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SAPAVIS
올 부터는 딸들이 취직을 하니, 동료들과 여름 여행을 다녀오고
우리부부도 여행을 다녀와,미음 한구석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서울에서 딸래미들이 "아빠 멀리 가지말고
하루는 온천가고 2틀은 집에서 쉬면 좋겠다고"라는 제안에
그렇케 하라고 정리를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덕산과 아산이 검색되어 "아산스파비스"로 결정한다.
전날 도착한 딸래미들과 맛나는 외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나려고하니 아들이 몸살이 장난이 아니다.
아들 이 걱정말고 다녀 오란다.
이미 입장권도 1인당 60.000원으로 입장권을 예매했는데
(TIP:요즘은 단체 구매싸이트에서<쿠폰 인터넷>구입 하면 30~40% 싸게 구입 할 수 있다.
다만 행사기간이 있다-전 이걸 놓쳐서 인터파크로 45,000원에)
아들에게" 저녁은 같이 하자"라는 말을 남기고 아산으로 출발!!
▲여행 가는것은 역쉬 좋은 가벼..
▲아산 온천호텔을 지나고
▲아산스파비스 대온창 도착
▲입장 절차를 마치고 물 놀이를 즐기는 입장객이 초만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설들(익사이팅리버,아쿠아 플레이)..
▲파도풀로 가는 길목에 청소년들이 좋아 하는 미끄럼기구들(슬라이드)...
▲파도풀에는 인산인해
▲파도풀 위에 위치한 푸드코드(간이 음식점)
▲슬라이드에서는 공포의 함성이 들리고..
▲딸, 마눌과 한컷..
▲바베큐로 점심을 가격이 골프장보다 비싸!!!
▲내가 좋아하는 시원 생맥주로 부라보!!!
▲두 딸의 노는 모습..신랑 빨랑 구해와라.
(요번에 집 수리시 사위 방 준비 했으니)
▲두 딸의 노는 모습..그리고 결혼하구.
▲아빠보고 손을 흔들고..
▲울 마눌..
▲딸들 시집가서 손자 손녀들하고 앞으로의 내모습을 ...
17시까지 물놀이와 대온천장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아픈 아들이 있는 집에 도착하여 하루여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