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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는 자동차로 볼때 지금의 중국차같은 수준이여서 삶의질을 떨어뜨리는 구조이나
이는 어차피 한국에서 태어난이상 현실적인 문제일뿐 시대상황에 순응할밖에...
유럽차는 좋긴한대 비싸다는 부분과 옵션이 선택적으로 제한하는 부분이 있다는점이 다르다.
음식은 먼저가 몸에 영양을 공급해야하지만
보기좋아야하고 입맛에 맞아야한다는 한다는것 부인할수 없다.
자동차를 만지다보면 기분좋게할수도 있고 돈이 덜들어가게할수도 있고 시간을 길게잡는일을 수도 있다 문론 그 반대로도 할수있따.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이다.
자동차는 전체적으로보고 만지지않는한 완성가 떨어지는 자동차를 타고다니면서 좋은차란말은 할수없는 실정이다.
부분정비는 자동차를 망치는 결과를 불러온다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집을 보수하는대 창문만 이쁘게한다고 주방이나 화장실은 구식인대 좋은집이라며 살수없다.
엔진오일만 잘갈고 좋은것 쓴다고 자동차가 잘만 굴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자동차 사용자가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새차던 중고차던 자동차의 기본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운전해줘야한다.
불합리한 부분은 임의개선하는 개조및 튜닝을해 자신의 사용목적에맞는 자동차로 접근해야 한다.
유지관리범위에대한 유효적절한 조치에 접근할때는 항상 토탈개념으로 텃치해줘야한다.
마지막으로 사고와 관련되지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더 무서운이야길 하나 해보겠다.
21세기 내연기관의 연소효율은 약 95%나된다.
에너지 연구 한다는 한심스러운 이들을보면 95%의 발생 에너지중 출력에관여하는 일에너지
즉 바퀴를 구동하는데는 30%정도의 에너지밖에 사용못하는게 현실이다.
즉 출력을 100%높이는데는 연소효율을 높여서만으로는 절대 도달 할수 없으며
"손실에너지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다
즉 일 손실을 절반으로 줄여 출력에 이롭게 전환하는것이 내가 적용하는 출력상승이론이다.
이 방법 이외에는 모두 사기로본다.
연소효율을 100%로 올리면 전체 출력이5%높아지고 이것이 일 에너지로 바뀌면 일률은 5%도아닌 1,5%높아진다. 즉 이것이 엔진출력이 높아졌다라고 한다. 얼마나.......
이렇게볼때 시중에 자동차 에너지 증강장치 나왔다는게 모두 이 1.5%범위를 벗어나면 사기다 .
사기좀 그만당했으면 좋겠다.
나의경우 이러한 자동차적 구조적이해속에 사소할것같은 공기압력의 텃치부터 냉각수의 적용
엔진오일의 물성과 흡기영역의 토르크존과 기어비의 설정 등등 총체적인 더듬기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성능향상이 눈에뛰게할수있다는것이다.
연비를 좋게하며 더 잘나가게하고 더 조용하고 더 주행성이좋으며 쉽게 잘나가는 자동차로 다시테어나게한다는것은 이렇듯 수많은 더하기 빼기를 반복하고 전체적 카테고리의 상호작용을 긴밀히이해하고다뤄야 결국 완성도높은 자동차로 남게되는 것이다.
내가가지고있는 모든기술은 친환경을 위한범위에 타킷이서있어 어쩌면 고급기술임에도 그런부분에대한가치평가는 전혀없는 실정이나 내가 보람을가지고 추구하는 삶이기에 여한은 없다.
배기압력감소로 에너지분산하는 공명실과 엔드팁의 배기플랩으로 가변성부여한 효율적 배기와 흡기적용변환이 함께적용되야 한다면. . .
통상 새차는 그냥타는것으로 알지만 이는 알고보면 큰 오류를 범하는것이라 할수있다.
갓난아기를 어른대하듯하는 우리내 신차에대한 접근방식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
워밍업과 길들이기는 자동차생활자에게 내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그 중요성을 인식하기때문에 열번 강조하지만 대부분 이를 무시하곤 한다.
다시한번 워밍업에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자동차라도 망치면서 자동차를 쓰게하고싶진 않기때문이다.
모든 동물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스트레칭하는것이 중요하다
자녀를둔 부모들은 이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꼭 교육해 야한다.
개도 아침에 불러내면 지집에서 나와 잴먼저 무엇을 하는가 보라
앞다리 쭉펴고 뒷다리 쭉펴고 고개털고 꼬리털고 그재서야 주인에게 온다.
일상적인 움직임에서도 골프같은 격한 운동을 하기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게된다.
이유는 원활한 동작과 불미스런 사고를 방지하기위함이며 정신적인 적극성의 표현이다.
모든 기계장치의 "작동전 반드시 웜업은 실행"되야 한다.
먼저 엔진 웜업은 정확한 기준이 제시되있지 않은대...엔진반응을 확인하기위해 녹화해서 보았다.
엔진웜업의 기본적인 이유는 기계의 안정화를 위한 기초실행으로서 "운전자의 의무"이기도하다.
가장 1차적인것은 자동차에 오르기전 한바퀴 둘러보는것 (타이어와 외장을 주의깊게 관찰) 이다.
이제 중요한것은 키이를 넣고 컴터로된 전원장치에 대한 입력 즉 부팅시간을 주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부분은 10여개 정도되는 경고등에대한 작동을 확인해 줘야 한다.
정작 경고등이 나간 상태라면 경고사항이 발생되었더라도 표시하지 못하므로 첵크가 안되어 치명적인 일로 발전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항은 잘 모르고 있는것 같아 이번기회에 강조 또 강조 하고자 한다>
처음 의자에 앉아 시트포지션을 잡고 엔진키를 온 상태에서 약 7 ~ 10초면 계기판의 각종 점등사항을확인할수 있다.
이때 컴퓨터 부팅처럼 자동차 8,16,32비트의 컴터도 부팅을 하는 시간이 된다.
그리고 스타팅을 시도하여 그대로 아무조작 없이 웜업시간을 주는것이다.
전체적인 엔진 웜업시간은 "1분 50초"가 필요했다.
엔진오일이 요소요소에 침투되는 시간과 흡,배기의 유효적절한 분배
그리고 냉각수온의 안정화를 이루기까지의 시간이 1분 50초 였다.
타코미터가 가르키는 1000회전대에서 600 ~ 700회전대에 이르는 시간은 웜업의 완성을 의미한다.
오일 온도가 적정선에 올라 순환이론에 필요충분조건을 체울만큼 원활해졋을것이고
배기해더가 열을 받아 조임볼트들이 짱짱해 졌을 시간이기도 하여 가속발도 쫀쫀하게 오는 시간이다.
이제 가면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웜업게임이 시작되는 3분을 더 요구"한다.
자동차 웜업이다.
밋션오일에 대한 웜업, 타이어의 구름에 대한 웜업, 쇽업쇼버와 서스펜션계통 고무부품등에 대한 웜업,스티어링기어와 기어오일등의 웜업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정한 기어포지션에서 일정한 가감속으로 2,3분간의 주행을하는것을 말한다.
이때 각종 부싱류의 상태나 엔진소리등이 가장 잘 들려오는 시기여서 자신의 촉각을 곤두세워
깊이있는 점검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지금 제시한 사항은 자동차를 다섯시간 이상 세워둿을경우 재시동시 웜업을 말하는것이며
통상적인 재시동에서는 "엔진키넣고 부팅시간 10여초를 기다린후" 엔진스타트
그리고 10여초후엔 바로 가속해도 좋다.
마지막 이야기는
웜업시간동안 벨트를매고 차동차의 여러곳을 면밀히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자
마지막이다
무엇보다도 운전자 자신이 자동차를 다루는대 꼭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즉 자신의 웜업 시간이다.
종교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오늘도 좋은차를 타며 돈도 많이 벌고 아름답게 살고 안전한 주행을 할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시간으로 가장 좋은 시간이다.
정리하면 차둘러보는시간 30초 키온상태에서 10초 엔진웜업 1분 50초 그리고주행2분 30초동안 낮은속도 고정엔진회전설정주행....총 5분간의 웜업이 필요한것이다.
세팅한 모든 자동차의 출고전 냉간시동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게 되는대 이때 조건반사로 엔진컨디션을 첵크한후 출고하는 과정을 거친다.
일명 드라이스타트라는 악조건을 직접 실행해 보고 여기서 엔진가동상태를 정밀진단하는 시간을 갖는것이다.
타이어가 웜업이 필요하단이야기나 쇽업쇼버가 웜업이 필요하단이야기나 키이를 바로돌리면 안된다는등의 이야기는 생소하게 들리실수 있으나
자동차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며 운전자와 자동차가 하나되는 약 5분정도의 웜업시간을 습관화 해두는 좋은 문화가 형성되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자 자 자 여기까지 오신 분들에게
운전법 특강
한달 일년이 걸리더라도 이운전법만큼은 숙지하시길.....
남자가 잘해야할 세가지중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시동거는법을 배웠으니 이제 지대로 운전하는법에대하여 이야기를좀 해볼가 한다.
자동차를 다 만저놓고 내가 하는말이 있다.
100% 로 다 됬습니다는 하지 않습니다.
50 % 되면 다 된거다라고 합니다.
나머지 50% 는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차에 맞는 운전 그 자동차특성에 따르는 운전 그 자동차가 원하는 운전이 따로 있기 때문 입니다.
전 그런 세계까지 접근해 운전자위주의 자동차로 팅을 합니다.
운전자가 자신의 자동차에 접근하지 않는다면 아마 폴쉐를 탄다해도 좋은자동차란 생각을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내가 자동차에 맞추면 그토록 좋은것이란걸 알게될겁니다.
50평 아파트가 작은사람이 있고 15평 아파트가 큰사람이 있습니다.
예가 좀 그렇습니다만 자신의 자동차에 대해 알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좋은 자동차가된다는 사실을 튜닝을하면서 느끼곤 합니다.
기술과 자동차의 만남 이전이 그 자동차를 쓰는사람과 그 자동차를 만지는사람과의 삶이 우선해야하기 때문 입니다.
자동차에 모든 기술이 중심에가 있는듯 하지만 진정한 중심은 내게돈을 주고 차를 맏긴 그 사람을위한것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일하는것은 그 자동차를 위해서하는것 이전에 나의 생에 한 부분이란점 입니다.
저는 그런 운전자가 고객으로 만나기를 원하며 그런사람의 자동차를 만지는것에 더없는 보람을 얻게 됩니다.
자신의 자동차를 잘 알게 되면 운전이 그렇게 쉽고 성능이 좋으며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할수 있는 자동차란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봅니다.
만약 그러하지 못했을땐 저도 별수없는 일을 한 허접기술자가 되는것이고 또한 고객에게선 돈만 날렸다는 메세지를 받게될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만나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하고 함께 어디론가 때 드라이빙도 하고 밤잠을 설처가며 어딘가를 주행해야 합니다.
다되서 가져간차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보면서 으-음 어디까지 접근했으며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내가 설정한 범위를 최대치로 활용하는가 아닌가를 알게되기도 합니다.
나를 자동차에 맞추면 그렇게 좋은차가 또 어디 있을까 하게 됩니다.
