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나토피즘이란 그러므로 공간상에서 시간상의 아나크로니즘에 상응하는 것일 터....사물도 사람도 건드리는 일 없이 눈 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을 찍는 에두아르 부바 같은 작가에게 아나토피즘은 우연이 몸소 다가와 그에게 건네는 어떤 기 호, 어떤 자발적 선물의 의미를 갖는다. 이쯤 되면 우연은 신의 섭리 같아진다. <뒷모습> (24P)미셀 투르니에가 사진작가 부바에게 한 말이다. 그런데 호들갑떨던 난 저어함마저 든다.
첫댓글 아나토피즘이란 그러므로 공간상에서 시간상의 아나크로니즘에 상응하는 것일 터....사물도 사람도 건드리는 일 없이 눈 에 보이는 그대로 사진을 찍는 에두아르 부바 같은 작가에게 아나토피즘은 우연이 몸소 다가와 그에게 건네는 어떤 기 호, 어떤 자발적 선물의 의미를 갖는다. 이쯤 되면 우연은 신의 섭리 같아진다. <뒷모습> (24P)
미셀 투르니에가 사진작가 부바에게 한 말이다. 그런데 호들갑떨던 난 저어함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