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에 산행은 쉬기로하고 자전거여행을 떠났다~~.
*일시;2013년8월11일~8월~18일
*인원;나
*경로; 북한강 자전거길(8/11~12), 춘천~인천(시외버스)~인천여객터미널~제주항.
제주도 시계 반대 방향 으로 해서 해안도로와 해수욕장 위주로 일주(8/13~15).
제주항~추자도~완도~목포항~목포터미널~동광양터널(8/16).
섬진강 자전거길(8/17~18), 강진터미널~전주터미널~수원터미널~집.
*장비;자전거(mtb),텐트, 에어매트, 가스버너, 포트, 수저셑, 물통, 헬멧, 판쵸리(타프용), 라디오,랜턴*2, 후미등,건전지aaa*12,
노트, 볼펜*2, 선글라스, 베낭*2, 장갑, 토시*2, 수건*2, 손수건*2, 양말*3, 팬티*3, 반바지*2, 긴바지, 긴팔, 반팔*2,
펌프(발), 케이블*3, 오일, 튜브, 플라이어, 유각렌치셑, 육각렌지, 빵구패드, 라면*2, 햇반*2, 햄250g*4, 커피*10,
소금, 양갱, 샌달, 모자,
*빼도 대는장비;; 1.건전지는 예비로 3개면 된다. 낯에만 진행하다보니 쓸일이 별로 없다.
2.양말,팬티,각각 하나씩만 있어도 충분함, 여름이다 보니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하며, 워낙 덥다보니
수돗가를 만나면 그냥 옷입은채로 샤워를 하며 머리는 뜨거워 모자를 적시며 다니지만 그래도 금반마른다.
3. 바지는 반바지,반팔 여분 하나면 될것같다. 거의 한벌로 다 소화하였다.
4.펌프는 작은거로 준비, 케이블은 하나씩만,
5.식량은 워낙 제주도는 매점과 식당이 많으므로 간단한 행동식과 한끼의 식량만 준비하면 된다.
2013년8월11일 맑음, 덥다.
집05;30기상 자전거를 끌고 집을 나선다. 경희대를 지나 신갈 탄천까지 도로를 달리는 길은 차량이 적어 상쾌하게 탄천 도로로 진입하였다. 분당을 지나 팔당, 능내역을 지나 북한강 철교 전에 좌로해서 운길산역 에서 북한강 자전거길은 시작된다. 인증 스테프 찍고 출발 작년에는 길이 완성이 안 되어 국도로 이동 하였는데 강옆으로 해서 자건거길이 이어지기에 차량도 없어 진행하는데 수월하며 풍광이 아름다워 우로 강을 보며 천천히 라이딩한다.
가다 장마 비에 길이 잠긴 곳이 있기에 좀 위험하여 끌고 가고 돌아서 가는 이들도 있다.
의왕땜은 진입불가 우회 안내 길이 있지만 종종 다니는 이들도 있어 문의 하니 중간 잠긴 곳이 있으나 그대도 다닌다.
난 작년에 와 봤고 해서 우회길로 간다. 우회길은 땜쪽은 길은 잘 되어있으나 , 그곳을 지나면 일반 도로로 가게되고 이정표도 없어 길찾기가 어렵다.
춘천역을 지나 신매교 인증 찍고 땜 중간부분 쉼터에서 비박을 하였다.
2013,8,12, 맑은 더위
07;30분 쯤 출발하여 춘천역을 지나 춘천 터미널에 착하여 인천 표을 예매, 이버스는 완행 버스인간 여러 정거장을 정차 안양을 지나 인천은 3시간이 넘게 걸려 도착하였다. 터미널에서 인천항까지는 30분 거리 생각보다 빨리 도착 하었다.
에매는 16;30분 부터이기에 3시간정도를 기다려 하기에 라면고 김밥을 먹고 한참을 대기하다. 16;30 줄을 서서 30분 기다린 후 3등석 (7100)후 기다리다 18;00부터 입장 많은 사람들 자전거를 갖고 타는 이들 많은 짐을 갖고 타는 이들 북적이며 입장. 배 앞에서 이런 3츨까지 들고 가야 한단다 차량있는데로는 안 된단다. 베낭 끈을 준비 후 낑낑대며 계단을 올라 방에 가니 이런 벌써 부터 자리는 다들 치지 하였고 , 이러줄 알았어 앞줄에 섰것만 늦었다. 배가 출발 안내 문의 하여 침대방으로 25000원 추가 요금내고 방을 옮기고 , 저녁은 (7000)배에서 먹고, 샤워 후 밖에서 바다바람을 맞으며 기분 전환이 되고 디스코 타임도 있고 불꼿놀이도 있고,
그럭저럭 괜찮다. ~`~~ 08;30제주항에 착 난 맨 마지막에 내려 009;00가 넘은것 같다.
2013,8/13 ~15무 더위 맑음
제주 항에 착하여 안내 지도 가지고 몇가지 문의 후 출발 시계 반대 방향 쪽인 용두암으로 해서 해안도로 따라 라이딩. 푸른 바다 우유빛갈 같은 모래의 바다 까만 바위는 참으로 아름다웠고 하늘 또한 파랗고 간혹 보이는 구름 멋있다.
용두암-이호테우해변 -애월리 -협재 -차귀도 -모슬포 -하오해변 -송악산 -용머리해변 -산방산 -화순금모래해변 -일박 --
중문 -강정마을 -외돌개 -천지연 -정방 -쇠소깍 -샤인빌리조트 -포선해변(넓고 좋다)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박 --
성산일출봉 -하도해변 -행원리 -월정리 -김년해수욕장 -북촌 -하르방 공원 -4.3기념탑 -함덕 서우봉해변 -삼양검은해변 -제주항 - 이호테우 해변 --일박 --
2013.8/16 / 맑음 찜통더위.
이호테우해변 -제주항 -목포항 -목포터미널 -동광양터미널 -배알유원지 --일박 --
2013.8/17 맑음 무더위.
섬진강 자전거길 배알에서 섬진강 까지의 가는 길은 구레부터는 계속 오르막으로 힘들고 길도 도로따라 차량과 같이 가기에 위험하다.
섬진강 가기전 10km 쉼터에서 일박 하였다 .
2013.8/`18 . 맑고 더운 날씨
섬진강 마지막 인증 스테프찍고 , 여기는 인증센타가있는데 민간이 운여하는 가게로 인증 수첩과 음료를 팔고 있으며 앞으로는 숙박도 할 계힉이란다.
순창에서 온 4사람 용달차를 타고 왔고 얘기하다 . 출발 강진터미널 까지는 10분 거리 , 전주까지 버스로 한 시간 정도 걸린다.
전주에서 밥먹고 10시 차로 올라간는데 안성 부분에서 버스 충동 사고로 전구간이 차게 기어가고 한참을 정체 사고 지점 지나니 잘 달린다. 수원에는 13;50착하여 집으로 왔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