christian이 되는 것도 반대하는데 ‘신학교에 들어 가면 큰 일 난다’라고 하는 식입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올해도 특히 local 사역자 양성에 대한 중보기도 많이 필요합니다.
올 해 기도목표는 앞으로 저의 가정이 선교지로 이주하여 Full 사역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원식 목사님과 번성교회에서 보여주신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1월 2일 이종만목사 올림
사역 보고
저의 생각으로는 선교는 원주민 사역자들을 양성하여 그들이 목회와 전도를 하게 함으로써 1단계가 마무리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례 문답을 할때에 너무나 안타깝게도 예수에 대한 고백의 대답을 속 시원하게 하는 자들이 너무 적었습니다.
문답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1) 예수님과 당신은 무슨 상관(Relation)이 있는가?
2)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중에
좋은 대답이 “복음전했다. 병을 낫게 했다” 등등 “예수님이 나의 죄를 씻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 주셨다”는 대답은 정말 적었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성경공부가 얼마나 잘못 가르쳤을 까하는 하나님 앞에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또 하나 에피소드는
어느 날 점심때 중국에서 유학을 온 여자 대학원생과 식사를 하고 난 후 10분정도 white board 앞에서 ‘예수의 양성’ ‘하나님의 2가지속성’을 잠깐 이야기하는데 ... Jesus 이분이 누구예요?
저는 처음 들어 본 이름인데요...
2007년 10월
남동 공단에 심방 갔습니다. 마침 쉬는 날인 우리 여성 멤버가 있어서 12평의 조그만 기숙사에 심방을 하는데. 그 성도의 거울 앞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이 거울 위에는 아직도 힌두교 우상인 ‘시바’신 모습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전 주일까지도 80%를 믿는다고 대답했는데.. 통역을 시켜서 ‘우리 하나님의 천지 창조, 유일신, 예수의 유일성, 예수의 양성’을 간략히 설명하였더니 얼굴이 굳어지고 두려워하였습니다. 목사인 제가 정색을 하여서인지 아니면 자신의 우상 신을 버려야하는데 대한 두려움인지 모르겠습니다. 네팔의 추석이 시작하는 날이고 빈손으로 가서 미안해서 나와서 치킨을 사가지고 다시 들어가서 함께한 네팔인 들과 먹었습니다. 그런데 식기도가 끝나자마자 그 기숙사 룸메이트중의 하나가 통역 네팔인에게 “예수가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예수”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겨우 닭고기 얻어먹을 때 기도 속에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예수”의 단어를 처음들은 이들..
2007.11.3
한 공장의 멤버를 심방했더니 그 기숙사에 3명의 우리 멤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급히 의정부를 향해 가야 했습니다. 프레스에 손가락이 잘린 동포를 위문하러가야 했습니다. 여기 와서 버는 돈이 그의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다고 신체의 일부분을 잃어야 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 기도시간에 눈물이 났습니다.
2007.12.
제가 사는 동네 바로 이웃에 새벽에 퇴근하는 젊은 여성들의 직장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중국 동포와 화교와 중국인들이 사는 대표적인 지역(대림동)입니다.
이 지역에 전도를 활발히 하는 교회를 세워지기를 기도하여주십시오. 제2의 번성교회가 이 지역에 세워져서 어두운 지역이 빛을 보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합니다.
앞으로 지향하는 목회의 방향은 낮은 자존감의 여성이나 외국인, 외국선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앞쪽은 중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낮에는 평온해 보이지만 밤이나 새벽에는 중국어 욕설(?)과 싸우는 소리가 난무하기도합니다. 한국인들도 저소즉층이 밀집해 있습니다. 화교촌의 특징이 교통 좋고 부동산 싼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기에는 교민목회를 꿈꾸며 준비했는데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1년 이상을 계속 시도해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교민목회를 할 수 있다는 곳 자체가 영어권이거나 선진국인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복음의 편재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온 열방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증명하시기라도 하시는 듯 저를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위에 사모님과 복음전파 사역위에 번성교회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보혈과 역사하심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년1월 시에라리온 단기 선교에 대하여
시에라리온 현실
1787년: 해방 노예들의 정착지로서 건국
196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그후 5차례 구테타)
1991~2002년: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전쟁
-사망: 20만명
-난민: 200만(인구의 1/3이상)
-불구자(사지절단): 4천명
2007년 8월: 종전 이후 첫 대통령선거 실시 예정
시에라리온 국가 개황
국 명 : Republic of Sierra Leone (“사자 산”의미)
면 적 : 71,740㎢ (한반도의 1/3, 남한의 72.8%)
인 구 : 600만명(2006년 추정)
평균나이: 17.4년 (평균수명: 34세), 산모사망율: 세계1위
공 용 어 : 영어(16개 종족/ 23개 언어, 문맹률 69%)
종 교 : 이슬람(60%), 토속신앙(30%), 기독교(10%)
주요자원 : 다이아몬드, 보크사이트, 철, 야자, 커피,
코코아, 수산물
1인당 GDP : 900불(2006년)
화폐 단위 : Leone (US1$ = 2,985Le, 2006년
시에라리온 수도에서 6시간 거리의 코너지역에 가까운 Koidu 라는 마을에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학교를 세우는 협력하러 단기적(2개월)으로 갑니다
기도 제목
1. 네팔의 복음화를 위하여
올해 4월부터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정치체제 변화하기로 약속
네팔에 평화가 있기를 (공산주의자)
2. 네팔 원주민 사역자들이 태어나고 양육되어지기를
3. 시에라리온에 복음의 씨앗이 잘 뿌려지고 잘 성장하도록
4. 이번 선교 여행에 제가 임무 완수하고 남아잇는 가족들 건강하도록
5. 서울 대림동에 낮은자들을 위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감사합니다
아래의 글은 아프리카에서 나가셔서 홀로 선교하시다가 지난 2008년 12월 31일 오후 3시(한국시간 추정) 소천하신 선교사님의 소식을 듣고 글의 순서를 바꾸어 전합니다.
