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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인천지부 동구지회(느티나무)
 
 
 
카페 게시글
북잡고 비대면 모임 <멸치다듬기>
신용란 추천 0 조회 31 26.04.23 19: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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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6 01:06

    첫댓글 아빠와 아들이 멸치를 다듬는다.
    신문지 위에서 멸치 다듬는 동안 세상이 멸치로 가득 찬다.
    멸치로 가득한 세상을 여행하다 멸치 육수로 국물을 낸 따끈한 국수가 완성된다.
    일상의 단순한 반복 속에서도 작은 만족과 행복이 찾아오는 순간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이다.

  • 26.04.29 09:27

    멸치를 다듬기 위해 신문지 위에 올려진 멸치 그 신문은 멸치에 대한 기사로 가득하다.
    그 신문에는 찿아볼 거리들이 너무 많다.
    기사를 작성한 이상교, 김밤코기자의 사진도 웃음을 자아낸다.
    ' 어쩌고 저쩌고 그랬다고 한다가 반복되는것 같지만 어쩌고 저쩌고 꼴뚜기라고한다.
    등등 숨어있는 다른 말들을 찿아보기 위해서는 바닥에 놓여진 신문을 정독할수 밖에 없다.
    그 신문에는 멸치와 관련한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다.
    멸치 수영 새벽반 모집 광고는 전화를 걸고 싶은 마음이 든다.ㅎㅎ
    신작영화 개봉박두
    영화 포스터도 흥미를 더한다.
    신문의 모든 기사들을 읽다 보면 맛있는 멸치국수가 행복한 한끼를 해결해준다

  • 26.04.30 16:16

    멸치들의 세상이 가득한 신문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다. 밤코 작가 선생님과, 이상교 작가 선생님도 찾아볼 수 있으며, 멸치가 다양한 문화 공연을 한다는 장면은 상상력을 일으킨다. 그러면서 손이 쓱 나와서 멸치들의 상상 세계를 멈추게 하는 장면도 흥미로웠다. 아빠·아들이 함께 멸치를 다듬는 모습, 밤처럼 둥글둥글한 가족의 모습이 모두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멸치 국수를 먹는 장면은 한가로운 주말 점심 풍경이 떠올라서 옛 시간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림책이 단순히 이야기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나의 즐거웠던 기억과 감각을 불러내고 있어서, 여러 번 다시 읽어보게 된다.

  • 26.05.01 06:25

    신문지 위에 멸치가 한가득 아빠외아들이 멸치를 다듬면서 우리네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어쩌고 저쩌고 신문에 관한기사이야기 멀치를 다듬고나면 가족과 함께 맛있는 국수을 먹는다

  • 작성자 26.05.01 23:16

    멸치의 비릿한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한 상자 가득 멸치 대가리, 똥을 땄던 기억을 되새기며, 어쩌고 저쩌고 라고 가득 늘어져 있는 신문 기사처렴 상 가득 멸치많은 멸치를 펼쳐 놓는 그림이 쉽게 이해된다
    노랫말 처럼 반복되는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같다
    다 읽고 진한 멸치육수에 국수가 생각났는데, 나와 같이 마지막은 가족들이 진한국물을 들이켜서 재미있다.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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