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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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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
작성시간:10:11 조회수:172
■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 수는 큰 변함 없이 오늘도 4백명 대 안팎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수도권이 문제지만 다른 지역도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 꼭 생깁니다. 하루에 15명이 쏟아진 속초는 오늘부터 시민 전수 조사를 하고, 경남 진주는 열나서 해열제 산 시민들을 모두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숨졌다고 신고된 사례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 혈전 소견 한 건이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신과 관련성은 없고 일정대로 접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총 21명의 공직자를 뽑는 4·7 재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선거 출마자는 25세 이상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선거일 기준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협상이 또 결렬됐습니다. 당초 어제(17일)부터로 계획했던 이틀간의 여론조사는 시작도 못했는데요. 최종 담판만을 남겨놓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양측간의 감정 싸움도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 11년 만에 동시에 우리나라를 찾은 미국 국무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납니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 미 행정부의 장관급 인사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8명이 숨졌는데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었고 4명은 한국계로 확인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등 당국은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인지를 수사하고 있지만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 러시아가 미국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측이 러시아의 2020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응징을 경고한 뒤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측은 러시아가 지난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미국 측의 주장은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제 회복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겠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기준금리는 현 제로 수준에서 동결했습니다.
■ 미국 대형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펀드'를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뉴욕 월가에서는 처음 있는 일인데, 비트코인이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를 시작으로 대형 투자은행들의 투자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제도권 자산군에 편입됐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후쿠시마산 농축수산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슘이 가장 많이 검출된 품목은 멧돼지로, 기준치의 50배가 검출됐다고 합니다. 농산물 중에서는 고비, 죽순, 고사리에서 많은 양의 세슘의 검출됐고, 이외에도 호두, 감, 밤 등에서 소량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당시 수사팀이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시켰다는 '모해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법무부는 잘못된 수사 관행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LH 땅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토교통부, LH 본사와 함께 LH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대출받은 북시흥 농협 본점과 지점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LH 전·현직 직원들 사이 개발 정보와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참여연대와 민변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시흥 과림동에서 이뤄진 투기 의심 농지 매입 사례 37건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매입자 중엔 울릉도 거주자와 외국인도 있었고, 과도한 대출을 받아 놓고 방치한 사례도 발견됐습니다.
■ 대구의 한 부장검사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명예퇴직을 신청해 검찰을 떠났습니다. 이 검사는 경찰 조사에서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속였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 채 경찰은 무혐의 결론을 내렸는데,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선정 기준을 둘러싸고 시비에 휩싸였습니다. 코로나19 일선 치료 의료진에게 제공되는 화이자 백신을 병원장과 수간호사들에게만 접종했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희생자 가족을 찾아 용서를 구했습니다. 계엄군이 자신의 발포 사실을 인정하며, 직접 피해 유족에게 사과를 한 건 처음입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계속 줄어들면서 소상공인들의 신용등급이 추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금리가 비싼 카드론을 이용하다가 신용등급이 추락하고 그 여파로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지 못해 사채 시장으로까지 내몰리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열기로, 주식 소유자가 급증했는데요. 큰손 투자자 집단이 누구인지 개인 투자자들을 살펴봤더니, 거주지와 연령, 성별을 고려하면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4~50대 남성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 실손보험에 이어서 생명보험 보험료도 오를 예정이라는데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이르면 이번 달부터 '예정이율'을 2.25퍼센트에서 2퍼센트로 내린다고 합니다. '예정이율'이란 장기 보험 계약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보험료에 적용하는 이자율을 뜻하는데, 예정이율이 내려가면 보험료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최대 자금이 몰렸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오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는 6만5,000원으로,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범위인 5만8,500원에서 13만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만약 시초가가 최고가로 시작하고 이후 상한가를 기록하면 주가는 최고 16만9,000원까지 오르게 됩니다.
■ LTE보다 20배 빠른 '빛의 속도'를 내세운 5G. 이젠 가입자도 천3백만 명에 달합니다. 비싼 5G 요금은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빛의 속도는커녕 신호도 잘 안 잡히는 5G, 결국 참다못한 소비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5G 서비스 이용자는 현재까지 100여 명에 이릅니다.
