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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지맥(낙남) 무척지맥23.5km_무척가보고 싶었던 무척산
다류 추천 1 조회 307 22.07.14 11: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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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4 11:41

    첫댓글 땀흘린 산행후 먹는 짬뽕과 연태고량주 꿀맛이었습니다. 준희선생님 감사합니다. 별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15 10:14

    연태고량주에 눈이 반짝 거리는 킹드래곤님
    역시 주님을 모실줄 아십니다. ㅎㅎ

  • 22.07.14 14:35

    ㅋ 지맥산행하시면서
    더몸이 좋아지신듯 합니다
    치아치료 중이신걸루 아는데
    다류님과 왕용형님이 반가우신듯 마줌나간것같습니다
    끝이보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7.15 10:16

    아무래도 꾸준히 하다보니 나빠지지는
    않는듯 한데 여기저기 스크래치가 많이
    나네요 ㅎㅎ

    준희선생님 치아치료 중이시구요.
    찾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지맥(최수찬)님

  • 22.07.14 18:34

    날도 더운데 신 낙남정맥에 이여 무척지맥까지 끝을 보셨네요.
    준.희 선생님의 지원도 받으시고 뒷풀이까지 멋지게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킹드레곤님께 설명하시는 내용은 그림으로 충분히 알수 있겠습네요.
    킹드레곤님은 다음주에 견두지맥을 가신다죠.
    잘 부탁드림니다.

  • 작성자 22.07.15 10:18

    날이 더워도 너무 덥죠.
    그래서 야음을 틈타서 후다닥 해치웠네요.
    모기와 날벌레들이 괴롭히기는 하지만
    더운것 보다는 좋습니다. ㅎㅎ

    산행시간 보다 뒷풀이가 더재미나고 길었던
    무척지맥이 아니였는가 싶네요

    역시 센스 있으십니다,
    사진만 보고도 어떤그림인지 연상을 하시다니 ㅎㅎ

  • 22.07.15 13:22

    아, 신낙남정맥 이어 바로 무척지맥 들어가셨네요~

    더운날 고생 쫌 해도
    멋진 준희선생님께서도 마중나오시고...이거 멋진데요? ^^

    무척이나 부러운 마음으로 즐거이 무척지맥 산행기 즐감합니다.
    무척... 신나보이셔서 저또한 신납니다. 보이죠?

    이 더운날 여유롭게 쉬어가는것도 좋은듯~

    당분간 여유롭게 쉬어야겠습니다.
    아프다아프다보니 이제는 멀쩡한 우측 아래 어금니까지 아파오네요

    아, 아프다는건 절대 따라하지 마시길 바라며
    늘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고 여유롭게 걸어내시길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

  • 작성자 22.07.15 19:38

    원래는 무척지맥을 용지봉에서 삼랑진으로 끌고 가려고
    생각 했었는데 신낙남 하고 무척으로 방향을 틀었네요.

    날이 좋은 겨울이나 봄이였으면 신낙남 날머리 노적봉에서
    시작해서 삼랑진 까지 연결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워낙에
    여름에는 즈질체력으로 급변 하는지라..

    어쩔수 없이 똠방똠방 짤라서 했네요.
    준희선생님 께서 먼길 마중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이 미천한 후배가 뭐라고 그 먼거리 버스에 전철에 기차에
    참 쉽지 않으신 길이시죠..

    어느 좋은날 시간 내어 찾아 뵙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려야 겠어요.

    부리나케님
    오늘부터 더이상 아프지 말기..
    휘리릭 털고 일어나 뒷산 산뽀~ 하기요 ^^

  • 22.07.15 20:13

    2022. 7. 15.금요일

    계속된 스트레스
    피곤함, 근육의 고통...
    움직이는게 힘들 정도의 쑤심.

    뭔가 느낌이 쎄하게 오더라니~
    결국 올게 오고 말았다.
    또~!!

    (Emoticon)

    "대상포진" 이란다.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병명인가~
    이걸 두려워~
    그 비싼 예방주사까지 19년도에 맞았는데...

    결국 또 걸려 버렸네..


    어쩐지 샥신이 부숴지도록 쑤시더라니...

    당분간 모든 것들 얼 스톱~!!

    금주, 움직이는거 하면 안되고, 무조건 쉬어야 한다.

    주사는 오늘 맞았으니 약만 꼬박꼬박 잘 먹어야겠쥐?


    허이구~
    스스로가 참 불쌍한걸 넘어 진짜 애잔하다.
    뭘 그리 잘못한기 많아 이래 고생하겠노~ 쯧쯧



    그나저나
    푸욱 쉬는게 더 힘든데~ 우째?



  • 22.07.15 15:55

    무척지맥 낙동강 잘보았습니다 준희선배님 강의도 열심히 지맥도 하고
    열공도 하고 무척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07.15 19:39

    낙동강이 녹조라떼만 아니였어도 풍덩했을 겁니다.
    나중에 세르파님 가시게 되신다면 제 대신 풍덩 ~
    부탁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22.07.21 13:56

    신낙남정맥을 끝내자마자 곧바로 남아 있는 무척지맥을 마무리하셨나 봅니다.
    이 무더위에 체력도 좋으시고요
    저도 무척지맥은 다류님처럼 진행하려고 준비중인데 잘 숙지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준희 선생님이 마중도 나오시고 맛난 음식도 준비를 해 주셨나 봅니다.
    무더위에 두개의 산줄기 탐방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7.21 16:14

    제가 여름만 되면 힘을 못쓰는 잼뱅이 입니다.
    그래서 맨날 힘들어 하고 땀을 비오듯이 쏟습니다.
    하지만 목표한것이 있으니 쉼없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뿐이죠..

    황공하옵게도 아랫동네 갈적 마다 힘드실텐데도
    후배사랑으로 찾아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듣는 좋은공부가
    되었구요.

    저도 나중 준희선생님 처럼 후배사랑을 되물려
    줘야죠 ^^


  • 22.07.27 11:06

    전날 신낙남에 이은 무척지맥도 단번에 마무리하셨네요.
    날머리에서는 준.희선생님도 마중나오시고 좋으셨겠습니다.^^
    거침없이 산하와 동요하면서 휘리릭~ 하는 멋진 모습이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건강유념하시는 산행되세요.~

  • 작성자 22.07.28 09:55

    원래는 용지봉에서 무척지맥 시작 할까 했는데
    무척과 신낙남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후배가 간다고 하니 마중을 나와 주시는데 죄송
    스럽기만 합니다.

    이젠 몇줄기 남지 않다 보니 약간은 아쉬움도
    있고 긴줄기 들이 남아 있어 조금 부담도 되고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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