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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축지맥 제1구간 지산마을종점에서 내석리마을종점까지 산행날짜: 2017년 8월 25일 금요일 맑음 위치: 경남 양산시 하북면,원동면,상북면 산행구간: 하북면 지산리 지산마을버스종점~영축산( ▲1081.1m)~함박등(1051.9m)~죽바우등(1064.4m)~시살등(▲981.0m) ~오룡산(951m)~염수봉(▲816.1m)~대리,내석리간임도~내석리마을버스종점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영남알프스의 두 번째인 영축지맥을 답사하기위해 동서울터미널에서 23:30에 양산터미널로 운행하는 심야버스에 승차하여 약4시간을 소요후 양산터미널에 도착해 이마트 우측에 자리한 PC방에서 짧은 시간을 보내고 대동황토방아파트를 지나서 35번도로(양산대로)의 9번교차로 11시방향의 도로를 이어가 남부사거리에 도착후 우측 도로를 따라 이어가 좌측에 자리한 양산시청버스정류장에서 부산을 출발해 통도사(신평터미널)를 경유하여 언양으로 운행하는 12번버스에 승차후 약50분을 소요하여 통도사(신평터미널)에 도착해(06:50) 지산마을행 마을버스를 이용하려했으나 배차간격이 멀어 택시를 이용해서 지산마을버스종점에 도착해 산행준비를 마치고 출발합니다 지형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양산에서 통도사(신평터미널)방향 노선과 시간표입니다 ↓ 울산태화강역에서 통도사(신평터미널)방향 노선과 시간표입니다 ↓ 내석리마을버스종점에서 양산방향 10번버스 시간표입니다 ↓ 태봉(1051번도로)에서 양산행 1000번버스 시간표입니다 ↓ 양산시청앞 정류장에서 11번과 12번을 승차합니다 ↓ 통도사 신평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 신평터미널 시간표입니다 ↓ 지산마을종점행 시간표입니다 ↓ 지산마을 버스종점에 도착했습니다 ↓ 통도사 방향의 통제초소입니다 ↓ 지산마을종점의 시간표입니다 ↓ 07:16 지산마을버스종점을 출발했습니다 좌측에 출입통제초소가 설치된 통도사방향의 도로와 영축산으로 올라가는 직진의 도로가 갈라지며 마을버스정류장이 자리한 지산마을종점에서 정면의 “영축상회‘ 좌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진행하여 도로가 끝나며 넓은 공터가 형성된 지점에서 정면의 희미한 오름길을 올라 우측의 축서암 방향의 길이 연결되며 119표지목(영축산 3-1)이 설치된 갈림길에서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 직진과 좌우측으로 넓은 길이 연결되는 “축서암사거리”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르막길을 진행후 우측 지내마을로 연결되는 임도를 횡단하여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낙동정맥의 마루금과 합류되어 여러번의 임도를 가로지르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취서산장에 도착하여 구름에 가려져있는 산아래의 시내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한후 산장 좌측 임도가 시작되는 지점에 표지목이 설치된 우측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긴시간동안 올라 수량이 적어 방울방울 흐르는 샘터를 지나 영축산정상부가 가깝게 조망되는 암봉에 도착해 진행하게될 영축산정상 좌측의 영축지맥 마루금과 후방의 하북면 초산리(통도사) 방향을 비롯해 신불산 방향의 낙동정맥 마루금을 조망후 완만한 길을 이어가 영축산정상에 도착합니다(09:48) 지산마을종점을 출발합니다 ↓ 우측의 축서암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축서암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올라갑니다 ↓ 임도 우측에 설치된 쉼터입니다 ↓ 취서산장에 도착했습니다 ↓ 취서산장 우측의 표지목입니다 ↓ 취서산장에서 휴식하며 하북면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구름이 걷힌 모습을 다시 담았습니다 ↓ 통도사방향입니다 ↓ 좌측 방기 방향입니다 ↓ 취서산장 좌측 임도입구에 설치된 표지목입니다 이곳에서 영축산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취서산장을 다녀가신 선답자님들의 표지입니다 ↓ 취서산장을 출발후 수량이 아주적게 흐르는 샘터에서 목을축입니다 ↓ 샘터를 출발후 낙동정맥의 마루금이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긴 시간동안 진행하여 영축산정상을 마주합니다 ↓ 영축산정상에서 진행해야할 좌측의 마루금입니다 ↓ 하북면 신평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낙동정맥의 신불산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09:55 영축산정상을 출발했습니다 마마 4081 2556의 국가지점번호가 부착된 표지목과 정상석을 비롯해 기초대 번호가 훼손된 삼각점(언양 ??? 1982 ??)