선교사의 죽음
왕상14:13 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 이니라.
즉 선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선한 뜻을 품었기 때문이고 그 아이는 어렸기 때문에 어떠한 큰 사역을 할 만한 인생의 시간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선교사로 나간다는 것은 자신의 고향을 포기하고 자신의 언어를 포기하고 결국은 자신의 뜻을 포기하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실제 실행에 있어서 완전한 포기가 이루어진 모습이 안보일지라도 ‘선교사로 외국에 나갔다’는 것 자체의 의미는 자신포기(부인)하고 하나님을 향한 선한 뜻을 품었을 보여주는 시작입니다.
“창의 끝, The End of Spear” 선교영화는 1950년대, 에콰도르내 아마존 정글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살해당한 미국 선교사들의 실화입니다. 1956년. 선교를 위해 에콰도르 소재의 아마존 정글을 방문한 짐 엘리오트와 네이트 세인트 등의 젊은 선교사들 다섯명이 원주민인 와오라니 족의 밍카야니에 의해 모두 살해당합니다. 그 선교사는 선교마을을 향하기직전 어린 아들로부터 질문을 받습니다.
“생명의 위험이 닥칠 때 총을 사용할거예요?”
“나는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지만 그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잖니?”
라고 대답합니다. 그 대화가 그 아버지와 아들간의 대화로서는 마지막이었고 그 대답은 그 선교사의 평소 신념이었습니다.
창에 찔려 죽어가면서도 권총을 원주민을 향해 쏘지 않고 공중을 향해 쏘면서 숨져 갑니다.
그 5분의 선교사들은 한명의 원주민도 전도하지 못 했지만 그 아들과 부인은 다시 선교지역으로 들어가 그 주민을 완전히 선교합니다.
씨앗은 자신은 땅에 묻혀 죽어가면서 싹이 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싹이 나고 가지가 뻗히고 열매가 맺힙니다.
돌아가신 선교사님은 12월 중순 즈음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 후 한국인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좀 더 쉬시기를 강권 받았지만 고집스레 ‘빨리 compound로 돌아가야한다’면서 되돌아가셔다가 두 번째 쓰러지셔서 일어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2009.1.3
이종만
사랑하는 알레산더에게
Dear Alexander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제케하심이 늘 알레산더와 독일과 알렉산더의 사역에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I am prayering for that The love of Father God and work of Holy Sprit and Grace of Jesus be with you and Germany and your working.
기도원에서 만나서 같이 기도하여준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알렉산더에게 특별한 사랑과 관심이 있다
Thank you for fellowship and prayer ofr each other. that is the proof that God loves you and me.
그래서 긴편지를 쓰면서 앞으로도 당분간 이렇게 이-메일로 긴 내용을 주고 받으며 그리스도의 교제를 나누기를 원한다.
and I want to share the fellowship of Christ by comminication with e-mail which was written long contents letter for a while to be like this
제임스가 당장 도움이 필요하고 그 중에 돈이 긴급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 구원을 얻지는 못한다. 구원을 얻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의 역사에 참여하는 자이다.
God want to give salvation to all people in the world, but some of the people can get
the people got salvation are the man who are attending the working of God's salvation
요셉 시대에 고대 근동이 모두 큰 기근으로 굶주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거나 굶주림으로 죽어갔었다. 그러나 요셉과 관련있는 이집트사람과 야곱의 자녀들은 이 굶주림에서 벗어난다. 요셉 대문에 이집트가 기근의 굶주림을 피할 수 있었지만 진정한 구원 영속적인 구원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 주어 졌다.
The many people had been encountering a pain and starving and went gone the death in ancient Near East at Joseph time
But the people related with Joseph ( the Egyptians ) and family of Jacob could escape this from starving
the Egyptians could avoide famine starving. but the permanent salvation came to Israel people whom the God chooses.
나는 아렉산더가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여서 매우 좋았다.
I am very glad because Alexander, you are attending His working of salvation as like Joseph in Genesis.
나는 목사이다. 나의 관심의 우선도는 다음과 같다.
I am a pastor, So my priority of interest are below
나 자신의 구원에 관한 관심이 맨 먼저이고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역에 내가 쓰여지기를 원한다.
My salvation is first, than I want to be used to God by attending His working of salvation
나는 현재 주한 외국인 노동자 주로 네팔인들을 위해 한국의 인천지역에서 사역을 해왔다. 그러 인천지역은 왹구인 교회가 많이 세워지고 안정화되었기에 외국인 교회가 필요한 동서울 지역으로 옮겨서 사역을 새로이 시작 하고 있다.
