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가 터 잡은곳
시화 공단에 있는 정왕초등학교다
상담실이 내 방
학교 주변에 꽃들이 한창이다
목련이 피고
서서히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
벌써 여기 온지 두달이 되어 가는군
첫댓글 선생님.~~이제는 새로운 보금자리 조금 정도 들고 학교 구석구석 적응도 되고 ....그렇게 활기차게 호탕한 웃음 여기저기 터트리시며 잘 지내시죠??믿어요. 최춘옥 선생님은 걸음걸이도 목소리도 '씩씩여사님' 이신걸...
첫댓글 선생님.~~
이제는 새로운 보금자리 조금 정도 들고 학교 구석구석 적응도 되고 ....
그렇게 활기차게 호탕한 웃음 여기저기 터트리시며 잘 지내시죠??
믿어요. 최춘옥 선생님은 걸음걸이도 목소리도 '씩씩여사님' 이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