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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장
1장에서 심판을 받게 된 원인의 핵심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있음을 말씀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우리가 나눌 2장에서는 불의 즉 이웃에 대한 악행 때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전체의 흐름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죄의 근본은 하나님을 떠남에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떠난 자가..이웃과의 관계를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느냐...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죄는 수억만가지가 있다고 할지라도...결국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죄라는 겁니다.
우리가 확실히 해두어야 할 것은...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임을 잊어서 안됩니다.
아담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를 때에는...
자기 아내...하와를 보고 내 뼈중의 뼈요..살중의 살이로다..라고 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니...
자기가 지은 죄를 자신의 잘못으로 고백하지 아니하고 누구 탓을 합니까?
창3;12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자를 주신 하나님 탓...그리고 여자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내를 보고...하나님께서 주신 여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지면...사람과의 관계는 필연적으로 깨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2장의 핵심 요절은 12절입니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미가서는 세 번의 싸이클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사이클이 1-2장이라고 했는데
1;1-2:11절까지는 심판의 경고
2:12,13절은 회복의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2:11절까지는 왜 남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아야 하고..
열국이 심판을 받아야 하는가를 설명한 후에
회복이 시작되는 시작점이 12절입니다.
12절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남북 이스라엘을 심판하신 후에...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시느냐 하면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라고 합니다.
심판하시므로 남북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려가 뿔뿔이 흩어집니다.
그렇게 흩어진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다 모으시겠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을 모으시겠다는 겁니까? 그 심판중에 남은 자를 모으겠다는 겁니다.
심판중에 남은 자가 어떤 자입니까? 그 심판중에서도 믿음의 길을 떠나지 아니한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는게 있습니다.
심판의 때에는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진다는 겁니다.
1) 믿음이 있었지만 심판이라는 환란을 견디지 못하고...넘어져 심판의 불길에 타는 자가 있는가하면
2) 심판의 불이 덮쳤을 때...더 정금같은 믿음으로 나타나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누가 더 좋은 믿음의 사람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환란의 연단을 거치게 되면...참 믿음의 사람은 환란에 넘어지는 자가 아니라
더 찬란한 믿음의 빛을 밤하늘의 별빛이 쏟아지듯이...쏟아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환란을 이기지 못하고...믿음에서 떠나...이마에 666의 표를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666의 표가 뭐다...예수를 떠남이 666의 표라고 했습니다.
이 믿음의 사람들을 모아...어디에 두신다는 겁니까? 한 처소에 두시겠다는 겁니다.
이 한 처소가 어디를 말합니까? 구약성경에서는 성전이지만...오늘날은 교회를 말합니다.
교회는 믿음의 사람들이 부름을 받아 모인 무리...에클레시아입니다.
즉 하나님의 택함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부르심에 따라 모인 무리가 교회요...성도입니다.
성도라는 뜻이 뭡니까? 거룩할 성...무리 도입니다...거룩한 무리...교회입니다.
한 처소...교회에 들어옴...이것이 은혜중에 은혜요 복중에 복입니다.
저도 부자로 살고...오래 살고...높은 자리에서 사는 것 다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거룩한 처소 교회로 부름받아 나온 자 됨이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이것이 복중에 복이요..은혜중에 은혜요...감사중에 감사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여기 지명이 나오는데...보스라라는 지명이 나옵니다.
이 보스라의 뜻은 양의 우리..또는 요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스라는 에돔 족속의 땅이자 수도라고 합니다.그런데 그곳은 요새이기도 하지만...
양 떼를 치기에 딱 맞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킨 자를 불러내여...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요새같이 보호를 받는 양떼...그러면서 먹고 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양떼같이 해주신다는 겁0
이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께 부름을 받아 나와서...온전한 믿음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지키심과 공급하심이...보스라의 양떼...초장의 양떼같이 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지키심과 공급하심의 이 은혜를 체험할 때에...
믿음의 힘이 생기고 능력이 생기고 믿음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게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오늘은 2장의 단락부터 나누어 보겠습니다.