I am currently working for forign worker in Korea mainly Nepal, I have been mission working in Inch'on area of Korea. The Foreign Mission churchs are stable in Inch'on area and build plentifully, bur therear no churchs for foreigh worker in the eastern Seoul area where the foreigner church is necessary. so I am starting tobuild up foreigner church ,In long-term I am searching the devotional person from true disciples Jesus
나는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지기를 바란다
장기적으로는 진실한 제자중에서 하나님께 헌신자로 이끌려고한다. 여기에 와 있는 노동자들이든지 현재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들이든지 상관 없다.
I never have difference between the Africa children or Asian for candidate of dedicator for God.
결코 나 개인적인 감정으로 구제하거나 사역을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힘들뿐아니라 나의 하나님의 종으로서 정체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There shall be broken out in my identification of pastor when I would try to save and work in my personal emotion. the result may be fail to make up the God's will in the earth.
다른 어느 누구가 보아도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하여 바른 인도를 할 수 있게 된다.
Assuredly I can guide the people to the love of Christ after my action is watched the justic by any view
어느 한사람이 자신의 감정에 의하여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들만 많이 구제하고 편애한다면 다른 쪽은 소외감을 느끼며 교회의 바른 모습을 제공하지 못한다. 혹시 알렉산더도 이러한 상황을 경험 했으리라 생각한다
Which one person relieves in compliance with the sentiment of oneself only the children whom oneself loves plentifully and favoritism than many sides children shall be gotten the sense of alienation and feels the inferiority and the church does not pastes rightness of Church. Alexander, you might have experience such the situation
나는 알렉산더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 특히 제임스의 앞날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한 관심이 있다.
I have interest to you. Specially your work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God in Alexander's future.
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나의 모든 삶과 자의 자손들의 삶이 드려지기를 기도하고 있고 그 일과 관계되는 사람에게는 관심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하나님의 구속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So to speak, I wish and have been prayering for I and my family and my all decendants to be dedicate to the God as missionary, I have concern the person who are related the working because they ar attending the working which is building up the God's Kingdom
그러한 사람들중 몇몇이 한국에서에서 같이 사역한 한국인 선교사들이고 목사님들이다. 그 외에 사람들은 나를 둘러 싸고 있는 환경일 뿐일 수도 있고 앞으로 구속사에 참여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마치 요셉에게 아버지의 자손들이 있고 이집트 사람들이 있고 그 외 고대 근동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있었듯이...
the some of such people are Korean missionaries and pastors who had been working for foreign worker. and the others people can be only surroundings of me or people who can be my partners and coworkers for His Kingdomas like that Joseph had three kind people, Father's family, the Egyptians, ordinary people in ancient Near East
너의 현재 형편을 자세히 기록하여주기바란다
그리고 앞날에 대한 비젼도 자세히 쓰기 바란다
pleas write your currently condition and wishes and about the future and expense and attitude
단지 나에게 편지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명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가면서 천천히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기도하기바란다
또한 기도제목을 같이 나누는 것이 성도의 의무이기도하다.
Don't make the your plan for my requesting(question)
build up your plan slowly with realization of the divine calling which the God calls from relationship with the God what to comprehend
and be continue to prayer for necessary to make up for His Kingdom
사람을 의지 하지 말기 바란다. 도움은 하나님에게서 온다.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도움이 오기도 하지..
Dos not lean the human about wishes. The help comes from the God. Of course the help of the God through various method
알렉산더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크게 쓰여지기를 기도한다.
I am prayering for Alexander found the God' Kingdom and be used on a large scale, intends.
주안에서이종만 목사
In Christ
Pastor Yi
선교에 대한 소고 III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런 일을(세상에는 이런 일이)
할렐 루야
어제 저녁 즉 지금부터 4시간30분전 제핸드폰에 메시지가 왔습니다(21시09분)
그때 메시지가 도착한 시간 그 시간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었기에 메시지의 존재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로부터 75분 후 전철을 막타고나서 핸드폰에 메시가 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00입니다.이어기로 전화 헤조세요”
물론 모르는 번호이었습니다. 전현 모르는 번호인데도 "아! 그녀이다“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밤 늦었음에도 전화를 했습니다. ”오래도록 받지 받지않앗지만 받지 않는 다는 서비스 메시지가 나올때까지는 뭍들리라 비록 늦은 밤이기는 하지만..“
그런데 졸리는 듯한 목소리
“여보세요” (맞았습니다 확실히 그였습니다)
“아~ 00 나 이목사예요”
“예 저 00에요”
“아 알아요 알고 있어요 무슨 일로 전화해달라고 했어요”
“지금 어디여?”
“ 교회에서 막나와 전철 탔어요”
“그러면 목사님!.... 저 기도하고 싶어요 기도해주세요”
“예 그래요 기도합시다 따라하세요”
“네?”
“내가 기도할때에 따라서 하세요”
“하나님!”
“..”
“왜 안따라하세요 따라서 기도하세요”
“하나님 00가 이제 기도합니다 00를 에수님께서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딸로 받아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예수님을 모시고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한국에 온지 4개월째다
이미 내가 그곳에 가기전 교회에 나온적이 있어서 주소가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했을 뿐이고..
남편은 이미 몇 년째 한국생활을 하지만 주일도 일하러가기 때문에 교회에 나올 기회가 없다.
그 부부는 아이가 있는데 M국 고국에서 부모님이 돌보고 계신다
------------
영어만 하면 선교사로서 언어는 준비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천만에..