■ 우리 국민 70% 정도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티맵'이 다음 달 19일부터 유료로 바뀝니다. 그동안 티맵 사용시 데이터가 사용되더라도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티맵을 사용하면, 일반 앱과 마찬가지로 데이터가 차감됩니다. 무한 요금제가 아니면 사용에 부담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사흘째 황사가 지속하며 오늘 중부와 영남 일부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기압골이 통과하고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1. 정부가 발표한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근거도 없이 부풀려졌다는 '깜깜이 공시가' 논란이 커지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음.
17일 서울 서초구청은 "제주도와 함께 정부에 주택 공시가격 동결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 근거가 불분명하다"고 말함.
정부가 발표한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투명하지 않다는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2. 미국 외교·안보 정책 '투톱'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7일 한국을 동시 방문했음.
미국 국무·국방장관의 동시 방한은 2010년 7월 이후 11년 만임. 이번 방한은 한미동맹은 물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오스틴 장관은 "중국과 북한의 전례 없는 위협으로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며 중국 견제 의지를 피력함.
(왼쪽부터)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 ·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욱-오스틴 국방장관회담 · 정의용-블링컨 외교장관회담 각각 개최
■내일 '2+2회의' 이어 청와대서 문 대통령 예방…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
3.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마사지숍 3곳에서 16일(현지시간)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한인 여성을 포함해 8명이 목숨을 잃었음.
현지 한인 매체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4명이 한인 여성으로 파악됨.
사망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70대 중반 박 모씨와 50대 초반 박 모씨로 모두 스파 직원으로 전해졌음.
■애틀란타주 마사지 가게 3곳에서 연쇄 총격…
■8명 사망, "사망자 중 4명은 한인 여성"
■첫 번째 총격은 체로키 카운티 마사지숍
■애틀란타 북부에서 2곳 가게 곧이어 연쇄 총격으로 여성 4명 사망
■21살 백인 남성 용의자 붙잡혀…범행 동기는 아직 몰라
4. 미국에서 불법이민이 급증하면서 밀입국 문제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난관 중 하나로 떠올랐음.
조만간 멕시코 접경 지역 불법이민자 수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바이든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일부 공개된 ABC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명확히 말할 수 있다"며 "미국으로 넘어오지 말라"고 호소하고 나섰음.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 버스정류장에서 15일(현지시간)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들이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 밀입국 아동들을 관계 당국에 인계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멈추고 미성년자 추방까지 유예하자...청소년 하루 565명 국경넘어
■불법이민 20년만에 최고 육박
■코로나·기근도 밀입국 부추겨
■공화당 "바이든 정책 탓" 비난
5. 300만 '동학개미'를 거느린 삼성전자 정기 주추총회가 17일 열려 색다른 장면들을 연출함.
지난해 2배가 넘는 900여 명 주주가 현장을 찾았고, 동의와 제청을 얻어 박수로 안건을 통과시키는 '박수 통과'가 사라진 대신 전자표결 단말기를 지급해 모든 안건에 대해서 표결을 진행했음.
온라인 중계와 게시판을 통한 소통 장면도 연출됨.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 안건 상정
■김기남 대표 “배당규모 상향 주주환원 약속 성실 이행”
■주주 편의 위해 온라인 생중계, 전자투표 제도 도입
6. 일본에서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평등' 측면에서 헌법에 위배된다는 첫 판단이 나왔음.
삿포로지방법원은 17일 동성 커플 6명이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100만엔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법 앞의 평등을 인정하는 헌법 14조에 위배된다"는 판단을 내렸음.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4주째 ‘말3중4’
→ 확진자 주말 300명대 주중 400명대 4주째 이어져.
정부, 다음 주까지 수도권 200명대로 줄이겠다 했지만 전문가들 ‘사실상 더 줄일 방법 없다’ 의견.
지난 주말 이동량 수도권 2.8%, 비수도권 11.2% 증가.(국민)
14일 경기도 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과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으러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2. ‘더치트’
→ 중고 거래 등 전자상거래에서 사기범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
사기범이 이용한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시작 이래 등록된 사기범 계좌 58만, 휴대전화 번호는 24만 여개에 달한다고.(헤럴드경제)
3. 네이버 별점평가 폐지 추진
→ 기존 별점, 일부 악의적인 평가자 때문에 취지 왜곡.
