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갖 꽃들이 서로 질새래 자태를 뽐내며 페스티벌이 열린듯하다
서울주변은 배꽃이 지기 일보직전이다.
지나면 아쉬움 남을까 싶어ㅡ 가까운 주변 교문리 배꽃을 만나러가보았다.
예전 못들어가본 집안까지 주인따라 가보고
(이분도 예술하시는분+개 조심해야한다 늑대개 라는데 풀어놓았다)
날은 여름날같이 더웠는데 한번씩 불어주는 바람이 참 좋았다.
철수샘이 다니시는 청학동 벗꽃 풍경보다
이곳이 더 좋다하시니 선택을 잘 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ㅎㅎ
4월에 어느날도 이렇듯 좋은 사람들과 보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김덕용.신철수.김광현.곽경진.이운선* 2026.4.15 (교문사거리 배밭)
첫댓글 함께하지못한 아쉬움을 게시해주신 사진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껏 사생이란 말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이젠 끌어안고 그품에 뛰어들고픈 마음이 가득합니다.
한컷,한컷이 아름다운 자연과 한몸이된 작품이네요~
27년 배꽃 사생은 여기로 하면 좋을듯해요.
차 소리 하나없이 아주조용한 곳이지요.
밑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괜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