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대 쥐라기의 화석들 (2억 8백만년 ~ 1억 44백만년전)

[young7]

*쥐라기의 대표적인 화석은 단연 공룡이나, 전신 골격은 크기가 매우 크고 귀하며 가격도 엄청나 수집이 불가능하며 보통 수집가

들은 이빨이나 골편 조각, 알 화석 등을 수집하고 있으나 징그럽고 별 흥미가 없기에 아직 수집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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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명칭	Quenstedtoceras Pyrite  (퀸스티드토케라스), 암모나이트
지질시대	Middle Jurassic, Upper Callovian (쥐라기)
번성시기	1억 6610만년 ~ 1억 6350만년전
발굴지역	Saratov, southwestern Russia
기     타	20 x 17 x 5.4 mm,   3.8 g

화석명칭	Dactylioceras (덱틸리오케라스), 암모나이트
지질시대	Lower Jurassic (쥐라기)
번성시기	1억 8천만년전
발굴지역	Holzmaden. Germany
기     타	80 x 70 x 9 mm,  68g

Dactylioceras sp 는 중생대 초기 쥐라기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유럽의 볼가강에서 발견되었다. Dactylioceras sp 는 넓고 얕

은 제공(臍孔)을 갖는 완권형의 각이다. 표면은 가늘고 조밀하게 분포된 늑들이 끝에 가지를 치며 덮여있다. 봉합선은 암모나이트

형이다. 일반적으로 암모노이드의 생활상은 살아 있는 노틸러스를 참조해서 추정한 각의 밀도와 부력치로써 추정할 수 있다. 노

틸러스는 각구를 위로 향하며, 안정되어 물에 떠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습성은 각이 밀권으로 뚱뚱한 경우 중력과 부력의 중심

이 비교적 멀리 떨어져 위치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Dactylioceras sp 는 와 같이 길고 홀쭉한 완권인 각은 중력과 부력이 위치

가 일치한다. 이러한 각형은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데, 아마도 각을 거꾸로 회전시킬 수 도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는 각구를 위

로 하고 유영했거나, 혹은 각구를 아래로 하여 촉완을 이용해서 기어 다녔을 것이다. 표면 장식이 많이 돌출되어 있어서 물의 저

항 때문에 빠른 행보는 어려웠을 것이다.
연체동물 두족강 사새아강 암모나이트목(Ammonoidea)에 속하는 해생의 화석동물이며, 학자에 따라서는 암모나이트강으로 분

류하기도 한다. 또는 국석(菊石) 암몬조개라고도 한다.
현재까지 200과(科) 1800속(屬) 1만 종(種) 이상이 알려져 있다. 고생대 데본기-중생대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으며, 모양은 현생

의 앵무조개와 비슷하다.

화석명칭	Pleuroceras spinatum (플레우로케라스), 암모나이트
지질시대	Lower Jurassic, Upper Pliensbachian, Lias Delta 2 (쥐라기)
번성시기	1억 9080만년 ~ 1억 8270만년전
발굴지역	Unterstürmig, Bavaria. Germany
기     타	Ammonite 46 x 40 x 14 mm,   71g

Pleuroceras spinatum은 쥬라기 하부, Pliensbachian 시대 (189.6 ± 1.5 – 183.0 ± 1.5 Mya)의 암모나이트 종이다. 이 속의 종은

바다속을 빠르게 움직이는 육식성 동물이었다.
Pleuroceras spinatum의 껍질은 직경이 약 45 ~ 54 밀리미터에 달할 수 있다.이 암모나이트는 사각 모양의 가마 부분이있는 편평

한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복부 측면 결절로 끝나는 강한 방사형 갈비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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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명칭
지질시대
번성시기
발굴지역
기     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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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시대
번성시기
발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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