선교를 위하여 영어권이 아닌 아시아권 나라들로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물론 아프리카에서 신나게 영어를 사용한 적이 있지만 그일도 토속언어로 전하기위해서는 통역이 필요했다)
왜 하필 이렇게 또 다시 키릴문자를 배우게 하셨을까?
이게 요즈음 하나님께 대한 푸념이다.. 대학 다닐 때와 달리 들어도 금방 까먹고 보아도 외워지지를 않는 상태의 두뇌를 가지고 벌서 3주째 책상옆에 M국의 문자표를 붙여놓아도 외워지지를 않는데.. 내가 그녀의 고국인 M국의 노동자들을 전도하기위하여 언어를 배우는 중이다. 지난 주 식사후에 인사말과 생활언어를 냅다 읽어달라고 조르기만 했다. 그리고 그책을 빌려달라고 해서 허락하였다. 그리고 그전 주 말(구정 직전 토요일)에는 교회 여선교회, 권사님들 이 마련해준 푸짐한 식사를 같이 하였고 같이 탁구를 쳤다.
그전에는 예배만 같이 드렸고 예배시 내가 그녀 옆에 앉아 있엇다. 딱 한번 그녀의 취업을 위하여 조금 먼 주유소까지 같이 동행한 적이 있다..
이것이 내가 그녀를 위하여 한 일의 전부이다. 그런데 그녀는 토요일 늦은 시간에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엇다.
어떻게 감동이 일어났을까?
내가 빌려준 책 내용중에 M국언어로 전도지 사용법이 잇었고 그 내용은 ‘간단한 창조자 하나님 과 우리를 사랑하심과 예수님 죽음과 부활 성령님 소개하는 전도방법’이 쓰여져 있었는데 아마도 그것을 읽었을 거라고 짐작한다
오늘 (주일) 식사후 물어보겠지만 거의 확실하다
이러한 일은 첫 경험이 아니다.
Africa에서 전혀 영어를 거의 알아 듣지 못하는 교민이 원주민 교회를 주일만 착석하면서 교회성도의 교제도 없이 십여년을 넘게 신앙생활을 유지 해오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신다.”라고 생각한다.
선교사(목사)는 도구일 뿐이다
가끔 ‘내가 설교를 통하여 성도들(어떠한 생각)을 변화 시켜야겠다는 의도를 품은 적이 있다. 그러한 날은 여지 없이 죽을 쑤고 내려온다.
Missio Dei(선교하시는 하나님)
2009.2.8 01시35분 이종만
2009.2.13 금
I pray that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will bless you and the love of God Fathe alimighty bless you and the Holy Spirit join all your hearts together
I have Just recevied the call from the elder Young-sam Kim(2009.2.13.10:50)
he say to me that he have finished his mission trip by the gracious of (my) prayer and he had transferred my donation money to James and daniel Gangoma
저는 6년동안 네팔 사역을 사직임하고서 남양주 지역으로 옮겨서 새로이 외국인 선교사역을 1월 1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I have started to work for foreign worker mission in Namyaju area after resigning of pastor's duty at Inchon foreign worker's church I had served 6 years that church
인천에서 6개월동안을 보리자루처럼 아무런 의지를 표현하지 않았고 그 후에도 목사로서 직임만 수행 했습니다.
I had not any expression of my will as like barley sack then I had worked only duties of pastor
그 후에 다른 기도와 더불어 우리 멤버중에서 하나님께 헌신자가 나오도록 아니 ...우리 멤버중에서 하나님께 헌신하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있다고 기대했던 3명 모두 지난해 자기 모국으로 귀국했습니다.
I have been continuned to pray in order one to devote to God from our members and coming out dedicator from the church's members. But all of 3 man had left Korea and returned their home who are expected for candidate to dedicator to God in my thinking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심정으로 인천에서 인천 사역지를 사임하고 남양주로 옮겨 다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시작하는데 인천에서 같이 있던 멤버중의 하나가 제가 사역지를 옮긴지 두주후에 접촉이 되었고 저와 같이 사역하겠다고 하였고 그 후 신학을 하겠다고하여 신학교에 입학허가를 얻어 3월에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I had resigned in Inchon working with feeling like desciples of walking to Emmao moved Nam-yang-ju Area and start a missionary work
one of Inchon's members contacted me and become a member of new community in Nam-Yang-Ju
He express his opinion to study theology after getting the permition of matriculation from the theological school and wating the entrance in March.
헌신자를 나오도록 하는 것은 사람을 키우는 과정과 똑 같습니다 임신과 출산 세심한 돌볾.. 우유병을 물리고 그후에도 안심을 하지 못합니다.
To make the devotional personis the process as like the growing of human exactly same pregnancy and delivery taking care and nursing and can not get assurance.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저를 사용하시기도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의 예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저의 무능함을 잘 압니다.
But God do these all things and sometines use me. Now the work of the God surpasses the forecast of the human being.
I know my unability well.
그래서 많은 자녀를 낳으려합니다. 그들이 저보다 훨씬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이유, 시간적인 이유, 노동력등 인간적인 믿음의 한계를 이유로 무한 출산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생물학적으로 낳지 않은 사람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그의 영과 혼이 변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So I want to bear the many children. because they have the possibility to do work of God well. But the reasons as that economic, time, the labor power etc. which cause by human limitations can not give birth a limit infinitely bearing.
Also one method is to foster the person whom I did not bear . Then we must foster the man by the word of God and make his the soul change.
