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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천지맥 제3구간(최종회) 쌍다리재(14번도로 영락동산)에서 동백섬까지 산행날짜: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오전:맑음 오후:흐리고 비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산행구간: 14번도로(영락동산,쌍다리재)~산성(▲368.6m)~안평리,대라리간도로~안평역,안적사간도로~헬기장~초록공원갈림길 ~장산정상석~옥녀봉(369.2m)~봉대산(▲147.7m)~운촌당산~동백섬등대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부산노포동 터미널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금정공영차고지를 04:55에 출발한 148번 시내버스가 약5분후에 도착하여 승차해 부산지하철4호선의 명장역으로 이동후 05:48에 안평역으로 출발하는 첫 경전철에 승차해 안평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14번도로의 쌍다리재 영락동산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마치고 출발합니다(06:22) 지형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부산지하철4호선 명장역 출발시간입니다 ↓ 안평역에서 쌍다리재(영락동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노선표입니다 (73번제외) ↓ 쌍다리재(영락동산)에 도착했습니다 ↓ 06:33 쌍다리재(영락동산)를 출발했습니다 간단한 산행준비를 마치고 좌측의 도로를 짧게 올라 우측 영락동산으로 이어지는 좁은 도로를 이어가 우측에 “영락동산”의 안내석이 설치된 지점에서 정면의 가파른 세멘트 도로를 올라 후방의 동원로얄골프장과 제2구간에서 진행했던 마루금이 조망되는 묘터 상단부에 도착하여 우향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이른 아침부터 벌목작업이 진행되는 구간을 지나 우측으로 벌목지가 형성된 무명봉에 도착후 우측 아래의 쌍다리재로 이어지는 14번도로를 비롯해 정면의 진행해야할 마루금과 지나온 길을 조망후 벌목지와 나란한 내림길과 오르막길을 진행후 또 다른 무명봉에서 좌측9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의 용소저수지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며 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에서 넓게 조성된 완만한길을 진행후 침목계단이 설치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에 사각정자가 설치되어있으며 좌측 기장방향이 조망되는 쉼터를 지나 좌측의 길이 합류되며 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을 지난후 산성정상에 도착합니다 쌍다리재를 출발했습니다 ↓ 영락동산의 도로를 진행합니다 ↓ 영락동산의 상단부에서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벌목지와 나란히 진행합니다 ↓ 벌목지 첫 봉우리에서 우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정면의 올라야할 산성입니다 ↓ 용천산을 조망했습니다 ↓ 용소저수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산성정상으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 계단을 올라서 쉼터에 도착합니다 ↓ 07:15 산성정상(▲368.6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307재설 건설부73,6)과 사각정자를 비롯해 “학술발굴조사”를 했던 흔적의 깊은 웅덩이가 파여있으며 좌측이 탁트여 기장방향이 조망되는 정상에서 넓게 이어지는 임도형식의 등산로를 우향의 내림길로 내려가 우측에 번호를 확인할 수 없는 송전탑을 지나 쇠파이프 철문이 설치된 좌측9시방향의 임도가 합류되는 삼거리를 통과후 우측 벌목지와 나란히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이어가 벌목지 조망봉에 도착하여 우측 아래의 안평방향과 정면의 장산방향을 조망후 계속 이어지는 넓은 등산로를 내림길로 내려가 정면으로 송전탑이 가깝게 조망되는 지점에서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내리막길을 내려가 도로에 도착합니다 산성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에서 기장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산성정상을 내려와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정면의 장산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장산방향입니다 ↓ 07:45 안평리와 대라리간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목(산성산1.0km⇦■⇩해운대4.4km)이 설치된 도로에서 우측으로 약100여미터 진행하여 좌측9시방향의 도로를 진행해야 하는데 본인은 마루금을 고집하여 좌측의 도로를 짧게 올라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우측2시방향의 도로를 진행후 148번 가옥을 통과하여 축사를 지나려는데 길이 없다며 돌아가라는 주인의 말대로 148번가옥 입구에서 좌측의 잡목과 넝쿨지대를 내려가 임도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조금전 산성산들머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좌측의 임도를 진행해야함을 알았습니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211.4m봉을 지나 별다른 특징없이 계속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이어가 좌측의 송전탑과 넓은 공터가 형성된 270.8m봉에 도착합니다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는 마루금입니다 ↓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해야합니다 ↓ 마루금을 진행하려고 들어갔던 