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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 2020년 12월1일 화욜밤 10시1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를 발췌해 놓습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은대로..
십일월십일일에 큰딸도 작은딸도 노원나와 점심먹을 일정이 돼 만나 찌개로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후 ㅡ 큰딸이 가지고있던 쿠폰이 있어 ㅡ 테이크아웃해 뜨건차를 마시려 들어갔던 외식업체는
이전과는 달리 테이블간 거리두기로 좌석이동을 해 두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엄마인 저또한 코로나일구로 사람간 거리두기로 방역수칙이 철저하구나 얘기했었습니다.
저는 두딸한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중에 틈틈이 적어놓은 문자를 보내곤 해왔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내용은 다름아닌 소화잘되게 밥잘챙겨먹으라든지 편안하게 깊은잠 잘자라든지 입니다.
일상보편적 내용입니다만 건강은 '지켜 일해가며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기본적인 내용일 겁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엄마인 제가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점심을 먹고 온후 일자만 보내는 당일 일자로 바꿔
'큰딸 작은딸도 점심을 챙겨 먹었겠지' 라는 문자를 앞머리로 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
담날 담담날이 되더라도 ㅡ앞머리부분 일자만 바꾸면 되는 보편적일 내용입니다.
그외 부분내용은 두딸과 점심먹고 지낸 일정과
엄마인 저의 점심때 매일 반복되는 일정을(혼밥점심먹고나와, 문자보내고, 다이소들르기며)
적어 보내곤해온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저로선 ..문자를 보내는 당일, 달라질 것 없는 저의 매일정에 있어
다른날과 달랐던 경우 있었다든지하면, 있었던 경우만 아주 간단하게 적어보내곤 해왔었습니다..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또 있습니다. 집안일을 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시간 집안정리를 좀하다
밤 자정을 넘으면..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보내곤해왔습니다
이따, 자정을 넘어 12월2일 큰딸과 작은딸한테 보내려는 문자는 집안일을 해가며 제폰에 저장해놓았었습니다
내용은 보편적일 내용으로 앞머리부분 보내는 당일로 일자만 바꿔 보내는 내용에 다름없습니다.
그간, 카페코너에 기록을 거듭해왔던 내용을 다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12월 1일 화욜밤 10시1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11월15일 일욜오후4시26분에
저의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내용 요약해 아울러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기록을 해놓았던 달라질것 없는 저의 일상속 보편적일정의 내용입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는, 이틀에 한번 점심을 먹으러 노원으로 다녀옵니다. 필요에 의해 저렴하게 생필품사러 다이소도 들러옵니다.
이틀에 한번 노원으로 점심먹으러 나간다라고 적었습니다만
저로선 집안일 일정상 달라질 경우 있기에, 그런 날 점심때는 노원을 다녀오지 않습니다
코로나일구이전에는 제가 노원으로 나가 점심을 먹는 일정에 있어 두딸의 (일)시간 일정이라든지 맞으면
두딸도 나와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로는 코로나 일구로인해 두딸이 감염을 염려하는 요인도 있고,
점심때 두딸의 시간일정도 당연히 있어
그렇게.. 점심때 시간 일정에 있어 코로나일구이후 두딸과 맞지않는 일자 많아지다보니까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시간일정이 돼 연락오는날 간혹 노원나와 같이 점심을 먹곤 했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저는 점심을 혼밥하러 다녀오는 날 많습니다.
십일월십사일이던 엊저녁7시57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저녁일을 마친후 곯아떨어졌다가 일어나 폰을 봤고, 밤11시10분에 두딸한테 답문을 보냈습니다.
저녁7시57분에 받은 문자내용 ☞
엄마, 노원에 코로나일구 확진자수가 증가했대ㅜ.ㅜ 각별히 조심해ㅜ.ㅜ다니다가 상황봐 만나ㅜ.ㅜ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밤11시10분에 보낸 답문내용 ☞ 저녁일곱시오십칠분에 보내준 **문자를, 곯아떨어졌다일어나 봤어~ 그래 염려해준 마음 고마워
**야 **야 ~ 나날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 생활해왔듯.. 깊은잠 잘자고 밥잘챙겨먹고 (몸)과 (마음) 건강지켜 잘지내~
2020년 11월 15일 오후1시9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을 기록해놓습니다
십일월십오일>~** ** 일정돼 만나 점심먹던 십일일, 엄마가 (코로나일구 예방수칙으로 '마스크 바로쓰기'홍보) 시청했던 얘기했었지..