돈을 들여서 자동차를 전부내게 맞추는 불가능의 영역에 접근하는 무모함보다 절반은 내가 자동차에 맞추는것으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디젤.. 머리털 삐져나오곤 처음 탄다.
게다가 미미하지만 터보차징 엔진이다.
오토 이지만..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소지가 높은 차란걸 분명 인정한다.
구입당시 여러여건은 접어두고.. 차와 나의 현재상태와 몇가지를 적어본다.
02년 10월말 출고
디젤 2,900cc + 쪼매난 터보 + 인터쿨러 + 4단 오토 + 2.2톤의 무게
255/65/16 순정 타이어(36/34의 공기압)
주행거리 36,000여 킬로미터
주행도로 시내 20+-5% 국도 40+-5% 고속 그 나머지
운행패턴 시내 대부분 3단
국도 3-4단
고속도 4단
급자 들어가는 주행은 절대적으로 못함.
이런 패턴이 가져준 연비는..
시내주행연비 대략 8~9
국도주행연비 대략 9 전후
고속도로연비 대략 12km공인연비 수준
소모품 - 출고직후 순정엔진오일 및 관련품 교체.
그 후 아쉽게도 주기표에 따른 순정소모품으로 관리.
구입동기는
이전 대비 10% 향상된 마력과 25% 가까이 향상된 토크
멀씨디시벤츠의 엔진과 트렌스미션에 대한 메리트.
파트타임 사륜.
높은 시야지만 더블위시본 이라는 서스펜션의 장착.
게을러진 속도감.
만족을 하라면 얼마든지 만족하고 수명 다하는 날 까지 탈 차량 입니다.
허나.. 허전함이 생기는 건 저도 사람이고 멀지만 지척거리에
차를 차로 다시 만들고 또 바른 운전자의 자세를 항상 잊지않게 해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허전함이 생기나 봅니다.
먼저 무게를 좀 줄여야할듯 합니다.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스페어 탈착 했습니다. - 보험사 믿어볼만 하더군요.
날씨 맑아지면 짐받이로 쓰던 3열 탈착 하렵니다만..
무게가 예상보다 앞으로 많이 쏠린듯한 차체라 생각을 좀 더 해얄것 같구요.
타이어는 예전부터 235/70/16(한등급 아래 순정사이즈)으로 고려중이고..
노오란 안개등 찾으러 시간나면 폐차장도 열심히 댕깁니다.
스포티지.. 순정 안개등도 좋을듯 한데..
헬라 있으면 금상첨화지만 왜그리 하연것만 파는건지..
엔진커버.. 앞범퍼 릿지바 이 두놈은 출고때부터 맘에 안드는 놈들..
루프렉도 왜 달고 팔아 먹는건지..
아참.. 다행으로 라이트는 저렴한 유럽O社의 HID 제품 적용했습니다.
그거 빼고 말 그대로 카탈로그 상태로 타고 다닙니다.
이차를 타면서는 디젤.. 운전하는 방법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사륜이란.. 또다른 운전법을 몸에 베이게 할 필요성 정말 느낍니다.
어찌 하면 이 놈이랑 오랫동안 동거를 할까요??
모탑은 도토리 모아지는대로 바로 해얍니다.
그 다음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뭐든 가르켜 주세요.
아무래도 지금 차와 저 사이엔 갭이 생각보단 큰 듯 합니다.
몸 부터 사륜디젤화 시키라굽쇼?? 네~
원하는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려면 핸들을 사용해야 한다.
운전이란게 어쩌면 핸들사용에 대한게 절반 아닐까?
잡는법과 자세등은 아래글 오십페이지 셋쩨줄에 나와 있으니 생략하고
오늘의 주제인 핸들링에 대해 설명해 본다.
속도와 핸들링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초보가 사고나면 핸들링조작미스란것을보면 왜 초보자가 핸들링에 약한지를 알아야 한다
속도에 따른 핸들링각도가 계산되지 않은 경험부족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경험부족이 아닌 생각 부족이란게 정답이다.
속도가 많으면 핸들을 트는 각도가 작다 그래서 10시 2시를 잡는다.
속도가 작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각도를 움직여야 하므로 넓게 9시3시를 잡는다.
코너를 돌아 들어갈땐 속도가 아주 낮으므로 핸들은 빨리 돌려야 하고 회전이 마무리되면 핸들을 빨리 원위치 해야 한다.
이 작업<?>이 초보에겐 급하다 속도를 더 낮춰 핸들돌리는 시간을 벌던가 암튼 빨리 돌려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빨리돌린다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는 굴리라고 있는거지 맨위에 달고다니는 장식품이 아니다.
굴려보자.
어떻게 할까?
방법은 미리미리 틀어주고 미리미리 원위치 해주는것이다.
들어갈곳을보고 충분한 안쪽거리를 확보하면서 아웃으로 공격하여 빠르게 감고 직선이 확보되기전 빠르게 풀어주면서 정렬을 마치는것이 포인트다.
고도의 핸들링인 소윙이나 클리핑포인트나 아웃인아웃등의 고급기술을 구사하라는것도 아니다.
단지 타이밍에 대한 거리계산과 속도에 다르는 각도운영의 묘미가 핸들링에 있는 것이다.
생각이 늦으면 행동은 아주 많이 늦게 된다. 생각이 늦으면 행동은 아주 많이 늦게 된다.
이것은 사고다.
문론 먼저 정확한 재동능력을 키웟으므로 안전을위해 급제동을 시도해줘야 할것이다.
그리고 왜 늦었으며 어디서 많이 또는 작았는지 각도점검에 들어가자.
초보자에게 핸들지름이 작은것을 적용해주는게 도움일수도 있고 무리일수도 있으나 고급드라이버를 탄생시키려면 작은지름의 핸들이 유리하다
그만큼 기민하게 움직여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익힌 사람은 차선변경시 유연한 차선변경이 가능해 진다 속도에 따라 주행되는 움직임을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다.
확 비디오로 찍어 자료실에 올려보고도 싶은대 참기로 했다.
모든 것에는 道 가 있다
운전에서의 도를 이야기 해보자
국민소득 만불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의 개념정리가 이뤄지는 시점이다
더우기 얼마지 않은 시점 <약 2010년> 을 기점으로 국민소득을 2만불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쉽게 접하는 요즘이다
문제는 내가 속한 세계인 자동차 세계는 통상 5000불정도의 후진국의 위치다
안타까운것은 자동차 선진국이란 화려한 타이틀을 무색케 할만큼의 상대적으로 낮은 자동차 문화의 현실이기에 서로간의 심각한 갈등의 현실을 접하게되는 문제의 특수한 환경이 우리내 자동차 문화의 범주이다
간략하게 운전의 도를 한부분 나름대로 해석해 본다
통상 인간관계에선 "서로간의 이익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관계성
"상생의 원리" 라고 굳이 접목하지 않더라도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이 이치에 대한 해답은 나를버리고 남을위하는 모든행위가 될것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을시 거꾸로 생각해 보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남생각없이 나의 주관과 계산대로 운전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운동장에서 혼자 한다면야 웃어줄 정도는 된다
하지만 이는 분명"김여사" 나 "돌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현실속에서 나보다 남을 생각해야 하는 이치를 아는자만이 행복선상에서 살아갈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모두가 높은 경지에서 하나가 된다는것을 꿈꾸는 유토피아의 실현이전에
나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역설적으로 해본것일 뿐이다
여러각도의 이해를 하려 한다면 다음과 같은 경우의수에 포함될것이다
<내일부터 운전하면서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시력편차가 다르다<주야편차의 겝이 또한 크다>
차량성능이 다르다
정비상태의 기준이 규격범위가 넓게 포진되 있다
도로의 흐름이 불분명 하다
운전경력의 편차가 크다
운전문화에 대한 인식차이가 5년차로 다르다
기타 등등등.....
하나되어 발휘되는 힘의 결과는 모두 도<道>를 득한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바퀴네개면 같은 도로상에서 같은상황이되야한다는것은 지위고하 차종불문이다
하지만 검사가탄차와 정비사가탄차 가 틀리고 짚과 승용이 서로다른 주행을 한다
아줌마와 아저씨가 틀리고 교수와 학생의 운전이 틀린다
내가 가기위해 이동수단의 차동차 그리고 목적지를 안전하게 도착하기위한것임에 틀림없으나 이에 충실하지 않음은 무슨연유 일까?
이 하나되지 않음을 보면서 가까이 할수없는 너무 먼 남을 보게된다
서로의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면 되는것이 해답일것이다
지금우리사회 모두가 빠져있는 부분 의무감이나 도덕성의 결여가 도로에서 그대로 나타나는 사회상이 우리의 자동차 문화인 것이다
<소흘히해도 죄가되지않는다는 범위의 심각성>
여기서 도를찾자는 나의 생각은 그리멀지않은 세계에 행복의 세계가 있음을 글로나마 전해보고 싶은 그런이유에서다
모든 도는 하나로 통하기 마련이라
이 하나의 도를 이루게 되면 세상에는 도인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세계가 될것이다
나의 꿈을 제시하고 이 꿈의 실현을위해 함께 노력해줄 사람이 내일 나와 같은 도로에서 같은 방향으로 주행할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한다
차종불문 인종불문
자신이 소유하는 차에 맞는 운전이란 성능위주의 페턴과 경제적인 운전페턴으로 나뉠수 있다.
운전을 한 기간이나 거리와 관계 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우리환경에서 접하는 운전자에게 나타나는 큰 문제의 한부분을 짚어보고자 한다
마티즈를 가지고 최고속 운운하거나 짚을 타면서 승차감을 요구하며
높은 배기량을 쓰면서 경제성을 추구하고 디젤엔진차를 쓰면서 소음진동을 요구하는 추세는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에서 출발된 모순이란 것이다.
차를 바꾸면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의 자동차 생활을 할사람이 많다는것과
운전법을 바꾸면 그렇게 좋을수 없는차라는 인식전환이될 고객의 부류를 너무 많이 보아 오면서 느낀것 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가지고 있는 성능과 효율적인 측면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다루지 못하는 부분으로부터 발생되는 심각한 손실에 대한 안타까움이있기 때문이다
내가 개인적인 운전교육에 대한 주장을 하던이유도 사람과 해당차량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운전은 이타행 즉 남에 대한 배려인대 여기서 남이란 나 아닌 그 외의 모든것을 말한다
상대운전자 상대차량 내가주행하는 도로상황 등을 가지고 나보다는 내차에 대한 깊이있는 인식에서 출발되는 운전일때 그 사람의 운전이 잘하는운전이 되는 것이다
메뉴얼을 보고 성능에 대한 포인트를 찿기란 하늘의 별따기 이고 속도에 맞는 엔진회전과 기어의 선택도 어려운 조건이고 이런 여러가지 악조건속에서 전문가를 찿아 한번쯤은 자신의 차량에 맞는 운전법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바램이다
몇 몇 가지를 개선해서 더 좋은운전자가 될수 있다면 이것은 돈도 안들이고 좋은 튜닝을한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것이란것을 체험할수있기 때문이다
3m 운전법
당신의 운전 안전거리는 얼마 입니까 ?
