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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자지맥(호남) 사자지맥 63km (사자의 카리스마)
산너머 추천 0 조회 186 18.01.29 14: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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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9 20:37

    첫댓글 참으로 대단하네요 그 어려운 코스 밤길 수고 하셨습니다.고생한 옛추억이 생각나네요.지맥 많이 종주 끝내셨네요 특히 여성분의 분투에 감탄할 뿐입니다

  • 작성자 18.01.29 20:57

    이미 지나가신 선배님들 시그널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한방에 가는거나 구간 별로가는거나
    사자지맥길은 그리 호락호락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8.01.30 09:09

    사자지맥을 한 방에 끝내다니 ~
    정말 정말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 부러울 뿐 입니다.
    몇년전 여름철에 3 번에 나누어 진행 할 때를 생각 하니 다시 한번 대단 하다는 말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 작성자 18.01.30 09:27

    강진.장흥.고흥.이쪽 산들이
    워낙 망개가시가 많아서 발아래서
    엉키고 설키고 어찌나 발목을 잡아 댕기던지 뿌리치며 걷느라
    기진맥진 했습니다..

    조망은 너무 좋았는데
    산길 속내는 또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어서 그 또한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한 여름이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 산길을 여름에 진행 하셨다니
    저희보다 더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 18.02.02 09:49

    호남정맥 사자산에서 분기하여 장흥앞바다에서 가라앉는 사자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이쁜척하쥐님도 반갑고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전 그날 먼저 다녀가신 용천지맥상에 있었는데...
    준.희님을 통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네요.
    호남정맥하며 사자산에서 8순 가까운 산객님을 대하던 기억이 납니다.
    호남길 진행중이시니 5월에 다시 만나겠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2.02 13:23

    조망은 끝내 주었는데
    산길 또한 가시밭길 끝내주더군요.

    그나마 겨울이라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저도 용천지맥 가셨다는 얘기를
    이번주에 들었습니다..

    말미잘 매운탕 또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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