오늘= (십오일)점심혼밥먹고나와 문자 보내고 다이소 들러오는 점심때 일정후
집오려 지하철타러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곳 홍보영상으로도(턱마,코마,엉마)나와,
마스크 바로쓰기는 참으로 중요하단 생각 다시 했어~
** ** 지금껏 해왔듯 '철저히'방역수칙지켜 감염 조심ㅜ.ㅜ(몸)과 (마음) 건강지켜 잘지내~
아래쪽은, 이전에도 기록했었기에, 기록해놓지않습니다 ===> 저희집 부부가정사생활관련 얘기입니다
ㅡ 2020년 11월 15일 오후 4시2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10월24일 오후4시30분에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가진 생각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 것 없습니다.
싸움으로 커질 수도 있을 말다툼조차 하는 경우를 스스로 자초하지 않습니다.
싸움으로 번질 수 있을 말다툼조차 싫어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코로나일구 이전에는 두딸의 일시간 일정 맞춰 점심때 만나 밥을 먹곤해왔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이후로는 노원에 확진자 떴다 라는 상황만으로도
두딸은 노원나와 점심먹는 것을 감염우려해 겁난다하며,
나와 밥먹기를 꺼려해 밥을 집에서 먹습니다.
물론, 바깥 출입을 하지않고는 일상을 지낼 수 없습니다. 돈을 벌어야 생활해 나갈 수 있으니까
바깥으로 일을 다녀야합니다.
두딸 또한 마스크 철저히 쓰고
손세정제도 갖고다니며 문고리를 만진다거나 했을때 꼬박꼬박 손세정해가며
일하러(라든지) 바깥을 다녀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두딸의 점심때 경우가 그렇게돼,
엄마인 저로선 코로나일구이후 점심을 혼밥해온지
... 두딸과 만나 점심먹을 시간 일정을 문자로 연락해 몇번은 만나 같이 점심을 먹은때가 있습니다...
꽤 됐을겁니다.
예전부터 김치를 무척 맛있어 먹어온 저로선
김치 좋아하는 입맛 습성 또한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 것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코로나일구 이후 혼밥먹어온 점심때면 늘 한곳만을 찾아 점심을 먹곤 해왔습니다
김치순두부를 주문해 리필해 먹는 김치를 듬뿍 떠다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점심밥을 먹으러 다녀옵니다
24일인 오늘도 점심혼밥먹으러다녀왔습니다
= 계산을 하며 "오늘도 김치 맛있게 먹고갑니다" 라는 인사를 저는 잊지않습니다.
ㅡ 혼밥먹고나오면 .. 두딸한테 점심혼밥한 일정이며 다이소들를 일정을 적은 문자부터 보내고 ..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다이소도 들러옵니다=
가정용해충퇴치살충제를 베란다틈에 뿌려놓았더니 효과를봐.. 오늘은, 한통 더 사갖고왔습니다 ㅡ
김치를 무척 맛있어 먹는 저의 입맛 습성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싸움 싫어하고, 김치 (찐찐)무척 좋아하고 ..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 없는 현실 보편적인 일상 나날 살고있습니다.
ㅡ 2020년 10월 24일 오후4시3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0월 31일 새벽4시3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0월30일이던 엊저녁 집안일 마치고 눕자 거의 곯아떨어졌던 저는 7시40분이 되어갈 즈음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일을 하루 일을 마치고나면 눕자 곯아떨어지곤해왔던 저는 어제 또한 어김없이 곯아떨어졌었습니다.
저는 두딸의 엄마입니다.두딸한테 점심을 혼밥하러다녀올게 라든지
혼밥먹고나왔고 다이소들러 집에 가려한다든지
평소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곤 해왔던 일정에있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보내는건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나날 자정지나면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두딸한테 보내왔고
점심때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내왔고
집으로 오면 집안일해가며 문자를 보내왔던 저로선
어제는 집에오자 평소해왔듯 집안일을 해가며 문자를 보내진 못했습니다.
집안일 마치고 눕자 거의 곯아떨어졌던 어제 저는 곯아떨어졌다일어나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문자 보낸 시간은 저녁 7시46분이었습니다.
보낸후 어제는 두딸한테 전화도 걸어봤었습니다. 두딸은 받지 못했습니다.