시내 운전이나 특히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는 정체구간에서의 운전에 선
필수"3m를 지켜야 한다" 입니다
그 방법은 앞차량 뒷타이어가 도로에 붙어있는 부분이 보이는지점정도면 약 3미터 입니다
이 훈련을 해야하는그 이유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꼭 지켜 보십시요
후미 차량의 추돌로 인한 나의 차량의 앞쪽 데이지를 막아 2차 사고를 막자는대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나의 안전거리는 남의 안전거리" 입니다
앞차량에 붙어봐야 배출되는 매연 또는 게스만 먹을 따름이며 에어크리너 막힘문제만 가중할 뿐 입니다
차나 운전자 의 숨쉬기에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정지를 계산적으로 한다는건 조심스러움이며 이 조심스러움은 안정적 정지와 이에 다르는 라이닝페드의 수명등 많은 이익을 주며 또한 후미 차량의 안정적 정지를 유도하게되는 2차적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앞쪽 차량의 차량트러블시 앞쪽 거리가 있어 탈출 또는 차선변경이 용이 합니다.
시내 또는 정체 상황에서의 탈출을 의미 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긴급 정차시 앞 차량인 당신이 이런 운전을 했다면
반드시 수 십 충돌의 상황이 제거 또는 완화 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리드하는 운전을 할정도면 베테랑의 소양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되겠습니다.
진정한 가르침은 가르침을 받을자의 입장에서야 한다는 기본적인 입장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부분 입니다 쉽잔습니까?
그리고 너무너무 좋으며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사람이 몇발자국 걸어서 생긴 길이 자전거가 다니고 마차가 다니고 차가 다니고
그러다 포장을하고 수송량이 많아 길이 넓어지고 이렇게 길이 생긴 것 아닐까요?
인류의 첯 걸음은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공학이 접근되는 21세기를 우린 살고 있습니다
최고의차를 만들기위한 과정은 그 시작부터가 다듬질의 연속이다
출고된지 얼마되지 않은차량의 새 타이어의 구름마모가 고르게이뤄질때 그 타이어의 수명이 보장된다
난 이점을 분명히 확인했다
각종 하체의 마모가 어디이며 주행성이 흐트러지는 근원은 어디인지 많은 고심을 하지만 기계장비의 도움없이 해결하기란 힘들단 결론이다
디젤짚의 주행성이 벤즈같은 럭셔리 세단같다면 그것은 구름성에 대한것이리라
최근출고한 싼타페의 성능에 대한 다각적인 도전으로 지금은 럭셔리를 꿈꾸는 시점에 도달해있어 이 꿈을 달래야할 지경이다
신차타이어를 약 2000km주행후 측정한 수치는 전륜좌 12 우측 8그램이라는 오차를 보인다 사람이 인지할수있는 능력의 오차범위에서의 un-blancing 이였지만 조치후 주행성은 놀랍게 컷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휠에 체결된 타이어만의 벨런싱은 차체에 결합되면서 께질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대부분의 숍에서 쓰는 기계들의 오차도 무시할수없는 상황이였지만
그 진원지는 따로 있었다는것이다
디스크나 드럼이 연결되고 구동축의 연결과 차체 결부된 림센터의 요인등을 볼때 그럴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바퀴를 뒤로 연결할때 다시봐야하는 단점 이 있고 쎗팅비용이 고가이며 일반적인 현장에서 쉽게 대할수있는 작업이 아니여서 그 보급이 힘든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마니어의 이름을 달고 자동차 생활을하는 고수라면
반드시 거쳐야할 세계인 것이다
각종 하체부품의 컨디션과 디스크의 마모나 휠의 결합성도 진단되기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하체점검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세계가 있음을 찾아 알리고 다리를 놓아주고 그런 세계에 살기를 희망하는사람이다
모르는 세계를 체험하는 모든이들이 그 처음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것처럼 바로 그런 세계가 피니쉬 벨런싱이다
유연한 구름을 타는주행을 원한다면 직접 체험해보라
간접체험이라도 해보고 싶다면 내가 관리하는차를 체험하게 하겠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장비의 도움 없이는 좋은차 만들기는 점점 어려워 진다
오늘 안것을 어제 알았더라면. . . . .
으-부들부들
면허증을 확보한 상태에서 운전을 배운다고 한다면 가장먼저 무엇을 할까?
무작정 연수? 아님 자동차 구조를 공부? 레이싱스쿨엘 들어가 교육을?....아니죠?
가장먼저 출력과 차무게와 타이어그립능력을 이해하며 브레이킹에 대한 개념을 정리 합니다.
원하는곳에 정확히 서야 하는 능력
문론 브레이킹이 들어가야 하는대 악셀을 밟지 않아야 한다는것등등......
속도가 많으면 깊게 그리고 나눠서 속도에 맞춰 힘빼기로 접근 깔끔한 마무리 까지....
이런 절묘한 브레이킹은 가는것보다 더 힘든완성도를 가지게 해야 하는게 가장 일순위 이다.
면허증들고 가장먼저 길에 나서기에선 핸들링도 악셀링도 아니고 난 가장먼저 브레이킹을 요구 한다.
두려움은 제때 서지 못하고 들이받을까봐 사고낼것을 걱정 하는 핵심이 된다.
신도 극복하지 못했던 염려병에대한 부분은 확신만이 제거할수 있다고 본다.
너히가 과실을 따먹을까 염려 하노라했던 신도 넘지못했던 염려를 놓아야 한다.
자동차를 끌고 길에 나서지 못하게 하는 가장큰 이 두려움의 장벽을 말끔히 해소하기위해 반드시 정확한 재동능력을 숙지해햐만 한다.
발보고 브레이킹이 아닌 앞보고 브레이킹을....
브레이킹해야 하는대 악셀을 밟는 실수를 절대 허락하지 않는 그리고 안정적 재동능력을 배양하는 이것이 운전교육의 가장 기초 단계 이다.
지금까지는 자동차를 다루는 기능위주의 제동방법이나 핸들방법을 안내했었다.
오늘은 운전자가 가장 완벽한 운전을 구사하는 이른바 주행흐름을 읽고 속도를 컨트럴하는 잘하는 운전자가되기위한 실질적인 액션을 취해 보자.
운전자가 가져야할 가장 핵심요소인 가,감속에 대한 컨트럴의 묘미는 운전의 백미다.
이것은 운도<運度>이며 기본맨탈로 보아야 한다.
혼자 주행하는것쯤이야 이리틀고 저리틀고 여기서 서던 저기서 서던 누가 뭐랠까마는 도로에 나온이상 속도별 컨트럴범위가 다각도<경우의 수에 따른 생각의 수.....즉 이것이 많을수록 고단수 운전자가 됩니다>로 이뤄져야만 한다.
이 단원에서 포인트를 미리 말씀 드린다면 "미리미리...."가 되겠다.
가령 가려고 할때 가려면 초보는 당연 늦게 가게 될것이고 뒷차는 빵-----그럼 당황....그리곤 미스컨트럴.....아공....이렇게 된다.
정지해야 하는대 다 와선 끽----컥 아슬아슬----휴----- 난 안되안되..... 뒤에서는 쾅 ~~~! 이된다
이런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액션을 취한다는그 이전에 생각을 즉----곧 벌어질쪽으로 접근해 두는 생각의 단도리가 있었다면 ....으-음 이쯤이면 출발상황이겠군 앞차를 보니 가내 ....그렇다고 무작정 가지말고 집중 해서 신호와 주행라인을 확인하곤 맞춰서 따라주면 된다....깔쌈하고도 여유로운 출발....난 역쉬-운전의 귀재야....흠
으-음 저기서 서야겠군 이속도는 좀 빠른듯----강한 재동한번 그리고 낮추고 낮추고...으---음 이렇게 브레이크에서 점점 힘을 빼면서 깔끔한 마무리....굿이야....
다들 흐름이 좋군 이런 속도면 안전거리는 어느정도면 충분할까? ....자신만의 0 점을 잡고 악셀을 가,감속 하며 -야~~~~~~잘간다...
긴말 필요 없고 오늘의 포인트인 "미리 미리"만 잘 익히면 잘하는 운전이 됩니다.
이것이 운전자의 기본맨탈 입니다.
이거 안하면 어떻냐구요?
사고치는거지 뭐.
전륜구동차는 직진성향이 좋은 반면,
코너에서 핸들을 꺾은 정도보다 더 작게 움직이는 성향이 있다.
핸들을 15도 정도 돌렸는데 차는 10도 정도 밖에 방향을 틀지 않는다.
이를 언더스티어(understeer) 현상이라고 부른다. 한편 후륜구동차는 등판능력이 우수한 반면,
전륜구동차와는 반대로 오버스티어(oversteer) 현상을 나타낸다.
코너를 돌 때 핸들을 꺽은 정도보다 더 크게 방향이 틀어지는 것이다.
전륜방식은 엔진과 변속기 등 무거운 부품이 모두 앞쪽에 몰려 있어 중량배분에 어려움이 있다.
전륜구동차는 오버스티어현상을 일으켜 앞바퀴가 선회하는 바깥쪽으로 나가게 될 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밖으로 자꾸 벗어나가기만 하던 차가 급격하게 안쪽으로 머리를 디밀게 된다.
이를 턱-인(tuck-in)현상이라고 한다. <코너링시 악셀을 밟고 놓고 밟고 놓고하는이유>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차가 제 주행라인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턱-인현상의 원리는 무엇일까.
주행안정성을 나타내는 코너링 능력은 구동력이나 제동력이 강할수록 적어진다.
따라서 코너를 돌 때 가속을 주면 코너링력이
작아지나 페달을 놓아줘 구동력을 작게 하면 코너링 능력이 커지게 된다.
브레이크로 제동을 시키는 경우도 코너링 능력이 작아진다.
같은 조건의 도로에선 구동력이나 제동력이 크면 급격히 코너링 능력이 약해진다.
한계를 벗어나는 속도로 가속하며 코너를 돌거나 브레이크로 제동을 하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빠른 속도로 코너에 들어갔다 허둥지둥 핸들을 크게 조작하면 차의 조종능력을 쉽게 잃어버린다.
코너를 돌 때는 먼저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감속을 하고 빠져나올 때 가속을 하는 것(slow-in & fast-out)이 도로면 마찰계수를 생각하며 차량능력에 맞는 안전한 운전방법이다.
‘충분히 감속한다’는 의미는 무조건 차의 속도를 줄인다는 것이 아니고 차의 특성상 오버스티어현상이나 언더스티어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를 말한다.
같은 코스를 자주 다닐 때는 처음엔 느린 속도로 돌아보다 차츰 속도를 올려 어느 정도까지 조종 가능한 지를 몇번이고 반복해보아야 한계치<임계치>를 알 수 있다.
차가 견뎌내는 한계점 속도를 알고 운전을 하면 불필요한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다.
자신의 차로 실제 시험을 해보자.
방해받지 않을만큼 넓은 운동장에서 일정한 원을 돌아본다.
가속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차가 가지고 있는 운동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후륜구동차는 핸들의 각도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점점 작은 원을 그린다.
구동바퀴가 있는 뒷부분의 원심력이 이를 막는 타이어의 마찰력인 코너링력보다 크게 작용해서 미끄러지는 것이다.
후륜구동차는 차의 방향을 좌우하는 앞바퀴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듯한 현상을 나타낸다.
반대로 차의 방향을 바꾸어주는 바퀴와 구동축이 모두 앞에 있는 전륜구동차는 앞쪽에 원심력이 작용, 가속할수록 앞바퀴가 밖으로 나가게 된다. 따라서 원이 점점 커진다.