저의 전도 전략은 제가 많은 양의 전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도를 잘 할 만할 그리고 세대를 이어갈만한 리더를 길르고 일으키고 세워주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 is important to preach and evnelize much more, but more important thing is to make the strategy to growth up the leader who can go next generation
그 씨앗의 대상이 될 만한 사람을 고르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것이고 지금의 사람의 마음을 일부 엿 볼 수 있다하여도 어떻게 성향이 바뀔지 예측하기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큰 헌신 하겠다고 하는 사람 보다 조그만 헌신이라도 지금 보이고 있는 사람에게 가능성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래에 대한 판단의 기준점은 현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I has many difficult point to select the person who can be the seed
One of that difficulties is the impossibity to see the mind of the man and forcast the direction of changing of the mind.
there is the more possibility to didicate to God inside mind of the person who are dedicating now(present) than who has the mind to plan to didicate very big dedication to God in furture
the prediction is onething, the result is the other.
I think that the small devotion of present is the possibility and proof to the furture. The point of judgment(decision) about the future is the presental datum currently .
저의 연약함을 주안에서 발견합니다. 그러나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감을 보기 위하여 현재에도 열심히 선교를 하지만 그 일부는 미래의 씨앗에 투자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 can find my weakness in the LORD. Even though I am trying to do mission as like the eagle is ascending with flaping the wing now, I have to invest the seed for furture
In Chiist, & for His Hingdom & His Rightness
2009 . 2. 13 이종만
2008.2.18
2월 16일 아침에 N국의 외국인 RS가 취업일로 기다리는데 안산에 먼저 들렸다 온다고 전화가 온후 기다리다가 점심때가 지나서야 다시 전화를 해보니 15분내로 구로디지탈단지역에 도착하겠다고 연락이 되었다. 그런데 기다려도 안오기에 다시 전화했더니 다시 다른 곳의 직장을 알아보러 대림역(사설 직업 알선센타)에 내렸단다.. 그래서 그일 끝나면 다시 전화하라고 한 후 예상시간이 지나서 다시전화해보니 구로디지탈 단지역에 왔단다.. (아이구 머리야 아파 .. 끝나자 마자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러면 대림역에서 우리집으로 오면 더 쉬운데 또 다시 구로디지탈 단지역까지오다니..)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서 실어왔다.(데려왔다)
문 앞에서 양말을 벗길래.. 목욕실로 안내하고 발을 씻게한 후 새양말하나를 주었다.(그 냄새는 척 보면 안다 발이 어느 상태고 신발이 어느 상태고 심지어 그 사람이 어느 환경인지 짐작이 갈 정도다) 그리고 신발을 헤어 드라이로 말려주었다.
벌써 이 친구는 지난 주 월요일에도 차로 3시간 이상 거의 4시간을 걸려 알선된 직장을 찿아간적이 있었다.
안산에서도 취업이 안되었다고 해서 우리 집에서 점심을 함께한 후에 가까운 집 앞 고용안정센터에서 다시 알선직장 리스트를 받았다(고용 안정 센터에서는 직장을 구하는 외국인들로 북적 댔다. 행여 내가 업체 사장으로 보이기라도 하는듯 거의 능숙한 Korean language로 “일있어요?” 물어온다. 집에와서 전화기 다이얼패드를 열심히 눌렀다. 그중에 한 업체에서 아직도 구한다는 대답를 했다... 파주읍 조리면 뇌조리.... 집에서 2시간거리이다..
아이 지금 출발하면 거의 6시 넘길 우려가 있는데.. 그래서 차를 4번 갈아타고 버스에서 내렸다. 택시가 없어 지나가는 트럭사정해서 타고 핸드폰으로 물어가다가 길이 잘못 들었다 그런데도 그 트럭기사분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손님(?)을 위해 사람을 구하는 회사측과 핸드폰 통화를 해가며 차를 돌려서 정확히 데려다주었다. 고마워서 ㄷ?ㅂ? 값 하라고 3000원을 드렸다
이미 회사 사장님은 업무를 마치고 기다리셨는데 RS를 보고 몇가지 물으시고 자신의 사업이야기를 하셨다 가족이야기까지도 1시간 30분 이나 듣고 일어섰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도 ‘일자리 있느냐’고 물어보는 사장님의 핸드폰에 전화벨 소리가 쉬지 않는다. 거의 평균 7분 간격으로 전화가 온다. 사장님이 “ 내일 전화 하세요..” 라고 나중에는 전화 대응을 바꾸셨다. ‘이미 사람 구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2시즈음에 고요안정센터에 갔는데 그 보다 한시간전에 고용안정센터에 구인등록을 했다는 것이다.(우리가 오전에 고용안정센타에 들려서 구인업체 리스트를 받았어도 이 업체를 알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가 한시간만 늦게 고용안정센타에 갔어도 이미 다른 사람이 이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 것이다.( 아주 아주 우리의 길을 편하게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사장님 말씀은 외국인들은 기숙사의 한방을 써야하기 때문에 같은 나라사람으로 3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즉시 전화해서 2사람을 알선하도록하고 다음날 10시에 다시 다른 장소에서 2명더 면접을 보기로 하였다.
2월 17일
아침 7시에 집을 나와서 신도림역에서 3인을 만 난후 전철을 내린후 물어 물어서 택시를 타고 묻고 물어서 면접 약속장소가서 면접을 했는데 RS가 임금이 적다고 계약을 안하고 돌아 가겠단다.
