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렴동 ㅡ봉정암 ㅡ중청.
낮에는 더위에 학헉 거렸는데 ㅡ 밤에는 약간 쌀쌀하여 이불을 덮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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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출발 ㅡ 조금마뉴걸어도 온 몸이 땀에 쩔어 ㅡ30분 걷다 계곡 만나면 세면과 옷 계곡물에 빨아 땀을 제거 해보지만 냄새는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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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암 09:30분 착 . 좀무소에 사시불공 물으니 지금 하고 있다하여 대웅전에 쌀공양(10,000)하거 잠시 석가모니불 정근 하다 나와 ㅡ사리탑 참배 ㅡ공양미 갖다 공양실 갖다놓고 ㅡ 종무소 앉아 쉬며 ㅡ고민의 시간 백중기도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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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기도 접수 부모(120,000).왼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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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대피소(12;45)ㅡ구름이 몰려왔나보다. 안개가 짙어지고 뿌옇게되어버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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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과양폭에 물이 없다하여 물2l(3,000).0.5l각 1(1,500)개씩 구매(4,500)ㅡ
넘 빨리 올라 왔나 시간이 많이 남으니 쉬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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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 15시착 ㅡ바로 체크인 ㅡ제1대피소 108번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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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이슬비와 안개에 덮여 앞이 안보이니 ㅡ대청봉은 낼 가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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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라면,참치,햇반,,카레,햇반.ㅡ
호우경보 ㅡ태풍이 부산과동해쪽으로 올라오는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린것 닽다.
ㅡ밥 먹는중 직원이 와서 경보로 낼도 비가 올것 같다 한다. 될수 있으면 낼 오색쪽으로 하산하라고 계곡쪽은 낙석및 계곡물이 넘처 위험 할 수 있다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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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일은 설악동야영장 2박 예약 해 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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