큰딸은 평소처럼 일하러 가 있을 시간이겠지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큰딸과 작은딸한테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전화를 거는 경우도, 두딸이 각자 일정 어디든..
반드시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적은 (문자)보내고 (전화)걸어보고 해왔었습니다.
10월30일이던 어제는 저의 환갑날이었습니다. 제나이 또한 그렇게 됐습니다.
두딸의 나이 또한 서른을 훌쩍 넘은 서른중반의 나이 됐습니다.
어제 저는 점심을 평소 맛있게 먹는 김치를 리필 듬뿍해 먹을 수 있는 찌개로 혼밥먹고 왔습니다.
엊저녁때는 7시46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고, 전화도 걸어봤었습니다...
받지 못했던 작은딸로부터 거의 바로 전화가 걸려왔고 받아 잠깐 통화를 했었습니다.
담주 화욜(11월3일 오후1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얘기를 했었고
엄마생일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려했다는 얘기도 듣고 했습니다
= 제가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는 시간이 10월30일에는 자정을 넘자 바로 자정에 보냈습니다
시간에 있어 그렇다보니
두딸이 엄마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기에는 넘 이른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작은딸과 잠깐의 통화후
일하러가있을 시간인 큰딸한테도 작은딸과 통화했더란 것을 얘기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문자를 적어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담주화욜(11월3일에는)
오후1시에 두딸을 만나 점심먹으러 제가 점심먹으러 늘 가곤해온 찌개집으로 두딸이랑 먹으러 갈겁니다.
10월30일이던 엊저녁 7시50분즈음 작은딸이랑 잠깐 통화하면서도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화욜(11월3일) 큰딸 작은딸 만나면~ 점심을 소화잘되는 찌개로 먹으러가자 ~그렇게 얘기 나눴었습니다.
ㅡ 2020년 10월31일 새벽4시3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십일월삼일/화욜 오후4시47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낸 문자를 ㅡ
내용그대로 오후 5시넘어 기록해놓습니다
십일월삼일 /화욜>~지금 시간, 오후4시40분넘어..
오후 1시즈음~ 일하러 간 **는 점심먹으러 못나오게됐다는거 ~ 오후1시에 혼자 나오던 **보고 알았어~
오늘은 세찬바람불어 코로나일구 방역겸해서도 그렇겠다 생각됐던 찌개집'문'을 닫아놓았어,
그럴만큼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던지ㅜ.ㅜㅜ.ㅜ
.. 찌개점심주문해놓고 **랑 엄마가.. 쪼금은 나름의 생각차이랄지,
옆테이블 손님들이 생각하기에는 말다툼으로 생각되어질수있을지..
**랑 엄마의 목소리울림이 쪼금은 컸겠다싶어ㅜ.ㅜ 물론, 잠깐이었지만 ..
찌개점심밥먹고, 삼천원차마시러 들렀던 곳에선 **랑 엄마가 평소처럼 얘기나눴었거든~
**야, **가 얘기하기를 '엄마 언제 한번 시간될때 ** ** 너희집에 오라'얘기하더라고,
지난번 핼러윈때 집에서 음식시켜놓고 먹으며 지내려던 핼러윈 못지냈다며 ~
시간은 점심때가 아닌 저녁여섯시즈음이 좋겠다며, **가 얘기했는데 ..
엄마가 답하기를 ' ** ** (일)일정 맞춰 여유되는날 엄마가 점심이든 저녁이든 시간가리겠느냐~' 얘기했었는데..
집에오며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저녁 일정시간은
= 담날, 새벽3시즈음이면 일어날 채비차리는 엄마로선=
몸에 무리가되겠다싶어~
**야 **야 너희(일)일정되는날 .. 일자 한참지난후라도
(일정 저녁때가) 아닌 (점심때일정이면) 엄마가 너희집 다녀오기에 (몸)이 넘피곤해지진않을것 같다싶어ㅜ.ㅜ
요즘들어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 마치고나면 눕자 곯아떨어진다며 문자에 적어보내곤하잖아
몸이 많이 피곤해 무릎으로 허리로 아픔 ..