가옥(축사)입니다 ↓ 축사에서 되돌아나와 좌측으로 내려가 도착한 임도입니다 ↓ 08:09 270.8m봉에 도착했습니다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으며 번호를 알 수 없는 송전탑이 설치된 공터봉에서 좌향으로 전환되어 정면의 장산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하며 연이어 나타나는 송전탑을 지나서 두 개의 번호가 부착된 송전탑(No,10 11)이 설치된 211m봉에 도착하여 그동안 이어지던 송전탑과 헤어져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세멘트포장 임도가 연결되는 십자로 안부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장산방향으로 이어지는 비포장 임도를 오르막길로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며 좌측에 좁은 공터가 형성되어있고 커다란 바위가 자리한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의 오름길과 완만한 길을 번갈아 진행후 흙묘1기가 자리하며 우측반송3동 방향과 좌측 장산정상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묘터 갈림길에 도착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국가지점번호(마라 5167 9274)가 부착되어있는 표지목 현위치36번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9시방향의 오름길을 올라 전망데크에 도착합니다 270.8m봉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진행하며 조망했습니다 ↓ 송전탑과 헤어져 안부갈림길을 통과합니다 ↓ 도로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로 올라 도착했습니다 ↓ 묘터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능선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 전망데크에 도착합니다 ↓ 09:02 전망데크에 도착했습니다 우측1시방향의 부산시내와 진행해야할 마루금이 조망되는 전망대를 출발하여 좌측11시방향의 동해바다를 조망한후 좌측에 설치된 “신도비”를 지나 여러종류의 운동기구와 대형 돌탑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우측으로 세멘트 도로가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 좌측으로 길이 갈라지며 두 개의 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하여 오르막길로 올라 좌측 구곡산 방향과 우측 억새밭 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 억새밭(장산너덜길) 방향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우측에 긴의자가 설치되어있으며 우측 아래의 아파트 단지가 조망되는 쉼터를 지나 우측3시 방향에 조성된 샘터를 확인하고 가파른 침목계단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계단이 끝나는 능선정상에 도착해 좌향으로 전환되어 평지길을 이어가 넓은 공터가 형성된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전망데크에 도착했습니다 ↓ 전망데크에서 부산시내를 조망했습니다 ↓ 진행해야할 방향입니다 ↓ ↓ 긴의자가 설치되어있는 조망지에서 좌측11시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에 설치된 신도비입니다 ↓ 운동기구를 지나서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구곡산 갈림길을 통과합니다 ↓ 의자가 설치된 조망지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에 조성된 샘터입니다 ↓ 09:42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공터의 헬기장을 통과하여 좌측에 “산성산종합안내도”와 장산마을유래 안내판을 비롯해 우측에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된 도로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도로를 내려가 좌측으로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있는 “장산습지”에 도착하여 습지안내판이 설치된 지점에서 도로와 헤어져 우측3시방향의 억새군락지를 오름길로 올라 세멘트로 만들어진 대형십자가를 지나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해 우측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준,희님의 안내판과 폐기된 군벙커의 흔적이 남아있는 492.4m봉에 도착하여 올랐던 길을 되돌아 내려가 갈림길에서 폐기된 교통호와 나란히 이어지는 잡목지대를 완만한 길로 이어가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좌측10시방향의 잡목지대를 지나 습지에서 헤어졌던 도로와 합류되어 “장산 등산로 현황도”와 지뢰지대 안내판이 설치된 삼거리에 도착하여 우측1시방향의 도로를 오름길로 올라 좌측에 화장실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우측의 도로가 갈라지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헬기장을 통과하여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습지에 도착했습니다 ↓ 습지에서 우측의 억새군락지를 올라 도착했습니다 ↓ 군벙커의 흔적이 남아있는 492.4m봉에 도착했습니다 ↓ 492.4m봉을 내려와 도로와 합류되어 진행합니다 ↓ 10:12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에 국가지점번호(마라 5042 9099)가 부착된 표지목(10번)이 설치되어있으며 정상방향의 좁은 길이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좌측9시방향의 정상방향으로 진행해야하는데 본인은 직진의 도로를 올랐으나 군부대정문이 가로막혀 더 이상 진행을 못하고 되돌아 내려와 철조망이 설치된 좌측의 숲으로 들어가 내림길을 진행후 삼거리에서 이어지는 정상방향의 길과 합류되어 좌측의 마루금을 우사면으로 우회하며 이어가 우측의 