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전인격으로 섬겨 복을 받자(막12:28~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30절)하신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섬기되 전인격을 기울여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은 온전한 인격자이시다"
①”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하신 말씀은 하나님은 온전하신 인격자이심으로 이 하나님과 영원히 인격적 수수관계를 이루며 살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은 온전한 인격을 갖추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②하나님은 지혜지식에 온전하시고 감정,정서,의지,소원...에도 온전하시며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요,모든 만물의 소리를 다 들으시며 모든 사물의 내용을 파악 기억하시는 청력과 감각을 가지신 분이시다. ③영계, 물질계의 모든 깊은 것이라도 온전히 투시하시는 분이시요, 모든 만물의 소리를 다 들으시며 모든 사물의 내용을 파악 기억하시는 청력과 감각을 가지신 분이시다. ④고로 일생을 거룩과 경건에 산 사도요한도 밧모섬에서 온전히 거룩 깨끗 진실하신 부활하신 주님을 목도했을 때 기절하여 죽은 자같이 엎드렸다.
"주님을 항상 생존하신 인격자로 섬겨야 한다"
①바위 앞에서보다 식물, 식물 앞에서보다 곤충, 곤충 앞에서보다 동뭉, 동물 앞에서보다 인격을 가진 사람 앞에서는 그 언행심사를 함부로 할 수 없다. ②수천의 소떼 앞에서는 함부로 행동할 수 있지만 인격을 가진 작은 어린이 앞에서는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 ③우리가 상대하여 섬겨야 할 주님은 그 실력과 지능과 예민성, 민감성...이 인간의 지능으로는 측량 못할 초월적인 온전을 구비하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인격자 하나님이시다. ④고로 주님을 대할 때는 안팎으로 온 성의를 다하여 온전히 예의를 갖추고 인격적으로 섬겨야 한다. ⑤오늘날 성도의 불행은 주님을 대할 때 망령든 할아버지만도 못한 존재로 취급하거나 목석으로 여기는 무례를 하는 데 있다.
"주님을 전인격을 기울여 섬겨야 한다"
①어린이나 무지무능하고 천한 사람을 상대할 때 그 사람들이 내게 비추는 빛과 영향력은 아주 약하다. ②그러나 모든 사람보다 탁월한 어떤 지성인이나 도덕가 성자 권세가 부자...저명인사를 상대할 때는 상대방이 내게 비추는 빛과 영향력은 아주 강하다. ③어떤 상대는 내 실력의 10%, 20%만 서도 상대할 수 있는여러 계층인사들이 있지만 어떤 상대는 내 온힘을 기울여도 상대하기에 역부족인 여러 상류계층의 인사들도 있다.④그런데 우리 주님은 전인류의 힘을 한 데 모아 기울여도 상대하기에 역부족인 전능하신 실력자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⑤그러나 사랑의 주님은 계층을 따지시지 않으시고 누구나 자기있는 실력을 온전히 기울여 주님을 경외하면 동등한 대우와 사랑으로 우리를 상대해 주십니다
"주님은 전인격을 기울이지 않는 자를 상대해 주시지 않으신다"
①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다 해도 그 인격자체를 기울임이 없는 순종과 행함은 받지 않으신다.②예수님 당시 자체 인격을 기울임이 없는 바리새인들의 외적 흠없는 행위를 배척하였다.③인격의 기울임이 없는 찬송,기도,헌금,봉사,헌신...주님은 받지 않으신다.④고로"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하셨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섬길 때 주님이 함께 하시며 축복하신다"
①"...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신 4:29) ②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대접하다 큰 은혜를 받았고 원종수권사 어머니는 가정예배를 드릴 때도 제일 좋은 옷으로 정장을 하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예배함으로 큰 축복을 받았고 요셉,다니엘,다윗,한나...등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은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인격적으로 주님을 섬긴 자들이다. ○○○ 목사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섬길 때부터 축복받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③당신의 품속에 있는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교제를 원하신다.
첫댓글 💖긍정적인 사람의 얼굴에서는 항상 미소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합니다.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