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배경처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 작디작은 앙증맞은 버섯이 더욱 돋보입니다그냥 꽃이라 불러도 될듯요ᆢ너무 이쁜데요 .바닥에 납작 엎드려 카메라에 담으시느라 정신놓으실때 옆으로 뱀 한마리 지나가는줄도 모르셨지요?ㅎㅎ
앵두낙엽버섯이름만 들어오다가 금년에 처음으로 만났드랬습니다.그것도 집에서 멀지않은 청계사 계곡에서요.딱 4송이야들 보러아마 일주일 가량 출근을 했습니다.내년 시즌에 같이 가시지요.
첫댓글 배경처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 작디작은 앙증맞은 버섯이 더욱 돋보입니다
그냥 꽃이라 불러도 될듯요ᆢ너무 이쁜데요 .
바닥에 납작 엎드려 카메라에 담으시느라 정신놓으실때 옆으로 뱀 한마리 지나가는줄도 모르셨지요?ㅎㅎ
앵두낙엽버섯
이름만 들어오다가 금년에 처음으로 만났드랬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멀지않은 청계사 계곡에서요.
딱 4송이
야들 보러
아마 일주일 가량 출근을 했습니다.
내년 시즌에 같이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