원심력과 함께 이와 반대로 작용하는 코너링력의 정도는 차의 운동 특성을 좌우한다.
코너링력이 크면 당연히 그만큼 차의 조종안정성이 좋아진다.
구동방식에 따라 운전감각은 이렇게 다르게 된다
전륜구동방식은 엔진부터 구동바퀴까지의 동력전달 계통이 차 앞부분에 몰려 있어 추진축이 불필요하다.
추진축이 있는 자리만큼 차의 바닥을 낮게 할 수 있어 실내공간을 넓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무게가 덜 나가니 연료소모도 후륜구동방식보다 적고 제작원가도 적게 든다.
이와 함께 자동차 제작기술의 발전도 제조사가 전륜구동을 선호하는 이유로 꼽을만 하다.
전륜구동의 주행특성인 언더스티어 현상을 줄이기 위해 엔진 등 무거운 부분을 최대한 뒷쪽으로 옮겨 놓거나 서스펜션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개선시켰다. 또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바퀴마다 공회전을 방지해주는
주행조종시스템(TCS,Traction Control System) 등이 개발돼 코너를 돌 때의 주행안정성을 크게 증대시키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륜구동 승용차는 1985년에 나온 현대 포니엑셀이다.
당시에는 후륜구동방식에만 익숙하던 많은 운전자들은 트렁크에 모래주머니를 넣고 다니며 ‘적응 훈련’을 했다.
기본원리는 몰랐지만 오랜 경험을 통해 차의 무게를 효율적으로 재배분하는 지혜를 발휘했던 것이다.
오랫동안 사용되던 후륜구동방식은 오일쇼크 이후 소형차를 중심으로 전륜구동방식이 인기를 끌면서 점차 중형차들도 이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앞바퀴넓이가 뒷바퀴 넓이보다 작게 설계되 있어야 하나 넓게 설계되있는차들이 전륜차량에 많다.
이를 알고있다면 코너링을 돌다 뒤가돌아나는것을 느끼면 바로 원하는 주행방향으로 핸들을 틀고 악셀을 치면<턱아웃> 원하는대로 주행가능해짐을 알수 있다.
잘 알고 숙지해 수준높은 자동차생활을 할수있기 바란다.
제발 강조하고픈 수백번 강조하고픈 능력에 대한 효율적가치를 인식하자는것
아무리 썩다리 중고차라도 200km를 내는대 아무런 문제가 없는차라는점
오늘폐차장으로 실려가는 10만원도 안되는 자동차라지만 어디 함 100만원 줄태니 그렇게 만들어놔 보라면 힘든일일 것이다.
그런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아니 알수가 없다
가지고 있는차가 그렇게 미워도 막상 차가 없어지면 그놈을 그렇게 간절히 생각하게 된다.
그래도 그런거라도 하나 있을때가 좋았어....하면서....
내게도 그런차가 하나 있었다 피아트 PANDA 라는1100cc 4X4 <part time>였는대
알파인 오디오에다가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등<나머지 제목은 기억이 없씁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살아가다 바람에 묻고싶어 내가세상을 찾는그날까지.....뭐 이런 노래를 들으며 좋은 시절을 보냈던때를 회상합니다.
이차는 산악지형 논두렁 진흙뻘,<군산오프로드 경기때 페이스카로 투입되었었였음>강원도 눈길빙판길<스키장 생겼을때 수없이 넘나 들었죠> 고속도로 최고속은 145KM 로 지붕은 켄바스 탑으로 전체가 확 열리는 오픈카였고 색깔은 흰색이였습니다
제주도 간다고 배에 싫고 가는대 18만원 달랩니다 <이때 그랜져가 45000원이였습니다>하 하
수입차라고.... 그래서 이차사는대 돈보태줬냐고 다지고 물에빠저도 배상해달라 안한태니 걍 갑시다 해서 제주도도 달려보고. . .
고속도로를 달리면 겔로퍼나 코란도뒤에 붇어가면 리어카 만한차가 잘도 달렸습니다.
연비는 그때 가지고 있던 르망하고 같았습니다.
아-지금 다시 그차를 탈수만 있다면...... 자동차는 참 매력이있는 존재 그 자체 입니다.
새차를 최고속 운운하며 밟아서 길들인다고 말하면서 엔진죽이지 마십시요
광폭에 공기압낮추고 벨런싱 안나오는 타이어로 길에 나서면 이차는 능력의 절반도 못낼 겁니다.
V6에 엔진오일이 합성유가 아니라면 오히려 V6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이 됩니다.
낮은배기량 오토에 인치업은 연비출력 모두를 떨어드립니다.
디젤차로 최고속 운운하며 달려대면 머잖이 매연 풀풀내는 엔진이 됩니다.
감속 약속은 기어넣고하자 급감속은 기어를 낮추고 하자란 약속을 했더니 그렇게힘든짖을 왜 하면서 살아야 하냐고 반문합니다.
나는 윈도우 95가 나왔을때 운도<運道> 안전운전의 바른길 을 주장했었다.
운전에 도가 있는대 이건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머리와 자동차는 서로 강해 부딧치면 깨집니다>
내가 차에 순응하고 도로에 순응하고 상대 운전자에 순응하며 신호시스탬과 도로 라인에 맞춰 조작하는것에 있다.
바른 운전의 바른길은 내가 중행할수 있는 신체적 컨디션과 내 시력의 한계 내 속도적응력의 한계 를 잘 알고 차에 맞춰 나가는것 입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더 잘나가고 더 경제적이고 더 좋은차로 다시 테어나게될 것입니다.
얼마든지 좋은차가 될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맞추는대 기술적인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차의 특성을 알기 때문에 운전자와의 능력향상성을 개발할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저를 만나 보세요 저는 그런 필요를 체워드릴것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용해 보세요.
오토는 운전이 편하고 쉽다 메뉴얼차량은 다소 힘들고 어렵다.
오토는 매연이나 배기게스발생이 많고 메뉴얼은 오토에비해 20 % 정도 적다.
오토는 같은 엔진의 출력이라도 동력전달 구성상 메뉴얼에비해 15 % 정도 낮은 동력성능이 나타난다.
오토는 연료의 소비가10% - 25 % 정도 메뉴얼에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오토는 전체적으로 유지비가 메뉴얼에비해 많이들어간다.
오토는 차량가격이 비사고 유지관리가 어렵다.
단지 운전이 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너무 많은 손실을 동반한다
그런대 우리나라는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나라에서 오토차량의 보급률이 50%를 넘은지 오래다.<영국은 이제 30 % 수준>
미국으로부터 나쁜영향 일본으로부터 뽀다구만 따라하고 정작 기술에 대한 접근선상에 있는 자동차 생활에선 유럽을 따라가지 않는다.
정비에서 미국식이란말이 있다<현장에선 쉽게 통하는말 이를태면 모조리 확 갈아제기는거> = 우리의 엔진오일 교환같이 팩키지교환....
유럽식은 절대적인 교과서만 통한다. 차구입하기전 정비메뉴얼과 성능메뉴얼을 먼저사서 검토하고 차종선정할정도..<그래서 옵션이 철저히 선택되어 진다>
한국식은 수많은 옵션을 팩키지로 적용하고 이루 해아릴수 없을만큼의 악세사리들로 치장하며 차사면 멀쩡한 시트카바를 무시하고 돈발르기에 들어간다.
어느 동내는 유난히 세차를 많이하고 어느 동내는 유난히 엔진오일을 자주간다.
어느 동내는 유난히 사고가 많고 어느 동내는 유난히 사고율이 적다
어느 나라는 유난히 오토가 많고 어느 나라는 유난히 메뉴얼차량이 많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에 대한 애정있는 현실적 관심을 갈망하며 몇자 주리저리 읇어보았습니다
워밍업도 안된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는 행동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모를땐 아무렇지도 않은것이 알고나면 머리아픈게 세상사의 이치라는대....
암튼 한번쯤 집고 넘어가보자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파워핸들이라지만 자동차 주요부품인 스티어링 유압펌프와 조향장치 리크각의 유지나 소위 빨래판이라고 하는 기어관련 부품과 붓싱들이 조기마모되지 않도록
제발 제발 세워놓고 핸들링하지 말기 바랍니다.
좁은공간 주차시라도 차체를 약간의 움직임을 주면서 조작한다면 타이어도 덜닳고 얼마나 좋을가요?
그래서 제가 핸들에 방울달고 다니시는분들 싫어하는겁니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고치는것도 좋지만 예방차원의 운전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워오일을 교환하지 않는게 우리나라 정비현장이란점 잘 아시고 계실 껍니다.
한방에 돈 부지기수로 나가는부품입니다.
주주행성을 알게 모르게 해치는 부품이기도 하구요
전 프라이드 유압띠어내고 기게식 씁니다
핸들링이 힘들거라구요 ?
약간씩 움직임속에서 핸들링을 해 보시면 그게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다 습관되기 나름이죠
나쁜 습관은 고쳐 주세요
첨단기술이 접목되 어느날부터 편의사양으로 파워스티어링이란 복잡한 구조가 자동차에 얹혀지게 되었는대 이른바 유압작동에의한 파워핸들 말입니다.
사실 제작사의 입장에서 부품개발과 동력에관련된 파워트레인의 범주에서 어쩌면 크나큰 손실을 갖게되면서도 편의사양 메카니즘으로 땔래야 땔수없는 구성으로 자리잡게된것이죠..
제 의견은 전기모터방식이였어야한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만....
파워스티어링관련 메카니즘은 유압작동펌프와 오일실린더 유압링크 그리고 조향장치가 연결되는 롯트와 유니온볼등으로 구성되 있으며 아이들링에서 엔진회전 드롭다운을 막기위해 스텝핑을 전자적으로 제어하기에 이르럿고 속도에 따라 스티어의 답력을 가변적으로 적용하게되있으며 최근에는 스티어링기계비율을 3.5:1 에서 3:1 2.8:1 2.5:1에서 아예 1.5:1로까지 적용하여 핸들 한바퀴면 최대뱅크각까지 컨트럴이 가능하게발전했습니다.
요는 운전자의 의식이 좀더 "공학적 접근에 입각한 조작"으로 전향되야한다는것 입니다.
왜? 서있는 상태에서 핸들만 마구잡이로 돌리느냐는 오늘글의 요지 입니다.
알고나면 무서운것을 너무쉽게 생각하고 너무너무 편하게 조작한다는 안타까움 입니다.
조금씩 움직여주면서 핸들을 돌려야 한다는것 .....속도는 느리고 핸들조작은 빨리......
라는 공식으로 핸들조작이되야하는대 차는 세워놓고 핸들만 열심히 돌린다는 안타까운 우리내 운전문화를 바꿔줘야한다는것 입니다.
타이어의 마모가 문제가 아니라 밸트장력과 각종 조향장치부품 리스크를 최소화 하자는것이며 사실 자동차의 움직임속에서 방향전환이 이뤄저야하는 기초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자하는 것 입니다.
특히 최근의 광폭타이어나 각종 하체부품의 설정을 보면 상대적으로 취악한부분이 휠 얼라이먼트구성이란점이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세워놓고 핸들만 돌리는 무식한 운전자가 되지말고 기계를 조작한다는 입장에서
파워스티어링 결코 득보단 실이많은 메카니즘임을 인식해주길 바라면서.....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주면서 핸들조작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운전이라함은 그 기본에 기초가되는것은 스티어링의 조작은 한마디로 핸들링 입니다.