초록공원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며 표지목(11번)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해 좌측9시방향으로 전환되어 좌측의 철조망과 나란히 이어지는 사면길을 진행후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과 짧은 너덜길을 통과하여 오르내린후 우측이 탁트여 부산시내가 조망되는 전망바위를 지나 커다란 바위들이 널려있으며 커다란 바위에 “장산”글씨가 새겨진 정상석에 도착합니다 화장실이 설치된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삼거리에서 우측9시방향으로 진행해야하는데 본인은 우측1시방향의 도로를 올라 군부대 앞에서 되돌아내려왔습니다 ↓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는 길의 입구입니다 ↓ 우측 초록공원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 좌측의 장산정상을 오르지 못하고 우측이 트여있는 바위에서 부산시내를 조망했습니다 ↓ 조망바위에서 좌향으로 이동해 도착했습니다 ↓ 11:04 정상석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목과 산불감시초소를 비롯해 훼손되어있는 투명전망대가 설치된 정상석에서 해운대방향과 광안대교를 비롯해 오륙도를 조망한후 억새밭으로 이어지는 좌향의 철망을 따라 진행하여 군부대가 자리하고있는 장산정상부를 조망한후 정상석으로 되돌아와 산불감시초소와 전망대를 지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 형성된 너덜지대에서 진행해야할 마루금과 해운대 방향을 조망하며 점심식사를 마치고 너덜길을 내리막길과 내림길을 차례로 내려가 장산중봉전망대에 도착하여 후방의 장산정상부와 정면의 진행해야할 마루금을 해운대와함께 조망한후 나무계단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대천공원 방향과 우측반송1동 동네체육공원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며 표지목16번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후 완만한 길로 전환되어 중봉에 도착합니다 장산정상석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석에서 광안대교를 조망했습니다 ↓ 장산전망대입니다 ↓ 좌향의 철망을 따라 억새밭 방향으로 진행하여 장산정상을 조망했습니다 ↓ 정상석에서 내려와 좌측의 너덜지대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해운대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해운대 달맞이길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송정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중봉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중봉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 전망대에서 후방의 장산을 조망했습니다 ↓ 진행해야할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금련산을 조망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12:38 중봉(403m)에 도착했습니다 바위들로 형성되어있으며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매달려있는 중봉에서 지나온 장산의 너덜지대를 조망후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우측의 길이 연결되며 여러종류의 운동기구가 설치된 안부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며 키작은 표지목(30지점)이 설치된지점을 짧게 지나서 작은 바위지대로 형성되어있으며 키작은 정상석이 설치된 옥녀봉에 도착하여 갈림길로 되돌아와 진행방향에서 우측으로 내려가야하는데 무심코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마루금을 이탈했음을알고 옥녀봉의 우측사면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진행후 옥녀봉에서 연결되는 길과 합류되어 우측의 길이 합류되는 갈림길을 지나서 “휴식년제”실시로 좌측의 237.9m봉을 우사면으로 우회하여 좌측에 군부대 안내판과 철조망이 설치된 지점을 통과하여 폐타이어로 만들어진 “터널통과”교육장에서 좌향으로 전환되어 좌측 철조망에 설치된 철망문 앞에서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좌측1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며 긴의자가 설치된 쉼터갈림길을 지나서 좌측의 해운대방향을 조망하며 오름길을 올라 진행하던 넓고 뚜렷한길과 헤어져 직진하여 170.8m봉에 도착합니다 중봉에 도착했습니다 ↓ 중봉에서 후방의 장산 너덜지대를 조망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옥녀봉에 도착했습니다 ↓ 군부대 철조망에 도착했습니다 ↓ 터널교장입니다 ↓ 170.8m봉으로 진행하며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13:35 170.8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산(李 山)의 글씨가 새겨진 표석과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으며 흙묘1기가 자리한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헤어졌던 길과 합류되어 좌측의 침목계단길과 우측 여명체육공원 방향의 길이 갈라지며 커다란 돌탑들이 좌우측으로 쌓여있는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로 올라 산불감시초소와 전망데크가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으로 지나온 장산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침목계단을 내려가 흙묘1기가 자리하며 우측의 넓은 길이 합류되고 여러종류의 운동기구가 설치된 안부갈림길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며 흙묘1기가 