올 3분기까지 인공지능 평가 정보로 개선.
소비자 불만은 직접 사장에게 비공개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아시아경제)
4. 유럽의약품청 ‘AZ 백신, 혈전 유발 징후 없다’
→ 현재 독, 불, 이태리, 스페인 접종 잠정 중단.
‘접종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보다 접종 이익 더 커’.
조만간 접종 재개 될 듯.(문화)
아스트라제네카(AZ)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로이터연합뉴스
5. 이번엔 익산 지하 금괴 소동...
→ 일제시대 일본인 농장주가 묻었다...
市, ‘근거 없는 낭설’ 입장.
대구 동화사 금괴, 러시아 군함 돈스코이 등 대부분 거짓으로 판명.
한편 ‘유실물법’은 발견물의 감정가격을 바탕으로 소유주와 발견자가 각각 반씩 갖도록하고 있다고.(문화)
6. 美 공중지휘통제기 ‘E-4B’
→ 핵전쟁이나 대규모 재해로 지상에서 군 지휘가 불가할 경우 대통령과 국방장관 등 지휘부를 태우고 전 세계 미군과 교신하며 핵무기 운용 등 작전을 지휘한다.
공중급유 받으며 3일간 체공 가능. 방한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타고 옴.(중앙)
7. 카드론 32조
→ 1년 사이 10% 늘며 역대 최고.
연령별로 20대(19%), 60대(17%) 증가율이 높고 30대가 1.1%로 가장 낮아.
금리 높아 가계부실 우려.
10% 미만 금리로 빌린 사람은 14%에 불과.(중앙)
■주담대 막힌 고신용자, 2금융 간다…
■3%대 카드론까지 등장
■불타오르는 2금융 대출 마케팅
■당국이 은행 누르자…월 1조씩 2금융에서 빌렸다
■1년에 신규만 16조, 줄서서 받는 보험사 주담대
8. 미, 호주 연구팀, 정자, 난자없이 ‘배반포’ 만들었다
→ 이번 연구로 난치병 치료 새 길 열었다 평가.
그러나 배반포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기 전 단계로 이론적으로는 태아로도 발달 가능해 윤리 문제도 안고 있어.(동아)
9. ‘꼬우면 니들도 이직하든가’
→ 경찰, LH 투기 관련해 직장인 블라인드 앱에 조롱글 올린 작성자 찾겠다 LH 본부 압수수색.
찾기도 어렵지만 법적 처벌 대상이 안된다는 의견 많아 과잉수사 논란.(경향)
10. 서울 보선 여론조사
→ 최근 4개 여론 조사 모두에서 안철수, 오세훈이 박영선에 앞선다는 결과는 일치하지만 그 격차는 7.3%~21.4%로 편차 커.
ARS 방식과 면접원 통화방식 중 전자가 야당 후보에 더 유리한 결과 나왔다고.(한국)
■與지지층 2020년부터 분화,
■2030세대 분위기 심판론 이동,
■與지지층 적극투표
❒간략 News❒
■북한, 미국 접촉시도 확인
"적대정책 철회 안하면 계속 무시"
■오늘 한미 외교·국방장관 '2+2회의'…
공동성명·회견 주목
■"북, 머지않아 향상된 ICBM 시험 가능성"
미국서 커지는 경고음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6,849 (+469)
격리해제 88,814(+559)사망 1,686(+8)
■오늘도 400명대
확산세 억제 급한데 이동량 지속 증가 '불안'
■수도권 확산세 지속…
직장-어린이집-유흥업소 등서 신규 감염
■속초 코로나19 시민 전수검사…
고성 군수·부군수 '자가격리'
■AZ백신 '혈전' 조사결과
이르면 오늘 저녁 나올듯…국내 영향은
■유럽의약품청, 오늘
'AZ백신 접종후 혈전 보고' 조사결과 발표
■파우치 "AZ백신 혈전유발에 의구심…
내달 美도 안전성 판단가능"
■세종대왕도 버럭할 투기 복마전 세종
꿀단지 스마트산단
■"수백만원 이자 내고 주말농장?"…
투기 의심사례 보니
■'땅값은 올랐는데'…
LH 직원 이익 제대로 환수할 수 있나
■'한명숙 사건' 논의할
대검 부장회의 이르면 오늘 열려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제동…
