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삼 15번째 소양 종남 산장에서
첫댓글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참석 못해서 늘 미안했던 모임에모처럼 나갔지만 반가이 맞아준 친구들이 넘 고마웠고 인생의 두께가 느껴지는 친구들 모습에 새삼 더 잘 살아보자 느껴졌네
첫댓글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참석 못해서 늘 미안했던 모임에
모처럼 나갔지만 반가이 맞아준 친구들이 넘 고마웠고
인생의 두께가 느껴지는 친구들 모습에 새삼 더 잘 살아보자 느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