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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덕지맥(백두/한강/영월) 백덕지맥 1구간 (28km)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겨울의 첫 느낌
산너머 추천 0 조회 133 19.10.28 10: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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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8 13:08

    첫댓글 백덕지맥 종주 회원들과 오손도손 즐거운 기맥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19.10.28 23:33

    모처럼 북적북적 즐거운 햐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19.10.28 13:34

    인연따라 가는게지.. 바람따라, 물따라, 사람따라... 즐거운 산행이었군요..^^

  • 작성자 19.10.28 23:33

    맞습니다

    다 그런거겠지요 ㅎ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19.10.28 14:39

    단풍철에 낙엽밟으면서 비교적 여유로운 산길이었다는 느낌입니다.
    산행 거리가 짧고 함께 하신분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움도 느껴지네요.
    표지판에 산너머님 닉네임이 등장하니 다소 어색하셨겠어요.. ㅎ
    함께하신 분들과의 정감스런 모습도 훈훈한 장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0.28 23:36

    이제 조금 긴 지맥은
    정산으로 변경해서 구간 산행을
    해 볼 생각입니다

    지맥길에 제 닉네임의 산패가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첫 산패를 다는 순간
    묘한 기분이였습니다 ㅎ

    이번주 늦지 않게 도착 하도록 하겠습니다

  • 19.10.28 19:28

    대단하신 산꾼님들도 2구간 나누어 타실때가 있습니다 그려 계속 재미난 산행기 보여주시고 즐산하시면서 지맥 마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9.10.28 23:38

    원샷이 굴뚝 같았지만
    또한 짧게 걷고 보내는 시간도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 19.10.29 14:47

    이번에는 반토막산행을 하셨으니 대단하단말은 안해도 되겠네요.ㅎㅎ
    조만간에 산넘어님 산패보러 백덕지맥을 가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0.29 16:08

    가끔은 이렇게 구간 산행도 재미지네요

    제 산패가 걸려지는게 조금은 낯설지만
    그냥 지나쳐 버릴수 있는
    무명봉에 확인차 걸어두었다
    생각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 19.10.31 08:35

    와~
    드디어 산너머님의 산패가 백덕에서 휘날리내요~
    다음 백덕지맥을 걸을때는 신이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10.31 09:19

    제 닉네임을 보시면 신이 난다니
    고마운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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