이럴때 원초적인 분노가 나온다.(머리 뚜껑이 열린다)
rs를 건물 밖으로 나와서 달래고 설득하고 같이 간 친구들이 말을 했지만 (억지로는 할 수 는 일...강제로 이 업체에 취직하라고 강요 할 수는 없다 아마도 한국에 온지 3개월밖에 안되었고 전에 2개월 정도 일한 곳이 금속 계통의 공장이어서 노도강도가 세서 월급을 많이 준거 같았다. 그런데 단지 15만원 차이 때문에 취업을 거부하다니 한다. 한달만 취업 못하고 놀아도 1년동안 총액을 계산해보면 매월 15만월 더 받는 다는게 의미가 없어지는데.. 여기에는 위험 한 프레스도 없다. 먼지도 날리지 않는다. 몸상하고 건강잃으면 더 큰 손해인데... 같이 간 다른 우리 멤버는 아주 좋다고 나에게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인사를 한다.)
나의 직무가 취업시키는 일이 아니다 선교의 정책의 일환으로 취업을 도와주는 것인데 어느 덪 원죄의 한 속성인 고착이 온것이다.(머리에서 열불이 나는 것이다..화가 치미는 것이다)
나는 선교의 방편으로 외국인들의 필요을 채워주고 있는 것이다
아플 때 병원 데려가고.. 직장이 필요할 때 알선해주고 배고플때 먹여주고..
그래야 딱딱한 마음이 풀어지고 복음이 흡수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마음을 풀어주어줘야하는 기본 생각은 하지 잊어버리고 (복음은 생각하지 않고) 취업을 목표로 일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는 수 없이 사장님이 사주시는 점심을 먹고 RS를 전철 역앞에 내려주고 공장에서 가서 작업환경과 기숙사를 보여주고 다시 일산으로 돌아와서 고용안정 센터에서 계약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다시 의정부 까지 와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고용에 관한 신고를 마치고 나왔다.(나오는 길에 7-8명의 외국인들이 수갑과 포승줄에 묶여 출입국관리 직원2명이 끌고 가는 것을 두 번이나 보았다. 저들의 죄[not crime , sin]가 무엇인가? 나보다 훨씬 죄가 없는 이들...) 그리나서 의정부역에서 전철을 타는 시간이 오후 5시 22분이었다.
2월 18일 수
새벽 5시 30분에 일어 났다.
어제 두 외국인들이 공장가는 길을 모르기에 공장 까지 데려다 준다고 약속했기에 오늘 출근 시간에 맞추려 일찍 일어나것이다.
그런데 한사람이 약속시간까지 신도림에 도착하지 못했다. 점심시간 맞추어 다른 공장에 심방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스케쥴이 늦어져서는 안되는 형편이다. 나중에 전화로 연결하기로하고 우선 취업하는 한명과 네팔인 전도사님과 같이 전철을 갈아탔다 봉일천에 도착 할때는 이미 8시 30분이었다 직행 좌석을 내려 20분이상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
또 트럭을 잡아탔다 트럭 뒤 짐칸에서 찬바람을 세차게 맞으며 무슨 생각..(“예수가 과연 대단하신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를 이렇게 즐겁게하다니...”)
일들 지도할 부장님과 간단하게 기숙사 안내를 받고 아침식사를 먹이고 오겠다며 근처 식당(컨테이너형 간이식당)에 들어갔다. 그런데 범상하게 보이는 여성분이 계셔서 ‘권사님 같아요~오’ 인사했더니.. “전도사님이세요..”
개척하신지 1년 되신단다. 외국인들이 많은 공장지대이기에 외국인들도 전도 대상이지만 전문은 아니신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25분 걸려 걸어서 나갔다. 그리고 버스타고 월롱면 영태리로 나가서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우리 멤버가 전화를 받기에 그때 정확한 위치를 물어서 택시를 타고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우리 멤버들을 만났다. 무척이나 기뻐한다.
하나님께서 선교하신다.
제 목 To: Pastor Yi 관련메일보기
보낸 날짜 2009년 02월 18일 오후 09:00:33
보낸 사람 Lebbie James<lebbiejam????@yahoo.com>
받는 사람 "이종만" <andkai@nate.com>
Dear Pastor Yi,
I have sent you mails,but I did not here from you I know you are working head but please reply my mail.I thank you very much for the concinsed you have for me and my Education and for my conunty S.L I pray that God will bless you more and more in Jesus name.
I also recived the monery you sent for me I thank you very much .send my greeting to your family for me,I hope to here from you soon.
James
========================================================
받은 날짜 2009년 03월 05일 오전 12:03:11
보낸 사람 Lebbie James<lebbiejames80@yahoo.com> 주소추가 받은메일함으로 받기
받는 사람 "이종만"<andkai@nate.com>
Hello Psa Yi,
I have sent you mail two times now and you did not respond to my mail ,I hope there is no probmle at home.How is your family?I hope there are doing well in Jesus name.please I need your telephone number now so I can give a call to you,please I want to here from you as soon as porsible I have sent you the from you sent with Kim Y San and I hope you recived it.pastor I am praying for you to God so that what you have mesued to me God will make it porsible in Jesus name.
The money you sent also I did recive it and at that time my cell phone was missing so I have to buy another phone so that I can stay in line with you[the number is 076 786136 ].
From James
God bless you.
