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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및 장소 |
❍ 일 시 : 2011년 11월 6일 14:00
❍ 장 소 :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19번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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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순 |
❍ 국민의례
❍ 회장님 개회사
❍ 임시총회 개최에 대한 경과보고
❍ 2011년도 주요행사보고
❍ 특전예비군 창설관련보고
❍ 특전전우회 관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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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건 |
❍ 국방부 사단법인 승인에 관한 건 .
❍ 특전동지회 (사) 정관 심의.
❍ 이적단체에 관한 건.
가 |
임시총회 개최에 대한 보고 |
❍ 특전동지회 정관 및 사단법인 재난구조협회 정관에 의거 중앙회
이사회의결에 따라 임시총회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안건으로
특전예비군 창설관련과 국방부(사)특전동지회 법인승인에 따른 정관
심의, 특전전우회 창립관련 보고,(사) 재난구조협회 정관 제13조 (임
원의 임기) 와 같이 중요한 사항이 발생하여 임시총회를 개최 하게
되었음.
나 |
2011년도 주요행사 보고 |
❍ 2011년도 2월26일 14시에 특전사령부 역사관에서 중앙회정기총회,
사업계획 및 이사회의결 과 분기별 상임위원회, 의결에 따라 특전예비
군 전환을 위한 발대식 행사를 비롯하여, 중앙회 사업계획에 의거, 행
정안전부 국가보조금 및 서울시지부 사업계획에 의거,국가보조금으로
사업을 수행하였고,전국지부 지회별 2011년 사업계획에 따라, 지방자
치단체에서 국가보조금으로 장비 및 각종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명실상
부한 대한민국 최대 재난구조단체로 발전하게 되었음.
다 |
특전예비군 창설경과보고 |
❍ 2011년도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북괴비대칭 전력증강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특전동지회 전회원 특전예비군 전환을 의결하여4월2일 특전
사령부 연병장에서 발대식 행사를 시작으로 지부/지회별 예비군지원
서를 작성하여 중앙회에 제출하였으며,중앙회에서 육군본부에 제출하
였음, 5월14일 육본회의에서 특전동지회 의견을 수렴하여 1개중대 12
명 특전사 1박2일 입영훈련으로 국방부장관 최종결재에 따라 특전예
비군 지원서(동의서) 추가작성하게 되었으며 회원들에게 두 번 작성하
는 사래가 발생하여 9월1일 육군본부를 방문하여 동원처장 및 담당자,
중앙회 사무총장, 기획실장, 충남지부장, 충북지부장, 대전지부장이
참석하여 특전동지회 상임위원회 의결사항을 협의하여 육본에서 특전
예비군 편성,운영 지침을 하달하여 2011년 9월17일 육군제55사단에서
6개지회 9개중대 121명 창설을 시작으로 10월20일 부산지부 사하지회
창설, 10월21일 전남지부 영광지회창설,10월22일 경남지부남해지회
창설,10월22일 대전지부,충남지부 육군32사단에서 창설,10월27일 경
기북부 김포지회 창설, 10월29일 충북지부 37사단에서 창설, 10월29
일 전북지부 35사단에서 창설, 10월2일경남지부 거제지회 창설하여
2011년 11월6일 현제 5개사단에서 5개지부창설하였고 5개연대에서 5
개지회가 창설 하였음. 창설예정지부는 11월9일 울산지부,11월11일
부산기장지회, 11월12일 대구지부,경북지부 창설 예정이며, 경남지부,
강원지부,경기남51사,경기북부,서울지부,인천지부 와 해군관할 제주
지부(제방사) 포항지회(해병대)는 해군본부특전예비군 편성,운영 계획
수립후 따라 창설예정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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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전우회 관련보고 |
❍ 2007년 대구지부사무실에서 3/4 상임위에서 토의 되었던 김윤석
장군 대선당시 이명박 캠프 특전사 특보 운운하며 특전동지회정치활동
참여 요청에 대하여 상임위원회 의결에 따라 정치활동금지결정으로
김윤석장군은 환경전우회, 병연합회, 안산지회 오종남외 일부회원,
검은베레21 인터넷 조직을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검은베레21은 정치
활동에 불참하고 오종남을 비롯 일부인원을 동원하여 정치활동을
하였다.
❍ 대선후 특전동지회를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김윤석
장군은 특전사 예비역 장군을 규합하여 전 특전사령관 출신 정호용
장군 이문석장군을 비롯 역대사령관, 여단장, 특전사 근무후 장군
진급자 70여명을 규합하여 정치세력화 하고자 특전성우회 조직을
결성하여 2010년 4월1일 특전사령부 정병관에서 창립하고 활동하
였으나, 동참하는 성우회 회원들의 한계에 이르자 김윤석 장군은
환경전우회고문, 병연합회고문 활동하면서 세력화 하고자 하였으나
소수인원의 한계를 느끼고 2010년 12월 성우회 총회시에 성우회,
특전동지회,환경전우회, 병연합회,기수별 친목회,여단별,대대별
친목단체를 통합운운하며 특전전우회를 창립의결하고. 김윤석장군은
전 특전사령관직을 이용하여 여단주임원사을 통하여 전역자 명단을
입수하여 3,666명의 명단을 8월13일 유출시켜 특전사 현역 및 예비역
의 명예를 실추시킨바 있다.
