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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작은딸 점심밥일정되는날을 엄마로서의ㅡ기록 2020년 12월11일 오후5시7분까지 메인게재해놓았던 내용 코너로 옮겨놓습니다
카르멘 추천 0 조회 13 20.12.11 17: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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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11 17:52

    첫댓글 ㅡ2019년 10월26일 오후에 기록해 메인상단에 게재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습니다

    ☞☞ 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적어 기록해놓고 발췌한 내용대로 제생각은 지금도 한결같습니다.
    적당한 경쟁은 발전지향적일거라 생각해왔던 저로선 그런 생각에 있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만)
    그러나
    ㅡ저로선 게임을 하진 않았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ㅡ게임을 예로 들자면..
    ..게임은 흥미로울겁니다
    흥미롭게 즐길수 있는 게임도 몰두하다보면 상대와 경쟁하는 마음 앞설 수 있게돼..
    즐기려 생각했던 게임이었건만, 싸움으로 비화된다든지 할 소지가 농후할거라 저로선 생각해봅니다.
    그렇기에 ㅡ 말다툼조차도 싫어하는 저로선 ㅡ 흥미로울 게임이겠지만 흥미롭지만은않습니다

    ㅡ 2020년 12월11일 오후5시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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