법무부-검찰 갈등 재발하나
■박범계, '한명숙 사건' 지휘…
"대검 부장회의서 재심의"
■4·7 재보선 후보 등록 시작
서울·부산시장 등 21곳
■吳-安, 단일화 최종 담판…
결렬 땐 각자 후보등록
■박영선, 與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김진애에 승리
■미, 애틀랜타 총격범 살인 혐의 기소
성중독·증오범죄 수사
■바이든 "아시아계 걱정 알아"…
해리스 부통령 "증오에 침묵안돼"
■미주한인들 "아시아계 겨냥 공격"…
철저 수사 촉구·핫라인 가동
■논산 전자부품 제조공장서
폭발 화재…8명 다쳐
■'2023년까지 제로금리'
전망에 다우지수 33,000선 첫 돌파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큰 일교차 주의
■코로나19 축소 한미연합훈련 오늘 종료…
美국방 "성공적 평가"
■유력 후보 사라졌다…
국산 2호 코로나19 치료제 누가 차지하나
■BMW, 매년 전기차 판매 50%씩 늘린다…
2030년에는 과반
■'동료 성폭행' 前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오늘 2심 첫 재판
■주식투자자, 수원 사는 40대男 최다…
'부동의' 강남 제쳐
■예결위, '슈퍼추경' 심의 착수…
이틀간 종합정책질의
■"삼성·SK 주력 메모리 반도체,
2분기 동반 가격상승 전망"
■'CEO 중징계' 라임사태 우리·신한은행
2차 제재심 개최
■"이봐 해봤어?" 정주영 20주기…
범현대家 차분한 추모
■원전이용률 상승에 한수원 웃고,
탈석탄에 화력발전사들 울고
■송철호 울산시장 배우자
'쪼개기 매입' 의혹…"투기목적 아냐"
■수치-소수민족 무장세력, 손잡았다…
누적 사망자는 200명 넘어
■차보험 진료비 절반이 한방병의원에…
5년간 3배로 폭증해 1.1조
■올해 유가 얼마나 오를까…
주요 기관들, 전망치 속속 상향
■"애를 낳은 적 없다"…
3세 여아 친모 거듭 주장
■'미투' 휘말려 추락한
미 클래식 거장 러바인, 77세로 별세
■평균 연봉 1억 시대 연 IT 업체들…
경영진·직원 간 격차는 심화
■위스키 시장 불황에도 싱글몰트는
신제품 봇물…홈술족 겨냥
■벗겨진 옷 프린팅…
"섬유제품 소비자분쟁 60%는 사업자책임"
■폴크스바겐, 올해
전기차 공급 2배로 늘린다…주가 7% 급등
■경기 연천 DMZ서
산불 2건 발생…1건은 아직 진화중
■이탈리아, 3월 18일 코로나19 희생자 추모
국가기념일로 지정
■지난해 '119 출동' 전반적 감소…
산악 구조만 증가
■"네덜란드 총선 출구조사…
뤼터 총리 자유민주당 다수당 예상"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는 실수"
이란 당국 최종 조사 결과
■양현종, MLB 향한 두 번째 관문 통과…
마이너행 명단서 제외
■버거, PGA 혼다 클래식 불참…
출전 선수 중 임성재가 톱 랭커
■현주엽, 학폭 의혹 폭로자 고소…
"악의적 거짓말에 명예 훼손"
■'애프터 스쿨'로 돌아온 위클리
"방과후 자유로운 일상
■코스피 19.67p 내린 3047.5
■코스닥 3.13p 오른 943.7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1.8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9.92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시청행 두 장 주세요.
☞Two tickets to City Hall, please.
이 표를 취소할 수 있을까요?
☞Can I cancel this ticket?
돌아오는 배는 언제 있어요?
☞When does the return ship leave?
■오늘의 건강상식.
만성 콩팥병의 원인과 증상, 관리법은?
http://naver.me/5GbL4wSY
양지은 사모곡
https://youtu.be/_V27dqWUAfs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