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식약청"이 슬로건-이네요..
11월10일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약품 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치료제 ; 쉽게 각성제-
온양 손위동서댁 큰아들래미도 수험생인데,, 택배로 찰진-찹쌀떡이라도 보내줘야 하겠고,
예전부터- 과거에는 3당 4락-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아마 지금도 그런 표현은 있겠지요-
새끼손톱의 절반크기도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 각성제- 한두번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 없을 정도의,,
어릴적 만화에서 식빵의 단면으로, 교과서건- 영어사전이건- 탁본을 뜨듯이 찍어서 먹으면 자동 기억이 되는,
그런데, 그 만화의 주인공이 시험일 바로 전날에 너무 많이 찍어서 먹는 바람에 설사-를 해서 모조리 날아갔다는 내용-
실제로 그런 메모리용 식빵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유불급- 요약을 해서 정도껏 쫌- 찍어먹지-- 그 또한 인간의 과욕-
거저- 공짜로- 일순간에- 한방에 낫는- 러시*개발 기적의 물- 등등 저절로 되는것을 마다(싫다)할 사람은 없겠지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기 전이라서- 먼 미래에는 어떠한 신물질이 발현-하게 될런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고,
몸짱이 되는약- 각성제처럼, 3당 4락에서 하루 세시간만 자는 것이 쉽게되고 그래서 당선-합격까지를 바라는 것처럼
있기는 있지요- 스테로이드,
그와 관련된 외국의 그림 등을 스크랩해 놓았었는데- 잦은 컴퓨터 교체로 인해서,, 어디에 있나 찾아봐야 되고,
모친의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직접 경험했던 것으로는,,
덱사**실- ; 반쪽짜리 장기복용과 ; 가루->반알->한알->두알까지,,, 점진적으로 늘려야만 했었던 투여량,,,,,,,,,
그러한 과정의 결과는 ;
외형적으로는 문-훼이스(달덩이)화 였었고,
피부과 면에서는 습자지-얇고 매끈해지면서 쉽게 찢어?지는,,,
하나뿐인 아들로써 해 드릴 수 있었던 시도는 ;
엄지-새끼-라인(근래 인지하기로는 수삼양-족삼양-라인)과 좌골부-를 제량껏 해드렸었고,
보다 더 세밀히 해 드려야 하겠다-싶어서, 당시 서울에서 경락을 하시다가 대전으로 오셨다는 서대전 **원
교육비용을 문의하니 수백만원 ; "수료증-자격증은 필요치 않고, 가족들 마사지를 위함이니까,,,"했더니, 절반으로 뚝---
관절염의 통증조절- 치료에 명성이 있으시다는 경기도- 약사분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대를 이어온 비방으로 생부자를 해독처리 했다는- 한의분들,, 더해서
"세상에 이런--"에 방송됐었던 "저승--, --- 처방전" 아래쪽 지방의 소도시-에 나라비-?(모친 표현) 길게 줄을 섰었던,,,,
왜???- 안습-이 느껴지며,,, 고개가 삐딱하게 숙여지는 것인가,,,,,,,,,,,,,,, ,,,,,,,, ,,,,,,,, 인간의 감정이란,,,,,,,,,
=======================
제가 내렸던 결론은, 시대적 환경과 당신 스스로의 식생활- 생활 습관-
38년생이시니 보릿고개- 상주, 점촌에서 만주로 이주- 들어가실때는 대환영, 나오실때는 생사기로, 총알피해 야밤탈출-
만주에서 대전 신안동 정착, 철도 증기기관 석탄 분리수거-(인도나 중국의 열악한 환경- 오래지않은 한국도 그랬었다는)
당신의 몸에 베인- 절약을 넘어선 **근성으로 남은 음식의 양념들까지도 헹구어 들이키시고,,
"돈을 위해 건강을 망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버린다"
-----------------------
아- 이놈의 삼천포---
스테로이드 제재로 근육을 키우는 것과, 스팸메일 등 거기-만 키워준다는 약물들을 비유할 의도였는데, 엄-한 데로 빠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당신의 잘못 된 생활습관을 스스로 찾지 못하셨다면, 주변에 물어라도 보시고,,
마사지-스트레칭-걷기-근력운동-달리기- 순서라고 어디선가 봤었는데, 정답이라 생각하고 외웠습니다. "마수걷운다"
중국 전설의 명의 화타 ; 오금지희- 맏며느리감 진행자가 연상되는- 하루빨리 좋은분 만나시길 바라고,, 왠 오지랖----
오금은- 다섯종류의 금수- "호-록-웅-원-조" 경락을 신체에 적용해서 자주 외우다 보니까,,, 노망은 안들것 같습니다..ㅎ
호랑이-사슴-곰-원숭이-새, 당시 중국에서 쉽게 볼수있는 금수들-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애완-반려 동물들과 대체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개나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동작부터---
어느 관장님은 "폼생폼사"를 외치며, 먼먼 아사나- 등등 그것들이라며- 희안한 자세를 하시던데
의자-쇼파에 앉아서도 여러가지 응용동작들이 무궁무진하고,,,, 서로서로,,,,,, 수건 한장만으로도,,,, ,,,,,,,,,,
--- 중간에 만민**수신전화-- 미국 보정서- 신*카드 3개월로 둘둘팔만,,,, 인보이스 오면 정산해 준다-- 망망디 티엔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