제글 오십페이지 셋쩨줄에 보면 "느낄수 없이 표현되야 하는 조종력이 핸드링이다"라고 표현되 있군요....흐 흐 흐
즉 운전에서 액기스는 타이밍의 절묘한 조화 입니다. 골프스윙에서처럼 말이죠.
우회전을 한다고 가정을 합니다<통상 우리나라 사람은 우회전을 잘 못합니다>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90km<커브를 도는거니까>속도로 주행하다가
우회전을 만나면 아마도 가장먼저 브레이킹을 하게될것 입니다.
목적방향 도로를<정확히 길바닥> 바라보게되고 잡은그대로 핸들을 돌리며
또한 본능 반사적으로 몸이나 고개를 쓰러트리기도 하고...
여기서 운전하나만큼은 예술이다 함은 어느 하나를 잘하면 다 잘한다는것으로 설명할수 있는 핸들링에 역점을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운전기술의 핵심 입니다.
핸들조작의 그 시작점은 10% 그다음은 20% 그다음은 30% 그리고 40% 50%의 타이밍을 적용
원하는 각도만큼의 감고 다시 풀고하는 조작을 해줘야 합니다
그대로 돌게되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바로 잡아야 하는경우라면 반대로 40 % 30% 20% 10%의 복귀로 마무리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같은 시간에 핸드링을 원하는 각도만큼 꺽는대 나눈속도와 각을 의미 합니다
으 ㅡ으 ㅡ랏 ㅡ차 ㅡ차 가 되겠습니다 타이밍 표현이 좀....
"핸들링의 시작점은 고요히 그리고 점 점 세게 감는것이며 푸는타이밍에선 빠르게 풀기시작해 고요히 안정적 마무리를 한다는것" 입니다
일종의 스넵을 줘야 함은 당연하구요 그래서 손을 핸들에 얹고 가볍게 쥐고 운전하라는말이 나오게 된것 입니다
시작부터 확 틀어논 핸들은 정지점도 확 복원점에서또 확 마무리 에서도 또 확 틀게되는것 이니까요
<초기에 카운터를치고 들어가는 핸들링은 기술적인면이 있어소개하지 않음>
다음은 시야를 멀리 봅니다
"아는만큼보이고 자기가 본것에대해서 전격적인 믿음이 있는것이"인간의 뇌입니다.
가까운 시야를 가진사람일수록 자동차 흐름에 따른 원만한 주행을 할수 없도록 뇌가 행동을 지시하게 됩니다.
시야는 무조건 멀수록 좋습니다 갈곳을 미리보고 맞춰가는방식의 주행
볼수있는 최대의 먼거리에 촛점을 두시고 나머지는 가시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축구선수의 페스능력과 이에따르는 골케터의 빠른움직임이있어야 골을넣듯 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
못봤다라.... 고 한다면 사고로 이어지는게 운전특성이다 보니 반드시 넓게 멀리보는 시야훈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조작은 다음을 위한 미리 에견되는것에 따르는 조작이기에 더더욱 그러 합니다.
차선을 바꾼다고 합시다
여기서 원칙은 "나오면 죽이고 원하면 반대로" 입니다
이 원칙은 몸에 밴사람과 안그런 사람의 차이가 눈감고 옆자리나 뒷자리에 타보면 압니다
흔들리는 주행을 하는차량의 대부분 <모든 운전자의 주행패턴임>은 너무 빨리 핸들조작에 들어간다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또한 빠르게 원위치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2차선을 주행하다 1차선으로의 진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1차
대부분:1차선의 뒤를보고 진입이 시작되면서 핸들을 크게 합니다
2차
대부분: 그리곤 1차선에 자리 했다고 판단되면 원위치를 크게 합니다
저의경우 변경할차선의 흐름을 파악한후 속도를 조절한후 신호를넣고 차선의 10% 20% 30%진입한후 나머지는 주행하면서 40%50%60%
자리잡아갑니다. 속도가빠를경우 차선왼쪽끝까지 계속 진입하며 들어가 잡습니다.
언제 마무리했는지도 모르게 마무리하고 유유히 1차선을 달리고 있는것 입니다
차체의 운동특성상 핸들이라고 하는것은
공기압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질소가스를 쓰거나 전후 중량배분 차체동력특성에 따라 다르게쎄팅하는 압력적용이 필요합니다
휠옵셋그리고 타이어 편평비나 시리즈에 따라 속도대비 핸들링의 안정성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스트럿바가 되 있다거나 핸들 지름이 작은것을 쓴다거나 하는경우도 조종성에 차이가 나게 됩니다.
휠 얼라이먼트에서 케스터를 플러스 한다거나 켐버값을 마이너스하는경우 핸들링이 다르게표현 됩니다.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에 따라서도 그 감도가 다르며 위와같은 구조적인 차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영점을 잡고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전륜은 언더가 나고 후륜은 오버가 난다는 통상의 룰을 인식하는 분들이라면 각 차량운동 특성을 역이용하면
더욱 정교한 핸드링이 되는대 이런 부분을 글로 인식시키기는 어려우며 개인레슨에의해 마무리 되어져야할것 같습니다.
엄격히 말씀 드리면 약간의 카운터형식으로 진입커브 각도를 읽고 단박에 잡고 들어가서
가능한한 더 이상의 핸들링조작은 없어야 하며 조금의 라인변형을 주게될때는 소윙형식으로 마무리하거나
차체의 바운싱스트록을 초기에 해 놓음으로서 커브가 가속되는구간에서의 횡력값이 증가되지 않도록하여
<이 시점은 스테빌라이져가 최대의 기능을하고있는때 입니다> 안정적으로 그립이 유지된 상태에서 빠져나오자는....
등의 테크닉적인 요소들 말입니다. 다이나믹하고 스파르탄한 운전을 하게될때 말입니다.
주행하시면서 100km이하는 9시 3시 그 이상은 10시 2시 에 손이 가 있어야 함<고속도로에서 20도도 못돌리는게 맞고
시내 45도면 거의 통과하기때문> 그리고 항상 제가 중요한말은 끝에 남기죠?
핸들은 돌리는것이 아니라 "미는것" 이다라는것
핸들조작하면서 함께 병행되는 조작은 악셀레이터 이외에는 없어야 한다는것<반드시 기어는 미리 선택 감속도 미리미리 해놓고 >
접었던팔을 기지게펴듯 펴면서 밀어주면 원하는 핸들링이 더욱 정교하게 이뤄 집니다.
커브일경우 통상적인 회전각도에대한 20 ~ 30도정도는 무시하나 그이상의 커브일경우 회전할각 만큼 손이미리 움직여줘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운전이란
내가원하는 목적지로가기위해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고 안전하고 빠르게가고싶겠지요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상대에게 불편하게 하지않는 운전의식이 가장 베스트"이며 박수를 처주고 싶습니다.
부수적으로 가,감속흐름을 컨트럴하거나 차선의 유효적절한 이용과
엔진특성에맞는 rpm유지 속도에맞는 기어조작....여기에 경제적인 연료소비페턴에의한 악셀과 브레이킹조작이라면 "부족함이 없다"
입니다. 상대에대한 인식때문에 안전벨트를 매는것 입니다.
무슨말인지 생소할겁니다.
사고는 불가학력적인 요인에의한 또는 미필적 고의에의한 불상사이며 이때 상대가해자는 그에대한 배상을 하게되있습니다
만약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상대에게 더 많은 피해를 주게되는 고상해진단이 나오게 됩니다.
나를위한 안전벨트가아닌 남을위한 배려 입니다.
장관이타면 차도장관이되고 고급차를타면 운전자도 고급인양의식하는 수준낮은 도로문화
운전에 대해선 좀더 현명해저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혼자 잘가기위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런사람이 앞이나 뒤또는옆 앞에앞 등에 포진되있다면 지옥입니다.
내가남을 배려하고 그남이 또 나와 다른이를 배려하고 나아가 모든앞과뒤 옆 앞에앞이 그러하다면 천국이겠지요
모두가바라면서 정작 할수없음을 개탄하면서 우리의 의식이 전진하고 전향적 새로운방식의 운전이 보급되기를 희망합니다.
나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남의 생명과재산 나아가 우리후대들이 이어받아야할 중요한 문제이기때문 입니다.
오늘도 30명이 넘게죽고 8000명이 병원엘 갑니다 교통사고로 말입니다.
사스가온다고 날리를치고 이라크가전쟁이났다고 ....소고기가 미국에서 들어와 광우병이걸린다해도 이보다 처참하진 않을겁니다.
우리의 현실적인 오늘의 문제를 바로하기위해 노력해야하지않겠습니까?
악셀에서 브레이크로 가는시간이 길면 길수록 연비는 좋다....편 입니다.
악셀링하다가 1초도 안되서 브레이킹하는사람과 악셀하다가 띠고 2초 3초 4초 5초 6초 길면 길수록 그 운전자는 잘하는 운전 입니다.
멀리보는시야 계산된 악셀링 탄력주행을하는관성주행페턴의 운전자
그 차를 탄사람이나 해당차량도 모두 좋아하는 운전 입니다.
엑티브 페달은 이런 관성주행을 돕고 가속또한 이롭게 만틀어진것 입니다.
데시포트 기능이라고 하는것이 있는대 무게감으로 페달 리턴이 완화되어 작동 합니다
음식을 잘 씹어 삼키면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죠?
지그시 악셀링하면 연료를 잘게씹어 엔진에 넣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이것이 페달의 길이를 만들어주는 이유 이구요
그러니까 페달적용하면 제운전의 반은 거져 가져가는게 된다니가요
너무 싸게 달아주는것 같아 좀 비사게 할려고 노력<?> 중 입니다.
다시
브레이킹에서 악셀로오는시간이 길면 길수록 잘하는운전이된다.
멀게보는 운전시야를 가지고 이 운전법을 숙지 하시면 연비 짱 입니다.
자고로 지금세상은 "능력이 인정받는세상" 이니
오늘도 여러가지 능력을 쌓아가는 생활로 장차 승리하는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다 남의일 같지만 여기 저기 잘 눈을 흘겨서 보면 다 내 삶에 더하기가 되는것입니다
"꼴찌가 첫찌되는건 시간문제다"
이 말은 내가 도로에서 자동차를 몰고다니다 만나는 일상의 허다한일을 이야기로 표현한것이다.
신호받고 잘가다가 막차타려는대 턱 신호가 걸리면 영락없이 선두에 서게된다.
참 재밋는발견 아닌가?
암튼 선두차의 의무를 말하고자 한다.
신호에 걸려 내가 맨 앞에 섯을땐 다음과 같은 의무를 지게 된다
<내가 후미차량이라고 생각해 보면 충분히 이해가될 부분들이다>
선두차는
하나. 적시에 출발해줘야 한다
둘. 안전하게 리드해야 한다
셋. 정확한 라인을 그려줘야 한다
넷. 정차시 필요한 드리볼로 끝까지 후미차량에 대한 속도컨트럴을해줘야 한다.
다섯. 만약 교차로에 고착된상태라면 다음상황을 위해 지대로된 라인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상 입니다.