2장은 전체 3단락으로 나누겠습니다.
1단락 / 1-5 / 죄와 악을 꾀하는 자에게 재앙을 계획하심(1)
2단락 / 6-11 / 예언하지 말라 욕하는 말을 그치라(6)
3단락 / 12-13 / 선두에 서서 인도하시는 하나님(13)
정리를 해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망하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는 짓들이 죄를 꾀하고...악을 꾸미는데 있다는 겁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함이 복일찐데
도리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화를 자초하는 길로 가고있다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타락이지요? 영적으로 우둔한 자의 모습니다.
타락하고 영적으로 어두워지면...무엇이 진리이고..무엇이 거짓인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어두워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리를 전하면 그것을 듣기 좋아할까요?
영적으로 어두워지면...진리를 선포하면...당연히 듣기 싫어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이들에게 어떤 반응이 나타나느냐...그게 두 번째 단락의 내용입니다.
6.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예언하지 말라...듣기 싫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다는 겁니다...너의 예언을 들어보니 거짓이다는 겁니다.
진실한 예언이 아니라...저주하고 비판하고 욕하는 것으로 들려...화가 난다는 겁니다..
실제로 성경속에도 그렇게 들린 분들이 있습니다.
누가 설교할 때에 그렇게 들렸을까요? 스데반이 설교할 때에..그렇게 들린겁니다.
그래서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혹 제가 설교할 때에도...여러분을 콕 찍어서 저주하는 말로 들려서...
마음에 화가 나고...마음에 분이 가득 차는 그러한 현상이 있을 땐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생각해야 하느냐...내가 바로 살고 있는데 화가 날까?
아니면 내가 잘 못 살아서 말씀이 나를 찔러서 화가 날까? 이것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찌릅니다...우리의 타락한 마음을 수술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찌르고 수술할 때는 당연히 아픕니다...아파야 정상입니다.
히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말씀이 살아 있는 말씀이요...운동력이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다는 겁니다.
말씀은 예리합니다...그래서 우리의 육신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영혼까지 미치는 겁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한다는 겁니다.
이 말씀은 영육간에 병든 곳, 우리의 영적 병든 곳을 수술을 한다는 겁니다.
말씀이 우리안에 들어오면...내 마음의 생각과 뜻 까지도 다 아신다는 겁니다.
말씀을 듣고 나면 왜 화가 납니까?
내 마음의 생각과 뜻이 나타나는 것 같으니까 화가 나는 겁니다.
13절에...핵심은 우리가 말씀앞에 서면 말씀이 거울이 되어...우리를 비추는데...
어떤 역사가 있는가를 말씀하는데...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는 겁니다.
말씀앞에 서면 내가 벌거벗은 몸같이 드러나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배울 때에...나의 병든 곳이...수술을 받아...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말씀을 바로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아 좋은 말씀....기쁜 말씀....재미있는 말씀으로 끝나면...
그것은 세상 코메디를 보는게 더 좋습니다...더 재미있고요...웃기고요...행복합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육을 수술하여 새로운 사람...새 사람...으로 거듭난 사람으로
우리를 수술하시고 치료하는 역할을 말씀이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즉 이스라엘백성을 수술하심이 뭐냐...나라가 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락이...선두에 서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 나라가 죄 가운데 망헀지만...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응답하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도우사...돌아오게 하시는데
하나님이 앞장서서 인도하신다는 겁니다.
이런 심판의 경고....이어서 회복의 약속이라는 이런 사이클이 3번 반복됨이 미가서입니다.
1단락 / 1-5 / 죄와 악을 꾀하는 자에게 재앙을 계획하심(1)
1.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1절에서 우리가 먼저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라고 하는데.. 여기 손에 힘 있는 자가 누구냐는 겁니다.
손에 힘이 있는 자는 누구를 지칭할까요? 이들은 권력을 가진 자들입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뭘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1절 시작을 그들이 침상에서라고 합니다...침상에서 라는 말은 밤새도록이라는 말입니다.
