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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개별화물협회 제17기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인천광역시개별화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강호진)는 지난 27일 오전 인천시 남구 소재 천년웨딩홀 4층에서 제17기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강호진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협회는 의장단 이하 전 직원이 숙의하여 회원간의 화합을 통한 업계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선진교통문화의 창달과 회원 개인의 업권 신장을 위한 업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는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협력 그리고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는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몇 가지 정책이 있다. 첫째는 화물운송제도개선과, 업종개편, 개별화물 공제조합 설립 등 우리업계가 시급히 해결해 나가야할 시급한 최우선 정책과제로 관계 당국에 강력히 촉구 한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세계적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는 위기는 늘 기회를 품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려운 난관을 딛고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기차고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며 굳은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사업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나가자”고 말했다. 앞서 표창에는 강재규 회원 외 2명이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손광중 회원 외 3명이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세열 윤성환 회원이 연합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양광빈 부평구청 교통행정과와 신현규 계양구청 교통행정과 등 2명의 관계 공무원과 박병식 회원 외 2명의 회원 및 다수의 회원이 경노효친 상금과 표창을 강호진 이사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또 부천대학교 이진원 학생 외 25명의 대학생과 제일고등학교 이세종 학생 외 13명의 고등학생 등 총 40명이 이날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2부 의안심의에서는 과년도 결산승인과 보고에 이어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심의 의결됐다.
권영가 기자 블로그 kyg0076
제17기 총회가 시작 되고 있다. 상동 협회 상무로부터 연역보고가 있다. 상동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강호진 이사장이 대신했다. 인천시장 표창을 협회 이사장이 대신 전달했다. 강호진 이사장이 협회 이사장 표창을 하고 있다. 상동 상동 상동 상동 상동 상동 강호진 이사장이 총 40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강호진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상동 인천개별화물협회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했다.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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