리더는 이런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선자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선두차가 재 신호를 보고도 시간을 잡아먹고 남의 귀한 시간을 뺏는가 하면
출발속도가 빨라 급 정거할경우<특히 좌회전후 급정거> 후미차의 혼란은 불보듯 뻔한일....
출발 타이밍에서 앞 상황에 흐트러진 리드로 인해 사고를 유발하거나
출발후 커브나 직선라인을 잘못타 후속차량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얼마지 않아 정지할상황을 후미차량에게 전달하지 못하여 도로 전체적인 흐름을 불규칙하게 한다면... 선두에 선사람으로서 후미를 "두번죽이는일"이 된다는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나만 잘가면 그만이라면 또 다른 내 앞의 누군가가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상상도 안되죠?
모두가 하나되는 시스템이 공산국가라면 도로의 운행상황은 어쩌면 북한의 매스게임처럼 하나가되 물 흐르듯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냅니다.
이 또한 신 유토피아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로의 이동수단인 자동차를 다루면서 이런 생각쯤은 꼭해줘야 한다는게 제 주장 입니다.
첨엔 내가기도 바쁜대 남에 대한 입장배려가 쉽지는 않을것이나...
모든게 그러하듯 생활화 하다보면 본능적으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가능해질것이란 믿음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30년후 어차피 그렇게 될껀대 "이왕할꺼면 좀 빨리 우리가 사는 이생에서 실현되었으면 하는 욕심" 이 있습니다.
오토밋션차량 운전에서 왼발 사용법|Art driving?
하늘길 | | 조회 107 |추천 0 | 2004.01.03. 01:09 http://cafe.daum.net/kimdongheefanmini0A0/B72R/28
이제 새로운세계에 대한 접근을 시도 해 보자
안다 모른다의 차이는 무서운 것이다.
습관의 차이를 극복해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이 운전법은 쇼파먼허<자가용운전자>용으로 V.I.P 를 모시는운전법의 일부분 임을 밝혀둔다>
뭐 놀고있는한발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잘하는운전을 이뤄보자는 내 뜻일 뿐이다.
한번쯤은 왠발로 브레이킹을 시도해보신분들이 있을것이다.
아니면 왠발로 브레이킹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라도 한번쯤은 해봤을것으로 짐작된다.
나면서 부터 오른발로 그렇게 유연하게 브레이크를 밟지는 않았을 것이다.
면허따고 차 길에 끌고 나오면 생각잖게 팍팍서버리고 너무 이르다 싶어 좀더 가다 역시 팍 서버렷던 경험이 있었을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아주 아주 짜연스럽게 정지하는 능력이 양생된것이다.
이처럼 왠발로 브레이킹을 시도해 보자.
거두절미하고 한적한 도로에서 나름의 왠발브레이킹을 시도하면서 페달에 대한 답력을 측정해보면 좋을것이다.
요령은 그리 어렵지 않다
놀고있는 왠발을 들어 브레이킹을 초기에 깊이 <약 50 % 정도> 해주고 나머지를 풀면서 접근하는방법으로 시도해 보면 된다 의외로 쉽다<두려움을 버려야 쉽게 정복할수 있다>
이방법이 어려우면 더블로 답력을 조절해가며 더듬이 감각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
뒷차의 추돌을 방지하기위해 처음 약 일주일간은 한적한곳을 골라서 하길 당부 드린다 <문론 앞차의 충돌을 방지하기위해 안전거리확보는 필수이고....>
오른발 브레이킹과 마찬가지로<이것도 모르시는분이 있으면 곤란한대....> 속도대비 초기 제어강도가 깊고 역시 더블로 할수도 있고 그리고 속도가 낮아지면서 점점 약하게 브레이킹이 들어가는것처럼 익히면 그만이다.
이것이 어느정도 익혀지면 코너링이나 스타트가속이나 바운싱도로에서 그립주행등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무엇보다도 발의 피로도가 눈에띄게 완화된다.
신체의 균형적인 사용으로 미용에도 좋다<흐흐흐><아니 정력에도 좋다> 쩝
해보고 나서 이 좋은걸 왜 인제 가르쳐 주냐고 달려들지 마시고 어느날 잘되면 함게 동승하면서 더 유익한 운영폭을 한수 가르쳐 달라고 하고 저녁한끼 사면 그만이다.
자연스럽게 너무도 자연스럽게 구사되는 시점은 훈련을 시작한지 한달여쯤되는대 너무 조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연습해 보시길....
완성도가 이뤄졌다 함은 "정지시 깔끔한 마무리로 자동차를세웠을시점"으로 보시면 됨.
저야 자다가도 브레이크~~~~하면 왠발을 쭈욱--밀어대는놈이니까.....
시작부터 함께해 보시겟다고 요청하시면 멜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t3center 04.01.03. 12:08 "3m 운전법"과 함께 적용해서 훈련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꼭무슨 에어백은 안전밸트와 함께할때 안전하다....는것과 같은 문구같죠?
YoungSoo Hong 04.01.03. 13:42 아버님이 양발 운전사시거든요. 오토로만 운전하셨는데, 처음부터 왼발 브레이크를 하셔서.. ^^;
라이파이 04.01.04. 02:50 한 발만 쓰면 무릅에 관절염 생기는데요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태경 04.01.25. 19:57 근데여... ㅡㅡ; 사장님, 모탑 페달이 너무 민감해서(사실 이거 장착한 이래로 풀액셀이란 것은 기억의 한 꼬투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오른발이 피곤합니다. 양발 운전, 3m 운전법 다 사용하고 있는데, 장거리 주행시는 오른발을 계속 일정 각도로 들고 있어야ㅡㅡ;하는 괴로움이 수반합니다.
요거 어떡하죠?
태경 04.01.25. 19:58 ㅎㅎ 글고, 양발운전하니까 차량 컨트롤이 보다 제 의지에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순발력이 좋아졌어요. ^^
그리고, 코너 공략도 좀더 적극적이 되구요. 근데, 오토라서 이거... ㅡㅡ; 수동의 다이내믹한 맛이 없습니다.
ㅠㅠ 현대미션이라 내구성 걱정되서 O/D off, 2, L 마구 쓰기도 겁나구요. 요건 또 어떡하죠?
태경 04.01.26. 11:42 처음 질문에 대한 답이 "튜닝기술"에 올라와있더군요. ㅡㅡ; 시트를 뒤로 빼니까 자연히 해결되던데요.
그런데 시트를 뒤로 빼니까 핸들을 낮출수 밖에 없어집니다. 핸들 너무 낮춰도 계기판 일부가 가려서 운전에 조금 지장이 있구, 적당한 높이가 필요한데,
그러다보니, 이거 결국 차에 저를 맞춰가야하네요. ㅡㅡ;;;
태경 04.01.26. 11:45 몸튜닝이란 걸 조금 맛본 듯 합니다. 그리구, 오토를 수동처럼 써야한다면 써야겠죠?
오토를 수동처럼 쓰는 건 아직 어색합니다. 그리구, 제 카페에 누가 질문을 올려놨는데, 아반떼XD, 정차 후 출발시 2로 내렸다가 속도가 30km/h되었을때
D로 올리믄 울컥~ 하는게 없어진다는데, 맞습니까? 제가 출근길에 해보니, 전 D로 놓고 달려도 울컥거리는 게 못 느껴져서 N->2->D 와 같은 방식의 출발은
번거롭기만 하던데요. 그 분 말이 4단으로 달리다가 정차 후 출발하면 4단으로 출발하게 되서 울컥~ 하는 거라는데 제가 보기엔 틀린 얘기거든요?
이 얘기의 소스가 군 운전병 출신이라던데 왠지 틀린 얘기 같습니다. 틀린지 맞는지 궁금합니다
태경 04.01.26. 11:48 그리구, 오토를 몰면서 요새 느끼는건데, O/D라는게 4단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한번 더 기어를 올리는 것이지요?
분명히 네 번의 변속을 거쳐 3000rpm 80km/h까지 갑니다. 그 이후에 O/D on을 누르면 다시 변속이 되면서 그 위로 속도가 올라갑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O/D off상태에서 4단, O/D on상태에서 5단인데 맞는지요?
못생긴나무 07.05.04. 20:58 전 짝궁뎅이가 된다는 협박에 왼발을 쓰기 시작했는데 정말 급한 상황에 빨리 차를 세울 수 있어요.
옆에 있는 발을 가져다 쓰는 것보다 .. 1초의 소중함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쓰는자동차가 새차이거나 운전자의 운전기술이 좋다거나
운행도로의 속도조건이 좋다면 연료소비가 덜하겠지요
정비를 잘해서 차를 쓰거나 과도한 타이어를 적용하지 않고
급가속 또는 고속 속도주행을 작게한다면 연료소비가 덜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운행계획을 가지고 불필요한 운행을 삼가할줄 안다면
가장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이될것 입니다.
여기에서 최근에 출시되는 고급휘발유 사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좋은 연료를 쓴다 함은 분명 도움이될것 입니다만....차가 좀 잘나간다고 더 악셀레이터를 밟아대거나 여기저기 불필요한 운행으로 연료의 낭비를 하게되면
이것은 가장큰 반환경사태를 가져오는것 입니다.
배기량이 크다 작다의 기준이나 연료의 질이 관건이 아닌
연료소비 즉 불필요한 운행이 최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연료 넣고<값도 비쌈니다> 꼭 필요한 운행으로 경제적인 차량운영으로
친환경 자동차 사용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급연료 사용에 약간은 집착성을 보이지만 그 대신 비싼연료 넣고 다니니까 불필요한 운행 안 하게되고 운전도 곱게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경제적으로 더욱 유익함을 가져다 주더군요.
이게 제가 고급연료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그러다 보니 3200cc 오토 차량인대도 월 소비량이 60만원대에서 40만원대로 줄더군요
그만큼 적은 연료의 소비를 하게되었으니 절약된만큼 환경에도 도움이 되었을것이란 확신이 서게 됩니다.
운전에서 필수요소중에 하나가 정확한 사인을 보는것이다
도로에 따라 커브와 규정속도 그리고 자신이 주행하고자 하는 목적지에 대한 사인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시스템에 차를 맡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차로에서 신호등은 문론 직진우선 진행 등등 모든 사인을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다
그 다음은 자동차에 나를 맡기는것이다
이 말은 해석하기에 따라 아주 아주 어려운 말이될수도 있다
자동차가 원하는 기본적인 움직임에 나를 맡겨보자 커브를 돌경우 애써 몸을 잡으려 하지 말고 흐르는대로 몸을 줘보자
바운싱을 애써 버티려 하지 말고 그 바운싱에 내 몸을 맡겨보자
내 생각으로 운전하기보다 도로의 상태와 자동차의 능력에 맞게 조정해줘 보자
어쩌면 이것이 기술이고 결국 잘하는운전으로 다가가는대 지름길일수도 있다
페달을 달고 차가 잘나가는것을 느끼시는분이라해도 거의 대부분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페달은 오히려 운전자가 억지로 차를 못나가게 하는부분을 순리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주는장치이다
힘팍팍주며 기어변속해보면 그럴수록 기어는 걸리게 된다
기어를 자연스럽게 꺽어놓았더니 왜 잘들어가느냔 말이다
차를 내맘대로 하기 보다는 자동차의 요구대로 나를 맡겨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음편 "황제를 위하여"...