이 설치된 정상에서 우측의 신불산과 좌측의 진행행야할 영축지맥의 마루금을 조망후 바위지대를 내려가 표지목이 설치된 우측 신불산방향의 갈림길을 지나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천정삼거리”의 표지목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 비로암 방향의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많은 수량이 흐르는 샘터에서 식수를 보충하고 되돌아 갈림길로 올라가 뚜렷하고 넓게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을 진행하여 후방의 영축산정상과 신불산을 비롯해 운문지맥의 가지산과 운문산을 조망한후 덮게가 깔려있는 오름길을 이어가 철골만 남아있는 구조물과 “고 김성국” 키작은 추모비가 설치된 1059.9m봉에 도착합니다 영축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영축산정상에서 신불산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영축지맥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 영축산정상을 출발하여 우측의 신불산 방향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좌측에 샘터가 자리한 천정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많은 양의 시원한 물이 흘러나옵니다 ↓ 샘터에서 식수를 보충하고 올라와 후방의 신불산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출발지점인 영축산정상입니다 ↓ 10:24 1059.9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봉우리에서 좌측이 직벽의 바위지대로 형성된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하며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 추락방지용 로프가 설치된 바위구간을 지나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이어지는 오르내림을 진행후 표지목과 통행제한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1051.9m봉(함박등)을 조망후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의 함박등에 철계단 설치작업이 중단된 암릉을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사면길을 진행후 함박등에 도착합니다 1059.9m봉에 도착했습니다 ↓ 진행해야할 마루금 좌측에 구름이 형성됩니다 ↓ 잠시 구름이 걷힌 모습입니다 ↓ 정면의 함박등을 조망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 11:06 함박등(1051.9m)에 도착했습니다 두 개의 정상석이 설치되어있는 봉우리에서 짙은 구름으로 조망을 못한채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사면으로 우회했던길과 합류후 좌향으로 내려가 좌측 백운암 방향의 길이 연결되며 표지목이 설치된 함박재에 도착하여 오르내림을 반복후 정면의 봉우리를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채이등”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회했던 길과 합류되어 직진과 좌측의 길이 갈라지며 “영축능선 7”의 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하여 “청수골, 죽바우등, 오룡산,”을 안내하는 좌측9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영축능선 8”의 표지목을 지나 정면이 탁트여있는 바위에서 올라야할 죽바우등을 조망한후 내림길과 오름길을 차례로 진행하여 죽바우등에 도착합니다 함박등에 도착했습니다 ↓ 함박등을 내려가 안부(함박재)에 도착했습니다 ↓ 지형도에는 표기되지 않은 봉우리입니다 ↓ 채이등을 우측으로 우회하는 갈림길입니다 ↓ 정면의 올라야할 죽바우등을 조망했습니다 ↓ 11:54 죽바우등(1064.4m)에 도착했습니다 키작은 정상석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이 수직벽으로 형성된 넓은 바위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진행방향 마루금 좌측이 구름에 덮여있어 조망을 못한채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 아래의 원동면 선리 태봉 방향을 조망후 내림길을 내려가 후방의 죽바우등을 조망하며 이어가 좌측 “통도사 서축암” 방향과 우측 “배내골,청수골“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며 영축능선 9 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을 지나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후방의 죽바우등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시살등에 도착합니다 죽바우등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의 구름이 진행하게될 마루금에 갇혀있습니다 ↓ 마루금 우측입니다 ↓ 후방의 죽바우등을 조망했습니다 ↓ 갈림길을 통과합니다 ↓ ↓ 시살등으로 오르며 담았습니다 ↓ 12:58 시살등(▲981.0m)에 도착했습니다 진행하게될 좌측과 우측 청수골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며 정상석이 안내표지목과 119 구조표지목(양산 6-1)이 기초대가 훼손된 2등삼각점(??? 21 ???? ???)