2009.3.10
하나님의 선교
말씨가 이상하여 즉각적으로 외국인 이냐고 물었다.
R국이라고 한다
?? (깜깜)
단한마디도 못한다..
한국말 ,영어로 이름이 뭐냐고 해도.....??
“교회나오세요”
전혀.... ??.
그렇게 저 지난 주일(3월 1일) 길거리에서 헤어졌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3월7일) 전도지를 만들었다
그냥 문화적인 동질감을 내세워 교회에 와 보라는 내용이다.
R국어를 모르기에 그냥 인터넷에서 영어로 입력한 후 번역하여 문장단위로 적었다
즉
"안녕하세요.
이름이 무엇입니가?
저의 이름은000입니다
매우 반가워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You can come to church 11:00 AM
WHAT MAY YOU NEED THE HELP ?
Health Care
Job Opportunity
Korean Language Class
Fellowship
You can come to church 11:00 AM by this map"
약도와 약간의 그 나라 풍경을 칼라로 인쇄하여 3장 전달하였다
그런데 주일 날(3월 8일) 교회나오니 R국 사람이 나보다 먼저 와있었다
5년 전 즈음 전도지를 3만장 돌려야 한국인 교회에 관심자 한명 올까 말까 한다고 했는데...
이건 100%이다 하나님의 역사
2009.3.
전혀 통역을 할 수 없었다.
한국인 초신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예배 후 그냥 돌아가려고 하는 것을 한사코 식사하라고 하면서 식당으로 간 후에 식사시간에 이러이야기 저런 이야기들을 이야기들를 늘어 놓아 긴장이 조금 풀렸다.
그리고 또 돌아 가려는 것을 커피 마시라고 하면서 다시 붙잡아 놓고 한국어가르치는 예배실까지 오게하여..
한국어를 따라 읽게 하고 다시 읽어보게하여 발음교정해주고 받아쓰기..
Korean word power
태초에... 태초를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영어야 쉽지 물론 (창1:10과 요1:1이 다르다는 정도는 한국인도 모르니 차지하고..)
“천지”? ,“창조”?, “혼돈”, “공허”,“흑암”,“수면” ,“운행”...
결국 성경읽기는 하다가 포기하고 왜 한자를 넣어서 성경을 번역했는가로 원망이...
한국어 교재를 다시 읽기 시작하였다...
한국어 시간에는 그래도 한국어 읽기와 쓰기가 가장 재미있다.
이제까지 공장에서 일에 관한 말만 배우고 한국어의 묘미인 존칭어를 구분하지 못한 그들에게에게 반어, 일반어, 존칭어 극존칭어를 가르치고.. 한국어의 쓰기와 읽기(특히 자음접변 과 이어 읽기)는 어려운 편이다
옷걸이--옫거리
읽기-일끼
백화점을 벡콰점, 치하철..라고 받아쓰는 그들...
"일대 일"을 시작하였다가 초급자에게는 무리여서 미루었다...
한국어 보조교사 봉사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이면 되는 데 왜들 안할까??
사장이 월급이 적은 대신 복리 후생은 해준다고 약속 했는데 2만원이면 되는 기숙사의 중고 텔레비전을 며칠째 안사준다고 나에게 투정이다..
그리고 5일 후 중고 TV를 교회 권사님중의 한분이 들고 오셨다
할렐루야
성부 사랑과 성자의 은혜와 성령 감동하심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무척 기쁘고 흥분되어 있습니다
저의 양복과 넥타이를 아내가 다림질하고 있습니다
N국의 B전도사를 줄려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양복을 입었을 때의 흥분을 기억합니다.
청년 시절 사촌형이 준 헌 양복옷을 교회갈 때만 입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도 헌옷을 별로 개의치 않고 입습니다
저는 5년간의 인천지역에서 외국인전도사역을 했는데 그곳은 선교사역이 상당히 안정화 되었기에 저는 선교적인 취지에 따라서 새로이 시작해야 할 곳을 찿아서 서울 동쪽지역에 올해부터 외국인노동자 전도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밀집된 지역이 가깝습니다.
한국인 교회에 가보니 외국인의 흔적을 찿아보니 몽골인의 흔적이 있었고 심방한 결과 지금도 꾸준히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혼자 맨땅에 박치기를 하려고 하니 땅이 조금도 패이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저의 이마가 다치기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고 계셨습니다.(선교하시는 하나님; Missio Dei)
인천에서 저의 제자화 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은 N국의 B형제가 같이 사역을 하겠다고 해서 선교사역을 같이하는데 마침 그 형제는 경기불황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된 상태였습니다.
그 형제의 앞날(헌신)을 위해서 모여서 기도하는데 2월 중순이 되었을 때 그 형제가 “신학교 갈 마음이 50:50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외국인 노동자 출신의 헌신 결심자 중에서 신학교 입학원서를 내거나 신학교 입학허가를 받은 후에도 신학을 하지않겠다고 돌아선 형제를 4명이나 경험했습니다) 조바심으로 끝까지 기도했고 3월 되어서야 입학을 하고 지금은 신학교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사알 짝 얼어 있는 얼음 위를 걷는 기분...)