오-------우
능력껏
암튼 열심히 잘사구요
순리되로 살던 지름길로 가던 뚫고 지나가던 능력껏 재주 부리며 가던
그런대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어쩔수 없는삶은 살지 않도록" 조금 아주 쬐끔씩은 상대 인식좀 하고 삽시다
일차선주행을 효율적으로하는 운전자가 제일운전자 즉 운전 잘하는사람 입니다
제 운전능력평가기준1번 입니다.
악셀링에대해선 운전조작의 거의 대부분이 악셀링과 핸들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운전조작의 핵심기술인대요
악셀레이터는 발운동기구도 아니요 마구마구 밟아댄다고 되는것도 아니요 생각없이 밟아대고 때도모르면서 놓은게 아니란것입니다/
악셀링만큼은 좀더 정교한조작으로 인식해야하는 부분 입니다.
같은 자동차라도 누가 어떻게문질러대느냐에따라.....더 잘라가는 출력감 더 좋은 연비성능이 나타난다는게 자동차메카니즘 입니다.
어떤 악셀링이 교과서적이냐......라고 묻는다면 악셀은 미는것이며 자신지한 행동에대해 책임지는 ...즉 놓을때를 잘 알아야하며
항시포지션즉 적정스로틀유지능력이 관건입니다.
EVEN 즉 정점에 도달한부분을 유지하는기술이 필요한때 입니다.
악셀링이란것은 운전자의 의지를 엔진에 전달 스로틀을 열어 엔진이필요한 흡입공기의 유입조건을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공학적으로 접근하면 내연기관 연소조건에 필요한 공기유입의 필요충분조건을 체워주자는것인대.....
대기압력의 조건과 연소실 흡기관의 진공도와 그에 따르는 연료연소능력을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급한 악셀링은 급격한 공기유입조건이형성될것 같지만.....사실 공기압력상수를 계산해본다면 절대적 마이너스입니다.
연료1g을 태우는대 14.7g의 공기가 필요하며 여기에 포함된 부피비대비 연소에 필요한 산소함량비는 3.5g 제 안되며
이또한 대기온도와 엔진온도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론혼합비 14.7:1이란 수치는 말그대로 이론상 계산식에 적용된 수치일뿐이며 그에대한 조건은 운전자의 능력에 있다는것 입니다.
최근 나름 컴퓨터가 운전자의 조작성향에딸 피드백제어해준다고하나 이또한 32비트정도가 가지는 능력일뿐이며 결국 운전자의 몫으로 남아있는게 현실입니다.
좀더 계산된 악셀링이 최적을넘어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줄수있는 운전자가되는것이란 결론 입니다.
악셀링 좀더 깊이있는 접근으로 다가가야할 중요한부분이란점 이해 바라며 조작기술에 대해 함께 훈련해 보도록 하는시간을 갖기로 합시다.
모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알면 소름끼치도록 무서운세계가 운전의 세계 입니다.
나살겠다고 핸들꼭잡고 깅를 가는대 남의 사정볼것있나? 없나?
그럼 그 남이란 사람이 지 살겠다고 남의사정<내사정> 볼것이 있네? 없네?
스티어링의 조작은 한마디로 타이밍 입니다
제글 오십페이지 셋쩨줄에 보면 "느낄수 없는 조종력 이라고 표현되야 하는것이 핸드링이다"라고 표현되 있군요....흐 흐 흐
우회전을 한다고 가정을 합니다<통상 우리나라 사람은 우회전을 잘 못합니다>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90km<커브를 도는거니까>속도로 주행하다가
우회전을 만나면 아마도 가장먼저 갈길의 도로를<정확히 길바닥> 바라보는게 대부분의 운전법일것 입니다
또한 본능 반사적으로 브레이킹이 함께 이뤄지기도 하고...
여기서 앗트운전이라 함은 어느 하나를 잘하면 다 잘한다는것으로 설명할수 있는 핸들링에 역점을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핸들조작의 그 시작점은 10% 그다음은 20% 그다음은 30% 그리고 40%
의 속도로 원하는 각도만큼의 조작을 해줘야 합니다
그대로 돌게되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바로 잡아야 하는경우라면 반대로 40 % 30% 20% 10%의 복귀로 마무리 합니다
요부분의 이해는 같은 시간에 핸드링을 원하는 각도만큼 꺽는대 나눈속도와 각을 의미 합니다
으 랏 차 차 가 되겠습니다 어렵습니다 골프스윙의 "에--델-바이스"와 같은 타이밍 표현이 좀....
핸들링의 시작점은 고요히 그리고 점 점 세게 감는다는것 이죠 푸는타이밍에선 빠르게 풀기시작해 고요히 안정적으로 마무리 한다는것 입니다
일종의 스넵을 줘야 함은 당연하구요 그래서 손을 핸들에 얹고 가볍게 쥐고 운전하라는말이 나오게 된것 입니다
시작부터 확 틀어논 핸들은 정지점도 확 복원점에서또 확 마무리 에서도 또 확 틀게되는것 이니까요
다음은 시야를 멀리 봅니다
가까운 시야를 가진사람일수록 자동차 흐름에 따른 원만한 주행을 할수 없게 됩니다 시야는 무조건 멀수록 좋습니다 갈곳을 미리보고 맞춰가는방식의 주행
볼수있는 최대의 먼거리에 촛점을 두시고 나머지는 가시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못봤다라 고 한다면 사고로 이어지는게 운전특성이다 보니 반드시 드넓은 시야와 멀리보는 시야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조작은 다음을위한 미리 에견되는것에 따르는 조작이기에 더더욱 그러 합니다
차선을 바꾼다고 합시다
여기서 원칙은 "나오면 죽이고 원하면 반대로" 입니다
이 원칙은 몸에 밴사람과 안그런 사람의 차이가 눈감고 옆자리나 뒷자리에 타보면 압니다
흔들리는 주행을 하는차량의 대부분 <모든 운전자의 주행패턴임>은
너무 빨리 핸들조작에 들어간다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또한 빠르게 원위치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2차선을 주행하다 1차선으로의 진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1차
대부분:1차선의 뒤를보고 진입이 시작되면서 핸들을 크게 합니다
<전 우로 약간밀려나가는듯 하다가 바로잡는것보단 좀 더크게 위에 언급한 핸들링법과 타이밍으로1차선으로 진입합니다>
2차
대부분: 그리곤 1차선에 자리 했다고 판단되면 원위치 합니다
<전 1차선 반쯤 진입되면 "풀기시작하며 주행하면서" 완전히 1차선중심에 맞춥니다....속도가 많았을땐 1차선 왼쪽까지 가면서 맞춰 나갑니다>
이것이 일반인과 완전히 다른 핸드링을 구사하게 되는것 입니다
왼쪽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그 시작은 반대로 조작했고 진입해서 틀어야 할 일반인의 타이밍에서 오히려 더 1차선쪽으로 유도하면서 진행하면서 언제 마무리했는지도 모르게 마무리하고 유유히 1차선을 달리고 있는것 입니다>
차체의 운동특성상 핸들이라고 하는것은
공기압력과 질소가스를 쓰거나
휠옵셋그리고 타이어 편평비나 시리즈에 따라
스트럿바가 되 있다거나 핸들 지름이 작은것을 쓴다거나
휠 얼라이먼트에서 케스터를 플러스 한다거나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에 따라서도 그 감도가 다를수 있으니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영점을 잡고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차이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전륜은 언더가 나고 후륜은 오버가 난다는 통상의 룰을 인식하는 분들이라면 각 차량운동 특성을 역이용하면 더욱 정교한 핸드링이 되는대
이것은 도로에서 연습시키기는 그렇고 개인레슨에의해 마무리 되어져야할것 같습니다
엄격히 말씀 드리면 약간의 카운터형식으로 진입커브 각도를 읽고 단박에 잡고 들어가서 가능한한 더 이상의 핸들링조작은 없어야 하며 조금의 라인변형을 주게될때는 소윙형식으로 마무리하자는것이며
차체의 바운싱스트록을 초기에 해 놓음으로서 커브가 가속되는구간에서의 횡력값이 증가되지 않도록하여<이 시점은 스테빌라이져가 최대의 기능을하고있는때 입니다> 안정적으로 그립이 유지된 상태에서 빠져나오자는....그러니까 약간은 까부는듯한 운전인대 일반인은 좀 어려울듯....
주행하시면서 100km이하는 9시 3시 그 이상은 10시 2시 에 손이 가 있어야 함<고속도로에서 20도도 못돌리는게 맞고 시내 45도면 거의 통과하기때문>
그리고 항상 제가 중요한말은 끝에 남기죠?
핸들은 돌리는것이 아니라 "미는것" 이다라는것
핸들조작하면서 함께 병행되는 조작은 악셀레이터 이외에는 없어야 한다는것<반드시 기어는 미리 선택 감속도 미리미리 해놓고 >
접었던팔을 기지게펴듯 펴면서 밀어주면 원하는 핸들링이 더욱 정교하게 이뤄 집니다
운전은 목적하는곳으로 이동<가는것> 이다
앞만보고 열심히 달리는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만약 두리번거리며 무슨 켐핑장이나 관광지를 찾는다면 상황은 다르다
하지만 가고자 하는방향 자신이 선 차선에 대한 차체주행안정성을 만들어주는게 운전자의 몫이다
브레이킹이 유난히 많은사람은 다음을 생각못한것이고
언덕에서 감속이 들어간 사람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언덕에서의 감속페턴을 미리 미리 읽지 못한것이리라
바짝 다가가서 서야할 상황이라면 미리감속으로 리듬을 맞출수 있다
핸들을 급하게 꺽어야할일도 없고 차선을 급하게 바꿔야할일이 없다
자고로 모든 운전은 <급>자 들어가는일이 있어선 안된다
이말에 들어있는 의미는 미리 미리 시선을 멀리보고 대처하지 않았다는것이 된다
심지어는 차를 미리미리 손보면 급작스런일도 안당한다
모든 상황에 적절히 응해주는게 운전을 잘하는것이다
차와 도로와 내 행동이 고무줄이 늘어나고 줄어드는것처럼 말이다
얼마나 멀리잡느냐고 물어 온다면 가능한한 멀리 이다
즉 보이는대까지 보고 가자는것이다
핸드폰 문자를 보거나 카셋트 볼륨조정이나 악셀 모양을 본다면 반드시 <급>자 들어가는일과 마주치게될 것이다
운전에서 시선을 가깝게 놓는다는것은 급한 상황과 친구하게 된다
시선은 가능하면 한대 까지 멀리 멀리 잡아주기 바란다
속도유지에 좋고 브레이킹이 없어지고 연비도 좋아진다
특히 휴가철 모르는곳에 운행이 잦은요즘이다
모르는길엘가면 "나는 초보다" 라는생각을 해야 한다 상대방도 모르는사람들끼리 해매게 된다 짧게 보고 당황하여 <급>자들어가는일이 발생하게되는게 사고로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운전이 가장 좋은 자동차 생활임을 잊지 말자
안전을 위해서 멀리보는눈을 생활화 하자
내운전은
언제나 앗트여야 한다
내 운전은
핸드링이 강점이다
내 운전은
주특기가 있다 바로 "앞차 따라잡기"이다
내운전은
그래서 항상 빨리 간다
내운전은
차가 무슨차이든 항상 관련하지 않는다
다만 잘못된차로는 운전하지 않는다
내운전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운전자세가 부르는 문제들...