과함께 설치된 시살등에 도착하여 지나온 죽바우등과 진행해야할 마루금을 조망후 완만한 길을 이어가 정면으로 오룡산방향의 마루금과 우측 아래의 원동면 선리방향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 “영축능선 11” 표지목이 설치되어 좌측 통도사임도 1.3km를 안내하고있는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후방의 지나온 시살등을 조망후 어디에선가 새끼한마리를 데리고 나타난 어른 흙염소가 울음소리를내며 이방인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후 좌측의 암봉을 우측으로 우회하여 암봉 하단부에 형성된 동굴을 지나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며 “토굴삼거리”의 안내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 “오룡산,염수봉” 방향의 완만한 길을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여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과 하북면방향이 조망되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길을 이어가 좌측 봉우리에서 이어지는 희미한 길이 합류되며 정면의 오룡산이 가깝게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넓고 완만한 안부를 진행후 오름길로 전환되어 오룡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시살등에 도착했습니다 ↓ 시살등에서 지나온 후방의 죽바우등을 조망했습니다 ↓ 진행하게될 마루금입니다 ↓ 시살등을 출발후 지나온길을 담았습니다 ↓ 마루금 우측입니다 ↓ 정면의 마루금입니다 ↓ ↓ 이방인의 출몰에 놀란듯한 흙염소가 새끼한마리를 데리고 본인을 주시하고있습니다 ↓ 흙염소와 헤어져 도착한 동굴입니다 ↓ 동굴 안쪽을 확인해봤습니다 ↓ 동굴을 지나서 도착한 삼거리 갈림길입니다 ↓ 구름이 걷힌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하북면 방향입니다 ↓ 오룡산이 가깝게 조망되었습니다 ↓ 14:23 오룡산정상(949m)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목(영축능선 13 오룡산)과 정상석이 설치되어있으며 사방이 탁트여 조망이 좋은 정상에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넓은 길이 합류되어 짧게 진행하여 정면의 842.2m봉 방향의 희미한길과 진행하던 뚜렷한 길이 우측3시 방향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내려가 또 다른 좌측10시방향과 우측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좌측의 842.2m봉을 오르기위해 지나온 갈림길로 되돌아 올라 잡목지대 희미한 길을 이어가 아무런 표시가없는 842.2m봉에 도착후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하여 잡목지대를 내려가 조금전 헤어졌던 뚜렷한 길과 합류되어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넝쿨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있는 넓고 얕은 안부를 지나 오름길을 올라서 무명봉을 넘어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의 도라지고개에 도착합니다 오룡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오룡산정상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 배내골방향입니다 ↓ 진행하게될 도라지고개 방향입니다 ↓ 15:02 도라지고개(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배내골,장선마을 방향과 좌측 염수봉 방향으로 임도가 연결되어있으며 표지목(영축능선 14 도라지고개)과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도라지고개에 도착하여 그동안 진행해왔던 넓고 깨끗한 길은 끝이나고 정면의 잡목지대를 오름길로 올라서 좌우측의 길이 연결되는 828m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후 능선끝자락에서 좌측9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도라지고개에서 통과했던 임도와 합류되며 우측에 송전탑(No,78)이 설치된 임도에 도착하여 송전탑 아래를 통과해 잡목지대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여러 갈래로 가지가 뻗어있는 굵은 소나무 한구루가 자리한 765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송전탑에서 헤어졌던 임도와 합류되어 짧게 진행후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직진하여 오름길을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조금전에 헤어졌던 임도와 합류되어 좌측의 낮은 구릉지대 마루금과 나란한 임도를 이어가며 정면의 염수봉을 조망후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낮은 급경사 절개지를 올라 희미하게 이어지는 마루금길을 진행하여 직진과 우측3시방향과 지나온 5시방향의 임도가 연결되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정면의 임도 좌측11시 방향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세멘트로 포장된 임도를 횡단후 염수봉에 도착합니다 도라지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도라지고개를 출발해 도착했습니다 ↓ 임도에 도착후 우측의 송전탑을 통과합니다 ↓ 송전탑을 통과해 도착한 봉우리입니다 ↓ 임도를 진행하며 조망한 염수봉입니다 ↓ 염수봉을 