그런데 월급을 받고 있던 형제가 신학을 하니 생활비와 활동비는 공급해주어했기에 제가 주마다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B전도사는 같은 N국의 한 노동자 친구 방에서 기거했는데 4주전에 그 부인이 한국에 입국하는 바람에 B전도사는 일정한 거쳐가 없이 이 친구 저 친구 기숙사를 전전하며 동가숙 서가식을 하던 중 제가 다시 이 문제를 위해 기도하면서 방을 구하려고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이 직장을 잃으면 동시에 기숙사도 잃기 때문에 묵을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 회사에 그 회사의 사장모르게 밤늦게 찿아들어 잠자고 일찍 나오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shelter를 마련하는 것이 전도의 큰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방을 수도권내에서 알아보니 보증금이 최소한 300만원이었습니다.
재건축(재개발)직전의 연립주택도 주인이 위험해서 세를 안준다는데도 알아보면 보증금이 100만원이상이고 월세가 20만원이어습니다 게다가 주인이 전기 수도가 끊겨서 복구하기 힘들다고 세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00만원보증금에 20만원 지하 방을 구경하고 오는데 도저히 ‘월하(月下)의 공동묘지?’ 촬영장같아서..
이 친구 기숙사 저 친구 기숙사 그리고 찜질방을 전전하고 먹거나 굶든지 하던 이 B전도사가 지난 주 부터 아프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방 3에 6인이 기거하는 우리집에 급히 모셔서 응급처리를 하고 신학교에도 찿아가서 학장님에게 도움을 청하고 교회도 도움을 청했지만 보증금200만원을 전혀 마련 못해서 제가 ?/돌려서 100만보증금을 마련해서 월세 26만원의 옥탑 방을 계약 했습니다.
중국인들이 모여 있는 지역은 전통적으로 집값이 싸고 교통이 좋습니다.(주거환경은 별로) 이 지역이 그렇습니다 전철역에서 10분거리이며 영등포역에서 가까워 전국 어디서나 쉽게 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이 해결 될 줄을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어제는 교회에 긴급을 연락을 드려서 K 권사님이 전기 밥솥과 쓸그릇 그리고 덮을 이불..수저 젓가락 샴프 수건.. 한번도 쓰지 않고 비닐 포장도 뜯지 않은 전기 냄비..
Y 권사님은 프라스틱 그릇류와... (남편이 없을 때 주게 되어서 다행이라면서..,이 분 가정은 남편신앙의 회복을 위한 기도가 절실한 분이다). 그리고 다른 분은 헌옷 양말류
그리고 교회에서 여분의 가스레인지 한대
부목사님이 어려운 살림중에도 살 한포대? .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오니 새로 0시가 넘었는데 아내가 자지 않고. 일하고 있다
수년을 넘게 종이 박스에 옷을 넣어 장롱처럼 사용하더 안개가 오늘 따라 헌옷을 정리하고 버릴려고 4박스의 헌옷을 복도에 내놓았다(진 짜 이상한 일이다. 나의 아내도 물건 버리는 줄 알고 있었구나...) B전도사가 100% 가져가겠단다.(외국인 노동자들 중에는 지금도 겨울 털옷 겉옷을 입고 있는 경우가 있다)
덤으로 우리 집에서 사용하던 이부자리, 벼게, 그리고 나의 헌양복 한 벌, 넥타이.. 교회 승합차 안을 거의 채운다..
..자녀를 출가시킨들 이렇게 마음이 즐거울까요??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도 (예수의) 제자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그 제자가 전도사가 되어서 살림을 차려나가면 이 감동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제목
새로 시작하는 Mission Center(렌트한 옥탑 방)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Mission Center 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들어 제자화가 되도록..
Mission Center의 운영에 재정적인 공급이 하나님으로 부터 원활하기를...
(쓰스 돈돈 쓰쓰--..-- -.. 하나님께 가마귀 날려달라고 무전치는 모오스 부호소리)
선교하시는 하나님!
기도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2009.4.18 금 very early morning
보낸 사람: Daniel Kangoma <kangomadaniel@yahoo.com>
제목: Acceptance Letter
받는 사람: alchankim03@yahoo.co.kr
날짜: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오전 1:48
Hi Pastor Yi,
I received the money and the massage which was sent through Dr. Kim Young Sam. I was very happy when I received the good news and the money since the money came in at the right time when I was in desperate need of money to pay my school fees. Thank you the money which you sent.
However I may want to tell my own opinion about the question which you asked if I may like to come to Soul Korea.
Firstly, it has always being my dream to step my foot on the soil of Korea since I came in contact with you. In fact when I received the massage I said to my self that God has made my dreams to come through. This has been one of my greatest testimonies when I have given in the church this year. From the time which you asked if I would like to come to Korea this year from to September so that I may start the next school academy year in Korea .
Nevertheless, the only problem which I am thinking about is there is no Korea embassy in Sierra Leone except in Nigeria . So to get the Visa to move to Nigeria before I can get the Visa. So this is the only difficulty because I may even like to be in Korea today. But I pray that God will provide for you so that you may help me out.
Most times I had wanted to call you or even write you but I lost your numbers when I”m traveling from Sierra Leone to Liberia .. When my mobile phone dropt in the vehicle and got missing so I lost your number. So please I may like you to email your number and your email address.
Many greetings to you and all your family. I wish to join you in Korea in a very happy mood. I hope to hear from you when you received my letter.
Thank you,
Yours sincere
Kangoma Daniel
Allicious..
=============================================================
2009.4.28
Hallelluya
I thanks you for your e- mail
Let me know your phon number
In Christ
Pastor Yi from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