자리하고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우측의 해운대와 광안대교가 조망되는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통나무계단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높은 석축이 쌓여있는 봉대산에 도착합니다 170.8m봉에 도착했습니다 ↓ 돌탑에 도착했습니다 ↓ 산불감시초소와 전망데크가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산불초소에서 우측의 장산을 조망했습니다 ↓ 갈림길에 설치된 운동기구입니다 ↓ 갈림길을 지나서 우측을 조망하며 봉대산에 도착합니다 ↓ 13:59 봉대산정상(▲147.7m)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가 희미한 삼각점과 “간비오산봉수대”의 안내석을 비롯해 안내판과 봉수대가 조성된 정상에 도착하여 각방향을 조망한후 해운대의 엘시티더샾을 조망하며 우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길이 합류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가 석축이 쌓여있는 우측의 수로와 좌측의 무인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안부를 지나서 정면의 92.3m봉을 좌측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진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세멘트 구조물이 자리하며 흙묘 여러기가 조성된 92.3m봉에 도착해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허물어진 돌탑을 지나 연이어 나타나는 묘터에서 좌향으로 내려가 헤어졌던 좌측의 뚜렷한길과 합류되어 흰색 로프가 설치된 묘터에서 우향으로 전환되어 표지목(07)과 운촌당산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 아래의 도로와 건물들이 가깝게 조망되는 운촌당산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계단을 내려가 운촌마을회관을 지나서 버스정류장이 설치된 도로에 도착합니다 봉대산에 도착했습니다 ↓ 봉대산정상에서 조망했습니다 ↓ 봉대산정상을 내려와 수로와 무인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92.3m봉에 도착했습니다 ↓ 세멘트 구조물을 지나 도착한 돌탑입니다 ↓ 운촌당산에서 마루금 능선이 끝나는 도로를 조망했습니다 ↓ 운촌마을회관을 내려가 도로에 도착합니다 ↓ 14:28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내리던 가랑비가 제법 굵은 빗방울로 변하여 휴대한 우산을 쓰고 좌측의 주유소와 우측의 운촌 버스정류장이 설치된 도로에서 우측으로 이동해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의 소공원을 지나 현대베네시티 아파트 앞을 통과하여 동백사거리에서 우측동백섬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진행하여 “웨스턴조선호텔 정문앞을 지나 우측 동백공원방향의 최치원유적지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오름길로 올라서 팔각정과 최치원선생상이 자리한 넓은 공터가 조성된 운대산을 통과하여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이 탁트인 누리마루전망대에 도착해 조망을한후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마루금 끝자락에 설치된 등대에 도착합니다 도로를 진행하여 동백섬으로 이동합니다 ↓ 동백섬으로 들어가며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동백섬 운대산으로 진행합니다 ↓ 최치원유적지로 진행합니다 ↓ 정상에 설치된 팔각정(해운정)에 도착했습니다 ↓ 누리마루전망대에서 조망했습니다 ↓ 15:08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동안 진행해왔던 용천지맥의 마루금을 무사히 마치고 비가 세차게 내리는 해안산책로를 따라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달맞이길 방향을 조망하며 웨스턴조선호텔을 지나서 동백사거리를 건너 운촌버스정류장 우측의 주유소 앞을 통과하여 해운대수도권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 동서울행 버스에 승차하여 무사히 귀경후 귀가를 했습니다.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 등대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등대 좌측 아래에 자리한 해운대석각입니다 ↓ 해운대해수욕장 방향의 산책로를 진행하여 도착했습니다 ↓ 올해 여름휴가때 들렸을때는 없었던 조형물입니다 ↓ ↓ 해운대수도권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 시외버스터미널시간표입니다 ↓ ↓ (해운대에는 두곳의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지맥산행거리= 18.04km 14번도로(쌍다리재 영락동산)~동백섬등대 지맥산행시간= 08시간25분 14번도로(쌍다리재 영락동산) 출발(06:33)~동백섬등대 도착(15:08) 접속구간거리= 0km 접속구간시간=0 산으로 갈 때 동서울터미널~부산노포(동부)버스터미널= 심야우등버스(37,700원) 부산노포터미널~부산지하철4호선 명장역= 148번 시내버스 명장역~안평역= 지하철4호선 안평역~14번도로(쌍다리재,영락동산)= 183번 시내버스 집으로 올 때 동백섬~해운대수도권시외버스터미널= 도보 해운대수도권시외버스터미널~동서울터미널= 우등시외버스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노포동버스터미널 출발(148번) 첫차 04:55~ 안평역 출발(183번)= 06:15~
첫댓글 우중에 용천지맥을 마무리하셨군요.
장산습지의 억새군락지며
부산시내, 해운대, 광안대교의 모습도 눈에 익숙한 장면입니다.
준.희님께서 틈틈히 찾곤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긴여정으로 힘드셨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영남알프스 변방부터 걷기 시작해서 어느덧 동백섬까지 다달으셨네요.
꾸준한 발걸음 늘 무탈산행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