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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의 2012 일본 여행기 여행기 2012 일본 여행기 (4) - 2일차 ㄱ : 중앙선을 달리다
엘리프 추천 0 조회 431 12.08.16 01: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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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6 03:03

    첫댓글 도쿄메트로 도자이선-JR츄오완행선 직통구간인 나카노~미타카 구간에는 도쿄메트로 05계/15000계와 JR동일본의 E231계 800번대 열차, JR츄오-소부선 각역정차의 209계 500번대/E231계 0번대가 섞여서 다닙니다. 토요고속철도 소속 열차는 나카노까지만 가게 됩니다. 그리고 아사쿠사바시에서 타신 열차는 E231계 미츠11편성입니다.

  • 작성자 12.08.16 12:36

    - 동서선 이서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 ミツ11편성에 대해서는 인터넷 상에서 오류가 있었던 정보를 참고한것으로 판명, E231로 정정하겠습니다.

  • 12.08.16 11:39

    츄오쾌속선의 경우 토, 일요일에는 코엔지, 아사가야, 니시오기쿠보는 통과합니다.
    (친척이 니시오기쿠보에 계신데, 주말에 여기를 가려면 오기쿠보에서 각역정차로 환승하는 '살짝 불편함'이 있죠)
    평일에는 나카노 이후 각역정차 모드입니다. LCD에 회색으로 표시된 역과 안내가 있죠.
    [팁] LED를 잘 찍는 방법은 셔터속도를 줄이면 됩니다. 1/100초 이하로 맞추면 무난하게 찍을 수 있으나,
    햇빛이 강할 경우에는 '답이 안나올 때도' 있습니다 ^^

  • 작성자 12.08.16 13:12

    - 그 당시 안내방송을 나카노의 다음부터는 전부 정차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설명을 들었네요. 정정하겠습니다.
    - 이번 여행기의 사진은 전부 아이폰과 캠코더만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12.08.16 15:20

    방송은 나카노 이후 각역이라고 안내합니다. 토/일요일용으로 준비한 방송은 없습니다.
    토, 일, 공휴일에 한해 차장이 따로 안내하며, 나카노, 오기쿠보 도착 전에
    해당 역 이용자(코엔지, 아사가야, 니시오기쿠보)를 위한 환승안내를 합니다.

    [추가] 츄오쾌속선에는 차장이 승무하므로 '2인승무'가 맞겠죠.
    가끔 견습 운전사가 승무할 때 옆에 1~2명의 지도가 붙을 때도 있습니다. 맨 뒤 차장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 도자이선 같은경우 출.퇴근시간대에 소부선 츠다누마까지도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3일차에 니시후나바시역에서 메트로 츠다누마행을 직접봤습니다.

  • 작성자 12.08.16 19:22

    추가정보를 고려하고, 오타도 고려해 수정했습니다. 참고로 다음 여행기에는 철도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올려도 될지 고민중이긴 한데요...()

  • 12.08.16 22:14

    잘봤습니다. 언제나 도쿄의 풍경은 익숙하네요

  • 작성자 12.08.22 17:58

    감사합니다.

  • 12.08.19 16:26

    전날 피곤하셨는지, 비교적 늦게 기상하신듯 합니다. 캡슐 호텔 이용할 때 이어폰 알람 시계를 해 놓아도 일어나 보면 저도 이어폰이 벗겨져 있는 것이 흔했습니다.
    아사쿠사바시역 근처의 유스호스텔에서 단 하루만 이용하시는 것인지, 연박을 하시는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비용도 궁금해 지네요.
    츄오선을 타고 도쿄 서쪽으로 쿠니타치역까지 가시는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흔히 느끼는 의문과 궁금증을 제시해 주셨군요.
    아무리 철도 고수라도 츄오 쾌속선을 이용할 때에는 다소 혼란이 생기고 확신하지 못해, LED 안내판을 확실하게 확인해야 할듯 싶습니다.
    입국 2일째에도 여행과는 상관없는 출장 성격의 용무가 있으신듯 합니다.

  • 작성자 12.08.22 17:58

    하루 2,800엔이고, 비유스호스텔 회원의 경우 600엔을 더 내게 됩니다. 3박 4일동안 있었으므로 총 8400엔을 냈습니다.
    중앙쾌속선은 이제 겨우 개념을 잡아갑니다. 역시 한국과 다른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12.10.15 02:22

    아사쿠사바시 쪽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칸다가와 건너편 바쿠로쵸역 인근의 '카오산-닌자' 호스텔을 추천합니다.
    (비수기 기준) 1박에 2500엔이며, 비교적 신축건물인데다가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한국어 매뉴얼 등도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쿠로쵸 역에서 아사쿠사바시 역은 걸어서 5분 정도(쉽게 말해 한 블럭) 거리이고, 두 역 모두 JR역인지라 교통도 편리합니다 :-)

  • 작성자 12.10.17 01:44

    다음에 갈 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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