모든 행동에있어서 자세는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중요한부분이다.
같은 자동차라도 출력과 연비가 운전자에따라 크게 다르다.
나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위해 악셀부품을 개발하기에이르럿다.
악셀을 밟기위해 엉덩이를 의자끝에걸치고 등을 굽히고 고개를 숙이게된다
숙인고게의 무게중심은 척추가 받쳐주지못해 목주변 근육이 담당하여
어께근육이 뭉치게된다.
"고침단명"이란말이 있다. 고개를 빳빳히 세우라는건대
배게를 높게쓰면 수명을 오래하지 못한다는것이다.
고개를 숙이게되면 등이 굽게되고 척추가 굽어 뇌로 신경전달물질
이 전달되는척수가 원활한 기능을 발휘하지못한다.
세상의 모든 운전자의 운전자세는 가히 병적이다.
안나가는차를 억지로 가속할려고 핸들을 움켜쥐고 고개를숙이며
악셀을 밟기도 하는대 자동차가 그렇게한다고 잘나가는것도 아닌대 말이다.
악셀은 발운동기구도 아니고 자동차실내가 핼쓰장도 아니다.
힘쓸때는 따로있는대 ....
이렇게하자
힢을 의자에 최대한 밀어넣고 등을 꼿꼿히 세우며 목을 세우고
의자를 뒤로밀고 등각도 세우면 발은 쭉펴게되고 손도거의 펴게된다.
자동차전면유리는 라운딩이되어 가까울수록 눈의피로도는 커지게 되므로
유리창과 멀리하는게 좋다.
악셀을 밟기위해 엉덩이를 의자끝에 걸치고다니면 골반이 뒤틀린자세에서
운전하게되는대 여차하면 몸의 움직임이 따르지않아 사고로 유발되며
사고시에는 인체에 치명적이다.
상하로받는 자동차에서의 충격은 척추가 곧게되있다면 완화되지만
굽어있다면 척추꼬리뼈에 계속적인 무리가 가게된다.
뒤틀린척추에 무리를 가하면서 척추변형이오고 허리통증과
목 어께관절은 문론 장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메스꺼움과 소화불량, 혈행장애로인한 피로감, 시야흐림 등으로
신경체계에이상으로 전위되고 피로축적으로인한 안전사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뇌 신경계가 활발한 활동을 하려면 척추가 곧아 척수의 흐름이 원활해야한다.
굽은나무가 성장이 바를수 없다
바둑을 두는사람들은 엄청난 두되활동이 이뤄지는대 굽은자세로
바둑에 몰입되 있는모습을보면 의아해하곤 한다.
허리가아프고 여성운전자는 스커트도 돌아가고
다리 길이가 달라지면서 구두굽도 다르게 닳겠죠?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 남성의경우 이와 비슷한 자세가 만들어 지게된다.
숄더어해드 즉 어께를 풀어주는 목운동을 운전중에 하게 되는대 차선병경시
직접적으로 확인하는거다. 문론 고개를 돌려야 하겠지요?
앉은자세에서는 허리의 압박적인 강도가 서있을때보다는 두,세배에 가깝다
멀리있는 악셀을 밟기위해 엉덩이를 빼기보단 의자를 가까이 하는게 원칙이다.
하지만 가깝게 앉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충돌사고시 신체에 치명적인 충격이 가해진다.
쿠션을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의자에 몸이 붙어있어야 안전하고 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덜들어 간다.
바른자세를 뇌가 인식하고 편해지면서 습관화되고 새롭게 형성된 골격을감싸는
근육이 형성되려면 3주에서 6주가 걸린다.
개발된 엑티브페달 "바이스텝"이 운전자세를교정하는대 큰역활을했으면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면 좋은 세상이 내것이 된다.
운행을 하다보면 상황에 따라 속도에 따라 차선을 변경해야하는게 운전의 범주이다.
차선을 변경할때 의존하는것은 단지 백밀러뿐이라면 스스로 초보자 수준을 벗어나긴 힘든 상황이이라고 봐야 한다.
우선 차선변경요령은....
룸밀러를 통해 후방라인을 인식한후 무엇보다 중요한 전방상황에 대한 "계산된 속도 조절이 우선"이다.
상황에 대한 탐색이 끝났다고 판단하면 차선 변경을 위한 행동에 들어가게 되는대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핸들링이다.
즉 차선변경과 핸들링의 상관관계는 기술을 요하게 되는 부분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는 그조그만 백밀러가 크다고 반은 차체를보는걸로 접고다니니....사각이 그만큼 늘어나는문제를 안고있는거죠....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핸들링에서의 유연함을 포인트로 다이나믹하고 예리한 방향전환을 시도하게 된다.
또한 차체의 롤링에 대한 적응감도에 따른 악셀 가감속이 유효적절히 따라줘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 하나를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바로 숄더 어해드"
즉 어께너머로 고개를 돌려보는행동을 말한다.
습관적인 행동페턴이 운전이라면 항상 사고율이 높은 운전자가 된다.
하지만 어께너머로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운전 습관은 모든운전자들에게 사고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 좋은 조건을 제공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습관에 대한 개념이 없는 우리나라운전자들의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진정한 프로 운전자가 되려면 오늘부터
어께 너머로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이다.
운전습관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통상적인 시야는 멀리 넓게 이지만 장거리운전을 할수록 전방주시만으로 일관하게 되는대
이는 절대적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운전 습관이다.
특히 야간 국도길 운전이라면 100% 사고의 확율을 목에걸고 운전하는 것이다.
못봤다는것은 운전자에게는 허락할수 없는 상황임에도 사고자의 처음이야기는 못봤다...라고 한다
좁은 시야를 가지고 운전한다는 한 예가 된다.
길 좌측 숲속부터 우측 산등성이까지 다 봐줘야 한다는것을 잊지 말라
고개를 돌려 어께너머로 직접확인하는것까지 운전에있어서의 시야는 전방위는 문론 거의 360도에 달하는 확인에서 모든 행동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앞만보고 가는운전은 이제 사라져야할 때이다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브레이킹을 하고자 할때.......
어제 땡수님의 글을보고 맞어 자동차는 잘 서는쪽으로 쎄팅되야 하는게 일순위란걸 알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방법은 평소 훈련되 있지 않으면 그냥--다급해 지면 -어~~~~~~~~~~~꽝 ! 하게 됩니다.
한 그룹회장님은 자동차로 달리기를 그렇게 좋아하신 답니다.
주로 밤길에서 원없는 드라이빙을 위해 자동차를 선택할때 반드시 가장먼저 실험하는게 있습니다
그날 주행할자동차를 끌어다 놓고 딱한번 원없이 브레이킹을 해보는겁니다.
이때 정확하게 원하는지점에서 계산된거리에서 정지하지 못하는차는 안탄다는 겁니다.
이만큼 아무리 슈퍼카라 할지라도 재동우선사고는 운전자로서 필수 입니다.
어떤 자동차이던 저는 "자동차로서의 기능에 충실한 차 만들기"가 가장우선이라는점을 강조할때
그 자동차에 대한 매력이 가슴을 밀고 옵니다 이런 자동차와는 오래 살아도 그져 행복할 따름 입니다.
저 역시 자동차 만지기에서 깊이 다루는부분이 재동능력 입니다.
재동력 키 포인트 영순위는 타이어와 디스크의 상태 입니다.
말이 쉽지 사실은 타이어에 대한 소스가 <웨이트계산된 공기압력, 타이어 평편비와 시리즈, 휠 얼라이먼트정렬에 대한 값설정, 타이어 그루브 마모도, ,,,,,,>
디스크 관련 소스 또한 몇가지는 됩니다.
그다음에 몇가지 팁이 있는대 이런건 훈련해 놓도록 합시다.
몸에배어있고 그 상황에 다다랐을때 실질적인 액션이 취해져야 하는것입니다.
가장 영순위는 전방시야 확보 즉 못봤어.....하면 안됩니다. 항상 넓고 멀리 봐줘야하는게 운전자의 기본 입니다.
재동을 위한 액션 일번은
두손으로 핸들을 잡고 항상 자동차를 원하는방향으로<전봇대는 아니겠죠 딴방향도 아니겠죠?> 컨트럴할수 있는 자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트를 직각으로 세우고 두손으로 운전하자는 겁니다.
두번쩨는 먼저는 다운 입니다.
즉 시프트다운을 먼저해줘야 합니다 . 이는 무조건 먼저 입니다.
세번쩨는 왼발 브레이킹이던 오른발이던 브레이킹에 대한 답력문제 입니다.
그 어떤 상황이라도 자신의 차량에 대한 브레이킹이 들어갈땐 스키드가 나지않는 재동답력이 있습니다. 함께 첫 브레이킹은 짧게 그리고 다음번 브레이킹은 깊게 나눠서 해줘야 합니다.< 이 방법은 차체무게를 이용한 즉 업다운업다운을 주면서 하는고 난이도 브레이킹기술 입니다만....>
이는 속도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만...아뭏든 연습해 보십시요
넷쩨로 가능하면 핸들을 소윙으로 병행해서 재동해야 원하는방향으로 컨트럴 됩니다.
이는 빗길이던 눈길이던 모두 언제든지 소윙이 들어가야 합니다.
마지막 입니다.
스핀이 일어날경우 초기에 잡아야 하며 모든 스핀은 반드시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머릿속에 원하는방향을 잃지말고 끝까지 핸들링에대해 최선을 다하십시요
브레이크 액관리 부터 타이어 공압력까지 철저한 차량관리에 있습니다.
특히 주의 할점은 자신의 차량 재동컨디션 100 % 는 자신이 잘 모른다는게 문제 입니다,
평소에는 잘 섰는대 정작 다급할때 해 보면 한없이 밀려나가는 자동차를 보셨을 겁니다.
디스크가 변형된상태로 마모되었거나 페드가 60% 이상 마멸되었거나 타이어가 그립력이 없을정도로 소모된 상태로 였다거나 켈리퍼가 좌우 편차를 주는 답력이였다거나 라이닝조정이 안된상태였다거나<정지테스트 해보면 원하지 않는방향으로 흐르는자동차......> 그렇습니다.
가장먼저 보고 대처할수 있는방법을 익히고 잘 정리된 자동차라면 사고로 이어지는 불행한 사태가 내게서 멀어질것 입니다.
제가 고객에게 하는 세가지 당부의 말을 다시한번 기록해 보겠습니다.
연료 떨구지 마세요
전못대 박지 마세요
사람치지 마세요.
내가 이글을 여기다 숨겨놓은 이유는 주머니에서 돈을 천만원주면 고맙다고 절할사람들이
목숨보다 수백만원 튜닝비보다 더 가치있는것을 주는대도 고마움을 모르기 대문에 사실 주기 싫어서 일지 모른다.
그래도 인연따라 좋은세상 만들어간다는 사명감으로. . . .
1,500,000만km 를 넘게운전하고 레이싱도하고 포뮬라도타고 대통령경호팀 운전교관도 하고 국내최초 300km 속도도 넘겨보고...발바닥에서 날아간 기름값만 기억원은되니 이런글을 슬수 있지 않을까? 지금껏 살아움직이고 있음에 또한 감사하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