밤새도록 뭘 한다는 겁니까?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민다는 겁니다.
즉 밤을 새우면서 죄를 꾸며서....날이 새면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는 겁니다.
이렇게 밤을 새워 머리를 써서 꾀한 죄와 악이 뭐냐...그것을 2절에서 설명합니다.
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집들을 탐하여 차지한다는 겁니다.
당시에 밭과 토지는 하나님께서 각 지파별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밭과 토지는 언약과 율법에 토지에 관한 법이 있어서....절대 빼앗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혹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땅을 파는 자가 있습니다.
도무지 그 땅을 팔지 아니하면 생명을 부지 할 수 없다면...그거라도 팔아서 먹고 살아야지요?
그래서 팔았다고 할지라도...돌려줘야할 때가 있습니다...그때가 언제냐 희년의 때입니다.
희년의 때에는 땅을 산 모든 사람들이 원 주인에게로 돌려 줘야 한다는 겁니다.
토지는 이러한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것을 탐하였고.... 밤새 어떻게 빼앗아 차지할까? 꾀를 내어서
다음날 자기가 낸 꾀대로 결국은 그대로 실행하였던 것입니다.
땅을 차지 했으니...이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손에 힘이 있는 사람들...권세자들이 아니고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은 권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부를 가졌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일 수 있고...기술일 수도 있고...그 외에도 여러 가지 달란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왜 하나님이 내게 주셨는가를 우리는 여기서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신 이유가 무엇이다?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조건도 마찬가지입니다....그 조건이 뭐지요? 마20:28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조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내가 세상에 온 것은 이 말씀이쟎아요...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도리어 섬기려 왔다는 겁니다.
섬기되 어느 만큼 섬긴다는 겁니까?...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까지 섬기신다는 겁니다.
이러한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뭡니까?
그게 섬기는 것이라는 겁니다...성도는 무슨 재미로 사느냐...
군림하고 권세부리고 자랑하고 으스대는 재미로 사는게 아니라...섬기는 재미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어떤 현상이 우리에게 나타나느냐...
하나님이 주신 권세와 부와 달란트 이런 것들을 가지고...힘 없고 약하고...어려운 이들을
짓밟고 억압하고 빼앗는 재미로 산다는 겁니다....그러니까...밤새 남의 것을 빼앗을 궁리만 하는 겁0
이런 사람에게 뭐가 있다? 1절 끝절에...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화가 있다는 겁니다.
3.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이러한 길을 가는 이스라엘 족속...이스라엘 족속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들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들이쟎아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떠나고...하나님이 주신 법을 어기니...
1절끝절에 화가 있는데....그 화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재앙이라고 3절이 말씀합니다.
그 재앙이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여기 목이 무엇을 말합니까? 생명이지요...목과 생명은 직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날아가도 생명은 부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사고로 한쪽 다리가 절단되었다...살 수 있어요
닉부이치치라는 사람은...양발과 양 손이 없습니다....목과 몸둥이만 있습니다...
그래도 살았습니다....그리고 세계를 돌면서 간증을 합니다.
그러나 목이 날아가면...생명을 끝나는 것입니다....생명줄은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는 겁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으스대고 잘난척하지만...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다...마지막으로...3절 하반절에...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이는 재앙의 때임이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교만하게 다니지 못한다...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 교만을 꺾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꺾으시면 우리 인생이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4-5절은 하나님의 심판이 나라의 멸망이라는 겁니다.
4절은 이스라엘 나라가 심판을 받게 될 때에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 때에 너희를 조롱하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세상 사람들이...이스라엘을 조롱하는 시를 지어 읊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 슬픈노래를 지어...우리가 온전히 망하였다고 고백한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분깃을 빼앗았던 것처럼...자기들의 분깃을 빼앗기게 된다는 겁니다.
그 내용이 4절 중반 절에서 5절까지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하리니
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