오르기전의 임도 삼거리입니다 ↓ 16:26 염수봉정상(▲816.1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밀양309 1998재설)과 정상석을 비롯해 산불감시용무인카메라가 설치된 염수봉정상에 도착하여 우측 아래의 대리와 멀리 밀양호가 조망되며 정면의 “에덴밸리리조트”가 나무사이로 조망되며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한후 좌측10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두 번의 임도를 횡단후 급경사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우측에 공사현장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지점에 도착하여 완만한 잡목지대 내림길로 전환되어 넓은 개활지가 형성된 안부에 도착해 우측의 세멘트포장 임도와 합류하여 좌측의 낮은 구릉지대의 마루금과 나란히 이어가며 다음구간에서 올라야할 827.7m봉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한후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구릉으로 올라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임도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염수봉에 도착했습니다 ↓ 염수봉정상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정면입니다 ↓ 지나온 후방의 마루금입니다 ↓ 염수봉을 내려와 임도를 진행하며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16:54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내석리와 우측 염수봉 방향으로 이어지는 5시방향의 임도가 연결되며 우측2시 방향으로 편도1차로가 시작되는 임도 갈림길에 도착하여 오늘의 산행을 모두 마치고 좌측 내석리 방향의 임도를 긴 시간동안 진행하여 내석리 마을 버스종점에 도착해 양산으로 운행하는 17:10의 10버스를 놓치고 내석리회관 모퉁이에 설치된 수돗물로 간단하게 세면을 마친후 19:10에 출발하는 버스를 기다리다 양산에서 동서울로 19:00에 출발하는 시외버스를 이용하기위해 상북면 석계의 택시를 호출하여 석계의 상북면사무소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으나 양산으로 가는것보다 울산으로 이동하여 상경하는 것이 시외버스를 이용하기가 편할것으로 생각되어 부산에서 출발후 양산과 통도사(신평)를 경유하여 언양으로 운행하는 12번버스에 승차하여 언양에서 울산행 직행버스로 환승해 울산터미널에서 21:00에 강남터미널로 이동후 늦은 시간에 시내버스로 환승후 귀가를 했습니다 (임도 갈림길에서 우측 편도1차로를 이용하여 1051번도로에서 태봉을 출발한 양산행 1000번 버스를 이용해도 됩니다) 오늘의 산행이 종료되는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 우측입니다 ↓ 5시방향의 임도입니다 ↓ 1051번도로와 연결되는 도로입니다 ↓ 내석리로 진행하는구간에 설치된 사방댐입니다 ↓ 첫 가옥을 지나갑니다 ↓ ↓ 내석리에 도착했습니다 ↓ 내석마을 버스시간표입니다 ↓ 버스종점인 회관앞의 정자입니다 ↓ 상북면사무소 정류장에서 언양으로 이동합니다 ↓ 언양에서 울산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 지맥산행거리= 14.07km 영축산정상~대리,내석리간임도 지맥산행시간= 06시간59분 영축산정상 출발(09:55)~대리,내석리간임도 도착(16:54) 접속구간거리= 7.59km 지산마을버스종점~영축산정상=3.27km 대리,내석리간임도~내석리마을버스종점=4.32km 접속구간시간= 03시간30분 지산마을버스종점 출발(07:16)~영축산정상 도착(09:48)=02시간32분 대리,내석리간임도 출발(16:55)~내석리마을버스종점 도착(17:51)=58분 산으로 갈 때 동서울터미널~양산터미널= 우등버스(심야 28,700원 총31,900원중 뒷좌석할인요금 3,200원) 양산시청앞정류장~통도사(신평터미널) = 12번버스(언양터미널행) 신평터미널~지산마을버스종점= 택시(4,000원) 집으로 올 때 내석리마을버스종점~상북면사무소앞정류장= 택시(7,000원) 상북면사무소정류장~언양터미널= 12번버스(언양행) 언양터미널~울산터미널앞 정류장= 직행버스 울산터미널~강남터미널= 우등버스(32,000)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통도사(신평터미널)~지산마을버스종점 = 08:20~19:30(매시20분출발) 집으로 갈 때 대중교통 대리,내석리간임도 좌측방향(내석리) 내석리마을버스종점~양산= 10번버스: 13:00 16:20 17:10 19:10 20:00 21:45 대리,내석리간임도 우측방향(대리) (태봉출발)1051번도로~양산= 1000번버스: 07:00 10:30 14;30 17:30
첫댓글 저도영축지맥을 2구간부터 해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남알프스의 운문에 이은 영축지맥을 출발하셨군요.
취서산장에서의 트인 조망도 시원스럽고
신불산 마루금은 녹음으로 덮혔네요.
죽바우등, 시살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에는 운무로 조화미가 더합니다.
준.희님 표식이 이 구간에 보이질 않네요. 다음 부터 보일려나??
세심하고 멋스러운 여정담을 즐감합니다.^^
상세한 설명에 후답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영축산에 이어지는 지맥길도 정맥길 못지 않게 수려하군요~ 다음산행기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