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와 애벌레] 그림책을 탐색하며 보던 중 영아들이 그림책 속 애벌레와 민들레 꽃을 보고 “이게 뭐야” 언어로 표현하며 관심을 표현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나비가 나오자 “나비다” 하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나비야” 노래를 부르며 신체표현 놀이로 이어져갔습니다.
풍선을 연결해서 애벌레를 표현한 후 놀이지원을 해주자 영아들이 풍선을 잡고 자유롭게 탐색하며 놀이하는 모습이 관찰되었고, 풍선을 흔들거나 놀이매트에 놓고 앞으로 조금씩 밀며 애벌레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듯한 놀이 모습도 보였습니다. 길다란 풍선을 잡고 흔들며 이동하던 중 교실 벽면에 종이로 접은 나비를 보고
“나비다” 하고 언어로 표현해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바깥놀이를 하며 이동 중에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게되어 영아들이 날아다니는 나비의 움직임을 탐색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나비야” 노래를 부르며 산책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민들레 꽃을 본 영아가 꽃 앞으로 이동해서 꽃을 탐색하는 모습과 민들레 씨앗을 호~ 불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아가는 씨앗을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생태 활동과 연계하여 다양한 자연물들을 수집하여 나비를 꾸며보는 확장놀이로 이어졌으며, 즐거운 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