❍ 2011년 4월1일 특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창립총회를 계획하고, 3월
16일 성우회 이사회 회의에 참석요청에 따라 중앙회 임원진7명이 참석
하였으나 문전박대하여 돌아온 사건이 있었다, 특전동지회는 2007년
2009년도 총회 및 2010년 3/4상임위원회의 및 4/4분기에서 특전전
우회, 환경전우회,병연합회를 이적단체로 규정되어 있으며, 특전동지
회는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이며 22년전에 장,사,병이 통합되었다.
❍ 2011년 3월16일 이후 특전동지회를 재외한 환경전우회,병연합회,
여단별,대대별,중대별 친목조직을 규합하여 2011년 4월1일 전우회
창립하고자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출신여단별 조직을 결성하고자
부대(여단)내에서 여단별발대식을 개최하고자 2011년 8월27일 13여
단에서 전우회 발대식을 개최하고자 하였다.특전동지회 2011년 3/4
분기 상임위원회 의결에 따라 강력저지하자 이천지회에서 재명된
인원이 환경전우회에 가입하여 환경전우회 발대식 및 전우회 발대식
을 개최코져 하였으나, 특전동지회 회원들이 강력저지하였다.
❍ 2011년 10월15일 특전전우회 창립총회 개최
1. 2011년 10월15일 특전사령부 연병장에서 김윤석장군이 주도하고
정호용장군을 중심으로 특전성우회, 이적단체로 규정된 환경전우회,
병연합회, 각여단별 초청된 인원 약500여명이 참석하여 특전전우회
창립총회가 있었다.
2.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중앙회 상임위원회의 의결
에 따라 특전전우회 창립총회 강력저지 계획에 의거 중앙회임원 전국
지부장 및 지회장. 회원 약200여명이 참석하였다.
3. 2011년 10월15일 06:30분 경찰병력 1천6백여명이 중앙회 정문을
원천봉쇄 된 상태에서 중앙회 교관단. 구조대원. 서울지부.대구지부.
경기남부지부.울산지부.전남지부.정문으로 들어 가, 특전전우회에서
고용한 용역인원과 몸싸움 끝에 1차 및 2차에 걸쳐 행사장 및 단상을
철거 하였다.
4. 사령부 후문에서 참석저지하던 부산지부, 경남지부, 충남지부, 충북
지부, 제주지부, 경기북부지부, 강원지부 회원이 강력저지하자 3여단
정문을 통하여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11시20분경후문
을 통하여 사령부 연병장에 도착하여 3차 단상점거를 시도하던중
이병빈회원이 단상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후송시킨후 단상
밑에 특전동지회 회원 전원이 집결하여 특전사가 및 구호를 제창하고
자리에 앉자 있었으나, 경찰1천6백여명이 부대내에 진입하여 강제
해산 시키고자 할때 모두 일어나 전원 철수하여 중앙회 사무실에
집결후 각지부별 해산 하였다.
성 명 서
1. 2011년 10월15일은 대한민국 특전사 창설이후 비극의 날 이였다.
김윤석장군은 역대 특전사령관 직위을 이용하여, 2007년 부터 4년간
특전동지회를 접수하고자, 중앙회를 비롯 전국지부장, 지회장을 회유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특전사 출신 전 사령관 정호용장군을 비롯
역대 사령관 출신과 특전사 출신 예비역 장군을 규합하여 성우회를
창립하고, 세력화 하고자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이적단체인 환경
전우회, 병연합회, 여단별,대대별,기수별 친목단체를 규합하여 사리
사욕으로 특전전우회 창립총회를 개최 하였다.
2.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인 특전동지회가 30여년의 역사와 장사,
병, 통합 23주년이 되었으며, 중앙회를 비롯 18개지부와 205개 지회
로써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상황 속에서 특전인의 자부심 하나로
월 회비를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각종봉사활동 에 참여
하여 헌신노력하여 왔으며, 북괴비대칭 전력증강에 따른 대응전략
으로 전 회원이 특전예비군으로 지원하여 지부,지회별 수임군부대
단위 창설하고 있는 이때, 특전동지회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특전혼으로 특전인의 긍지와 자부심
하나로 살아가는 회원들에게 특전사 역대 사령관 및 예비역장군들은
특전동지회 회원들에게 격려하고 도와주지 못할망정 특전사예비역을
분리시키는 특전전우회단체를 만들어야 한단 말인가?
3. 특전전우회 창립총회을 위하여 현 특전사령관 과 정호용 김윤석
장군은 경찰1천6백여명을 동원하여 특전동지회 중앙회를 원천봉쇄
하고 특전사 부대내에 707대대병력을 충돌시키고 3여단 1개대대
병력을 출동 대기 시키고 용역인원과 경찰병력을 투입시켜 특전동지
회원들을 무력으로 해산 시키고자 했던 작태는 더 이상 용서 할수
없다.
-. 특전사령부 부대내에 경찰병력 1천6백여명과 용역인원 투입 시키고
707병력을 출동시킨 신현돈 특전사령관은 각성하라!
-. 특전전우회 창설을 주도한 정호용장군 과 김윤석장군은 특전사
예비역 단체를 분열시킨 역사의 죄인이 될것이다!
-.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는 어떠한 탄압에도 굴복
하지 않을 것이며, 비겁하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 특전사 예비역으로써 특전사 명예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
하였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특전예비군으로 전환하여 창설
하는 대한민국 특전동지회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 특전사 명예를 실추시킨 신현돈 특전사령관 과 예비역단체 를 분열
시키고 정치에 이용하고자 전우회를 창립한 정호용장군 과 김윤석
장군은 역사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전우회 창립을 주도한 정호용장군과 김윤석장군은 끝까지 추궁할
것이며 응징 할것이다!
2011년 11월 6일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회원일동
출처 :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 김홍술(기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