몇년전 그랬듯 .. 심해지게되면,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을 못하게되면, 안되니까 ㅜ.ㅜㅜ.ㅜ 그찮아~
**야 다이소 들렀을때 **가 반려견**피부에 좋을 간식거리 사야겠다며.. 근데 먹었던 간식거리없다며,
같은브랜드로 고른 간식거리를 **한테 보여줘 물어보겠다고 카톡보내고
(일하고있던 와중의, **가..카톡받곤, 좀이따 답카톡보내기를)
먹여보겠다며 답카톡왔다는 얘기를 **가 엄마한테 해줬어 ~
그렇게 다이소들러나온 **랑 엄마가 헤어져 **는 집으로 걸어가고
엄마도 지하철 타고 집으로오다 마트는 들르지않고 집으로왔고 집안일하고 있어
**야 **야 (몸)과 (마음) 건강하게 지낼수 있게 (밥)챙겨잘먹고 편안하게 깊은(잠)잘자고~
엄마마음 그랬으면 좋겠어~
참 **가 갖다준 마스크 고마워ㅜ.ㅜ
코로나일구 방역수칙 철저하게 할 수 있어..진짜찐찐 고마워ㅜ.ㅜ
**야 **야 담번 ** **(일)일정에 있어 여유되는날 일자 한참지난후라도 점심일정되는날 연락줘~
2020년 십일월삼일 오후4시4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2020년 십일월삼일 오후 5시넘어 가감없이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십일월삼일 오후5시넘어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저의 생각을 간략하게 기록해놓습니다.
저는 두딸의 엄마입니다. 결혼해 마누라가 되고 아이를 낳아 길러왔던 엄마로선
미혼때보다 씩씩해집니다. 씩씩하게 기록해놓습니다.,
지내가는 일상 가정마다 같아보여도 세분화돼 이해해보자면 집집마다 다를테니까
씩씩해지는 이유에 있어선 기록해놓지않습니다
결혼해 기혼인 저로선 집안일은 당연한 의무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선, 그런 생각에 있어 예나 지금이나 늘 같습니다.
옷가지 널고 닦고 음식 차리는등 집안일에 익숙해있는 저로선
담날..훗날 혼자가 된다면 파출일을 해 벌어먹고 살 생각을 갖고 있어왔습니다.
가진 자본이 부족한 저로선 피고용자가 되어 돈을 벌어 먹고 살 생각입니다.
집안일을 하든 파출일을 하러 가든 일을 하려면
허리라든지 아프지않을 몸뚱이라는 건강은 기본일 겁니다.
건강관련해선 이전에 보다 상세하게 기록해왔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변비가 심했던 저로선 변비에 좋을만한 음식인 김치를 다행히도 엄청 좋아합니다
= 관련해 메인 맨윗줄에 <2020년 10월 24일 오후4시30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11월5일 집안일 마치고나면 김치를 리필해 듬뿍 떠먹을 수 있는 점심을 먹으러 다녀올겁니다
코로나일구관련 방역관리도 보다 고위험군 집중적으로 세분화된다고합니다.
저와 같은 사람은 점심먹으러갔을때 먹기전까지는 마스크를 벗지않고 있어왔듯
그렇게 조심해왔듯, 마스크 쓰는등 개인방역수칙을 앞으로 일상속 철저히 지켜갈겁니다
큰딸 작은딸도 개인방역수칙을 아주 철저히 지켜 지내고 있습니다.
관련해 = <2020년 10월 24일 오후4시30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저로선, 5일인 오늘 점심을 혼밥하러 다녀올겁니다.
곯아떨어져있다..두딸이 곤히 잠들었겠지싶은 새벽 2시즈음 일어난 저로선
두딸한테 매일 자정넘자 바로 보내왔던 문자를 보내지 않았고, 이따 아침돼 보낼겁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첫댓글 ㅡ2019년 10월26일 오후에 기록해 메인상단에 게재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습니다
☞☞ 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적어 기록해놓고 발췌한 내용대로 제생각은 지금도 한결같습니다.
적당한 경쟁은 발전지향적일거라 생각해왔던 저로선 그런 생각에 있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만)
그러나
ㅡ저로선 게임을 하진 않았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ㅡ게임을 예로 들자면..
..게임은 흥미로울겁니다
흥미롭게 즐길수 있는 게임도 몰두하다보면 상대와 경쟁하는 마음 앞설 수 있게돼..
즐기려 생각했던 게임이었건만, 싸움으로 비화된다든지 할 소지가 농후할거라 저로선 생각해봅니다.
그렇기에 ㅡ 말다툼조차도 싫어하는 저로선 ㅡ 흥미로울 게임이겠지만 흥미롭지만은않습니다
ㅡ 2020년 12월11일 오후5시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